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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孫子兵法

손자병법 孫子兵法

: 삶은 왜 전쟁인가

[ 양장 ]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이동
손무 원저 | 동아일보사 | 2017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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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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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636g | 152*214*20mm
ISBN13 9791187194309
ISBN10 11871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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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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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현서
북경대학교에서 석사와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인여자대학교 차이나비즈니스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역사 사건과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열국지』 계열 문학작품을 연구했으며, 고대 병서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으며, 저역서로 『삼국지사전』 『도설천하 손자병법』 『송원화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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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대는 누구이며 어떤 조건에서 나와 대적하게 되는지 알지 못하고 무작정 싸우려고 덤비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오로지 멋지게 싸워 승리하고 싶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정작 승리를 위해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싸울 자격도 없다. --- p.31

손자는 전승(全勝) 사상을 주장했다. 전승 사상에서 말하는 전(全)은 ‘전부, 오로지, 모두’라는 뜻이 아니라 ‘온전하다’는 뜻이다. 즉, 싸움을 해서 승리할 때도 ‘온전한 채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는 심오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p.64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아군에게 유리한 기세를 만들어, 마치 천 길 높이의 산 위에서 둥근 돌이 구르는 것과 같이 한다. 이것이 바로 세(勢)이다. --- p.125

아무런 대책도 없이 적을 가볍게 보고 함부로 움직이면 반드시 적에게 사로잡힌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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