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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의 역사

인간 본성의 역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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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84쪽 | 153*224*60mm
ISBN13 9788955967807
ISBN10 895596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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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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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물음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온 보편적인 관심사이다. 인간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들은 늘 나를 흥미진진한 관념의 세계로 이끌었다. 루소의 말처럼 ‘인간을 탐구하는 일은 아름다운 광경’이었고 또한 그리운 시절이었다. … 역사의 한 국면에서 다수의 인간이 기초적인 생존 조건을 위협받을 때, …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 찬 광인들이 미쳐 날뛰는 광란의 시대에 나만의 공부가 무슨 의미를 갖겠는가?

나는 그러한 상황에서는 칸트적 일상보다는 마르크스적 실천이 우선한다고 확신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한 청년에게는 ‘세계를 해석하는 일보다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했다. … 그리고 긴 시간이 흘렀다. 나는 2003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1년 동안 안식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참에 평소 미루어 두었던 몇 권의 책들을 집어 들 수 있었다. 그중 하나가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이다. … 이 책은 현대과학적 지식의 바탕 위에서 유려한 문장과 화려한 수사로 인문학과 과학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본성에 관한 흥미롭고 신선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 책에는 쉽게 수긍하기 힘든 많은 주장이 담겨 있었고, 더군다나 확신에 찬 그의 편협한 신념은 도가 지나쳤을 뿐만 아니라 불쾌하게까지 느껴졌다. 과학이 어느새 종교가 되어 버린 시대에 일종의 인식론적인 착각이라고나 할까? 다 읽고 난 후 언젠가 시간이 나면 짤막하나마 간단한 논평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갔다.

초고가 완성되었을 무렵 안도감이 찾아들었다. 그러나 그 즐거움은 잠시일 뿐, 나는 나의 글에 만족하지 못했다. 읽어야 할 책과 제반 자료는 산더미처럼 쌓여 갔고,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고 있었다. 결국 나는 순리에 따르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길을 택했다. 하룻밤의 꿈이 지나가면 햇살이 빛나고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이 온다. 매우 단조로운 일상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가운데 글쓰기 작업은 조금씩 진전되었고, 그러던 중 어느 날 나는 이 작업에서 손을 뗄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뒤돌아보면, 이 책은 아마도 자연적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연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닐까 한다. 학문을 직업으로 하지 않은 내게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또한 그다지 특별한 책도 아니다. 굳이 의미를 찾는다면, 인간 본성에 관한 연구 목록에 ‘하나의 연구(A Study)’를 보탠 정도일 듯 싶다.

일찍이 양주楊朱가 가르쳐 주었고 다윈Darwin이 풀이했듯이, 그리고 흄Hume이 거들었듯이, 우리가 알고 있지 못한 것들에 대한 대부분의 답은 아마도 자연 속에 있을 것이다. 나는 인간의 사유와 행위의 역사에서 이 이상의 진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거나 명백하게 확증될 수 없는 수많은 모든 교설들을 의심한다. 나는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른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1055페이지 「7부. 인간본성의 딜레마」 중에서

‘중세’라는 용어는 1469년 교황청 도서관 사저 지오바니 안드레아Giovanni Andrea가 만들어 낸 말이다. 그는 ‘오늘날의 근대인들’인 르네상기의 사람들에 대비되는 ‘고대인들’을 지칭하기 위해 중세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탈리아의 휴머니스트들이 보기에, 중세는 과학과 예술, 문학에서 찬란한 성과를 거두었던 두 시대 사이에 끼어 있던 어두운 터널의 시기였다. 중세에 담긴 경멸의 의미는 17세기 독일 지식세계에서도 널리 유포되어 있었다. 예컨대 게오르그 호른Georg Horn은 서기 300년에서 1500년까지의 기간을 고대에서 근대의 개화 이전의 막간기로 간주했다. 그 긴 시간을 근대를 돋보이기 위한 준비기 정도로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타당한 역사인식인지는 의문스러우나, 18세기에 이르러서는 고대-중세-근대라는 역사 시기 구분법이 상식처럼 통용되었다. 이렇듯 중세에 드리워진 어두운 이미지는 그 시대를 살았던 당사자들이 아닌 그 후손들에 의해 굳어지게 되었다. -286페이지 「3부. 근대적 인간」 중에서

인간을 한없이 의심하는 마키아벨리의 시선은 앞에 살펴본 한비를 꼭 빼닮았다. 그 때문에 ‘다정하게 안아주거나’ 아니면 ‘아주 짓밟아 뭉개 버려야 한다’는 그의 대응 방법 역시 한비자의 ‘이병二柄’과 똑같은 처방이다. 이기적인 인간 본성을 외적 강압을 통해서 순치시켜야 한다는 발상은, 순자나 한비, 그리고 홉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용어는 다르더라도, 절대군주를 중심에 놓고 인민을 그 통제의 대상으로 삼는 논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라는 점에서 그다지 놀라운 주장은 아니다.
-300페이지 「3부. 근대적 인간」 중에서

홉스는 인간 본성을 이기성에 묶어두고 이를 제어할 ‘공포’라는 외적 강제력을 요청하지만, 흄은 우리가 이기심을 스스로 억제할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갖고 있다는 낙관적인 입장을 취한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자기 이해에서 자유롭지 못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과 아주 닮아서 타인의 경향이나 의견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본래적 성향을 갖고 있다. “자연은 모든 인간 사이에서 엄청난 유사성을 유지해 왔으며”, 공감은 모든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보편적 성향이다(『논고』 2, 1-11, 66). 현絃 사이의 운동이 굽이치듯이, “모든 정념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쉽게 옮겨간다”(『논고』 3, 3-1, 177). 우리의 행복은 우리 자신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동의가 다른 것으로 번져 나가는 일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타인을 위해 봉사하려는 동정심은 자기 이해에 못지않은 인간의 본질적 속성이다
-418 페이지 「3부. 근대적 인간」 중에서

루소는 ‘본원적 인간과 그의 참된 욕구 및 그의 의무의 근본적 원리에 대한 연구’야말로 그동안 인간학이 뚜렷하게 밝혀낼 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을 해명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본원적 인간은 문명인에 대비되는 야만인이다. 그 야만인은 어린이의 마음처럼 선한 존재였기에 ‘고상한 야만인(Noble Savage)’이다. 순진무구함을 징표로 하는 ‘고상한 야만인’이라는 표현은 17세기 영국의 계관시인 존 드라이든John Dryden이 최초로 사용했다. -431페이지 「3부. 근대적 인간」 중에서

루소가 추론한 불평등의 진행 과정은 세 단계를 거친다(130). 첫 단계에서는 ‘어느 땅에 최초로 말뚝 박은 자’에 의해서 소유권이 발생하고 그것을 보장하는 법이 제정된다. 다음 단계는 부자와 빈자의 위치를 고착시키는 행정 권력의 제도화 과정이고,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소수가 틀어쥔 합법적인 권력의 독단과 전횡으로 인해 다수자는 거의 노예 상태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불평등의 양상은 부자와 빈자의 불평등 상태에서 강자와 약자의 우열 상황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주인과 노예 간의 주종관계로 귀착된다. 그는 불평등이 야기한 최종의 결과를, “어린이가 성인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우둔한 자가 현명한 자를 거느리며, 한 줌도 안 되는 인간들이 넘치는 풍요에 숨 막혀할 때 대다수 인간들은 굶주리면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품마저 갖추고 있지 못한 형국”(140)으로 묘사하면서, 이는 명백히 자연의 법칙에 위배된다고 판결한다. 그리고 몇 년 뒤 루소는 「전쟁의 상태」라는 논문의 초안에서 불평등이 고착됨으로써 빚어진 참담한 상황을 마치 계급투쟁을 선동하는 듯이 강렬하게 성토한다.
-443페이지 「3부. 근대적 인간」 중에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아래에서 ‘소외된 노동’은 세 측면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1844c, 67~69). 첫째로는,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에 의한 산물인 상품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상품으로부터의 소외는 사적 소유와의 연관하에서 보면 노동자가 자신이 생산한 상품을 소유하지 못함으로써 자신의 생산물을 낯선 대상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생산 활동에서의 소외이다. 노동자는 노동력을 자본에 팔게 됨으로써 자신의 생산 활동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게 된다. 자본주의적 분업은 생산 활동의 소외를 고착화한다. ‘소외된 노동’의 세 번째 측면은 인간의 고유성인 유적 생활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소외된 노동으로 인하여 “인류의 한 지체肢體로서, 그리고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인간이 향수하는 인간다운 생활,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는 생활”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다. 그러므로 ‘소외된 노동’은 “인간을 기계적 도구로 바꾸고 정신적?육체적 괴물로 변형시킴”으로써 인류 보편의 ‘유적 속성’을 억압하게 하는, 자본주의의 특징적인 현상이다. -493페이지 「4부. 역동적 자아」 중에서

생물학주의는 생물학적 원리에 입각하여 인간 행동을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를 통칭한다. 생물학주의는 생물학적 원리에 어긋나거나 ‘진화상의 적응’과 배치되는 제반 관념들을 배제한다. 이제는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에서 철학이 차지했던 자리를 과학에게 넘겨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마치 “아무 것도 가르쳐 줄 것이 없는 형이상학 서적들을 불 속에 처넣으라”는 흄의 가르침을 따르듯이, 생물학주의는 공상과 허구로 짜인 재래의 인간학적 담론들의 폐기 처분을 요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대의 생물학주의자들은 전통적인 문화주의를 전복하려는 ‘문화적 혁명가들’인 셈이다. -800페이지 「6부. 생물학주의」 중에서

약 반세기의 짧은 기간 동안 유전자의 기능에 대한 기대는 대중이 열광하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유전자 중심의 생명관을 옹호하는 과학자들은 이제 “인간 행동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찾아내고, 그 기능을 해명하는 데서 인간 본성의 수수께끼에 관한 결정적인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꿈에 부풀어 있다. 유전자의 결핍이나 고장이 언어 장애를 유발하거나 정신병 등 일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사실은, 임상실험적으로 부분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과학계 주변의 통속적인 호사가들은 신을 숭배하게 되는 종교적 믿음도 유전자 때문이며, 광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는가 하면, 인류가 저지른 숱한 전쟁의 이면에는 폭력성의 유전자가 숨어 있다는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전파되는 이러한 얘기들은 과연 사실인가? 유전자는 진정 인간 본성의 비밀을 푸는 만능의 열쇠인가? 왓슨의 대답은 예스이다. -816페이지 「6부. 생물학주의」 중에서

유전자선택론은 케케묵은 ‘본성 대 양육(Nature vs Nurture)’ 이분법 논란을 다시금 부추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본성 대 양육’은 인간의 신체적?행동적 형질과 관련된 개개인의 차이를 유발하거나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타고난 특성(본성)과 개인적 경험 및 학습(양육)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논제를 상징적으로 압축하는 표현이다.82 아마도 일정한 소양을 갖춘 이들이라면, 진실은 본성과 양육, 양 극단의 중간 어느 지점쯤에 있을 것이라는 데 대체로 수긍할 것이다. 그렇게 보면 어쩌면 해답은 이미 주어져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본성에 양육이 더해져 만들어진 존재이다. 대다수의 생물학자들은 우리가 유전자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완성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845페이지 「6부. 생물학주의」 중에서

이타성 개념은 세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해밀턴의 포괄적 적응도에서처럼, 혈연 및 친족 관계에 있는 집단 성원들 간에 성립하는 ‘혈연 이타성’이다. ‘혈연선택’은 자신의 직접 재생산 기회를 희생하는 대신에 유전자의 일부를 공유한 혈연의 자손 증식을 도움으로써 간접적으로 자신을 재생산하는 진화 방식이다. 따라서 ‘혈연 이타성’이란 곧 ‘혈연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형질의 존속, 즉 혈연관계에 있는 타 개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을 재생산하는 형질에 의해 발현되는 표현형이거나 그러한 행동의 성향이다. 가령 부모가 자식들에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베풀고 헌신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924페이지 「6부. 생물학주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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