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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에서 자원순환사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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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에서 자원순환사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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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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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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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0쪽?
ISBN13 978896184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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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재흠
현재 삼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SAMIL PwC) 지속가능성/기후변화서비스(S&CC) 리더를 맡고 있다. KAIST Green MBA를 졸업했다. KPMG, 대한상공회의소, 국회 등에서 정책 분석 및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전략 수립 업무를 수립했다. 지속가능성보고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컨설팅 및 기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저자 : 정성우
현재 한화에너지에 재직 중이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Yoshida교수의 영향으로 ‘쓰레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EPR(확대생산자책임)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일본 국책연구기관인 ‘아시아경제연구소’와 주일한국대사관을 거쳤다. 공저로 『International Trade in Recyclable and Hazardous Waste in Asia』 (2013, Edward Elgar Publishing)가 있으며 역저로는 『밸런스시트 불황으로 본 세계경제』(2014, 어문학사 출판)가 있다.
저자 : 김대봉
김대봉

현재 코스닥 상장업체이며, 폐기물 관련 환경전문회사인 인선이엔티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및 미국 합작법인에서 전략업무 및 재무관련 업무를 수행하였다.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한국건설자원 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폐기물 및 폐자동차 사업 관련 국내외 다양한 M&A 및 신규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정성우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자원순환을 주제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IDE) 특별연구원 역임. 주일 한국대사관 선임연구원 재직기간 중,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으면서 에너지전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공저로 『International Trade in Recyclable Hazardous Waste in Asia』(Edward Elgar Publishing)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자원순환사회 바라보기』(어문학사)가 있다.


박재흠

현재 삼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SAMIL PwC) 지속가능성/기후변화서비스(S&CC) 리더를 맡고 있다. KAIST Green MBA를 졸업했다. KPMG, 대한상공회의소, 국회 등에서 정책 분석 및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전략 수립 업무를 수립했다. 지속가능성보고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컨설팅 및 기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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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기존 환경산업으로의 개념으로만 한정하여 생각할 수도 있고, 혹자들은 다른 산업에 비해 다소 3D업종으로의 오해도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오해를 해소하는 많은 사례들과 성공적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일례로 자원순환사회와 관련하여 최근 떠오르는 개념이 업사이클 산업이다. 이러한 개념은 리싸이클링의 상위개념으로 폐기물이나 쓸모없는 물건들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와 활용성을 가미, 질적으로 더 높은 신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중략)……
이러한 업사이클 산업은 비단 패션산업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디자인 및 관련 업계 등이 주도하여 이끌고 있지만 앞으로는 건설, 인테리어 산업에서 철강산업까지 그 적용범위는 매우 다양하여 모든 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부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환경과 자원의 보호’라는 효과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즈니스 측면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하여야 한다. 즉 자원순환사회라는 개념은 기존 인류의 생산과 소비 방식의 지속적 변화를 요구하듯이, 이러한 경제활동 과정에 생성된 기존 사고방식과 사뭇 다른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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