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비욘드 버즈
중고도서

비욘드 버즈

: '입소문 마케팅'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 '대화 마케팅'의 비밀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6,000 (67%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지구여행자81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22g | 148*210*20mm
ISBN13 9788963700564
ISBN10 89637005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이스 켈리 Lois Kelly
“지금도 여전히 많은 기업이 값비싼 광고에 큰돈을 쏟아 붓고, 광고문구를 고심해서 만들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마케팅 ‘소통’ 전략을 새롭게 숙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오늘날의 마케팅은 ‘대화’를 통해 ‘관계를 만드는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훌륭한 마케팅’은 더 이상 부추기거나 유혹해서 팔아먹는 활동이 아니라, 의미 있는 ‘소통’과 관련된 활동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페덱스(Fedex)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부유한 기업들의 마케팅 및 ‘소통’ 접근법을 혁신하는데 크게 공헌한 그녀는, 지금도 미국 최고의 ‘대화 마케팅’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화 마케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당신과 당신 고객 간에 커다란 장벽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무모한 일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그녀는 던킨도너츠(Dunkin’ Donuts), 선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SAP,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팩토리(Business Innovation Factory), 그리고 커뮤니스페이스(Communispace) 등의 다국적기업을 고객으로 둔 전략커뮤니케이션 컨설팅기업 포그하운드(Foghound)의 공동창립자다. 첨단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선더 하우스(Thunder House) 사장, 그리고 선도적인 하이테크 홍보기업인 베버그룹(Weber Group)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브랜드 위크」(Brand Week), 그리고 「어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뉴햄프셔대학과 하버드대학을 졸업했다.
역자 : 황인영
기혼여성 회원 70여만 명을 보유한 아줌마닷컴의 대표이자 입소문마케팅 전문대행사인 ‘AML’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인 로이스 켈리와는 2005년 독일에서 열린 ‘1st Word-of-mouth Marketing Conference’에서 만난 후,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그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한국의 마케터들에게 그의 신념과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고자 『비욘드 버즈』를 번역하게 되었다.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다국적 광고대행사인 EURO R.S.C.G NEXT 등 광고대행사 AE를 거쳐, 결혼 후 아줌마닷컴을 설립했다. 현재는 아줌마닷컴과 AML을 기반으로 소비자 주도형의 ‘입소문 마케팅’ 분야의 리더로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콘퍼런스, 미국의 WOMMA 콘퍼런스에 초대되어, 한국의 입소문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마리아베일리의 『엄마 마케팅』을 번역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입소문 마케팅’이 그저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을 물고 다니는 나비들을 조정하는 것이었다면, ‘대화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진정한 관심사를 찾아 소비자와 함께 떠나는 긴 여행이다. 소비자와 대화하라. 그것이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공동선, 공동가치를 공동으로 창출해가는 길이다. ---p.5

이 책을 쓴 의도는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마케팅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또 여러분 개인의 이력에 주요한 차별점을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서다. ---p.15

내가 말하는 새롭고 대단한 아이디어란 ‘새로운 전술’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 마케팅은 기존의 채널이든 아니면 새로운 채널이든 간에 그 채널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대화에 참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마케팅에 필요한 ‘기술적인 요소’가 커뮤니케이션의 ‘심장’과도 같은 것이라면, ‘대화’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영혼’과 같은 존재다. ---p.24

“마케팅은 이제 한 손에는 ‘과학’을, 다른 한 손에는 ‘대화’를 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소비자와 능숙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와의 진정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전을 하거나 주목을 끌거나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소비자와 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말이 당연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마케팅을 하면서 이렇게 하려면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해야만 합니다.” ---p.24

이 책은 소비자와의 대화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서 당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새로운 마케팅 지침서가 될 것이다. ---p.24

단기간의 버즈나 인기는 종종 비즈니스를 실패로 몰고 가게 하곤 한다. 순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버즈는 매우 흥미롭기는 하다. 하지만, 마치 솜사탕을 먹을 때처럼 처음 먹을 때는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배가 고파지고 다른 배부른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것과 같다. 또한, 버즈는 절대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복잡하고 값비싼 B2B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적절하지 않은 마케팅 방법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버즈도 아니고 더 많은 정보도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의미’이다. ---p.47

대부분의 경영자가 훈련을 받아야 하는 ‘대화체의 문장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더 강력한 방법으로는 ‘아이디어에 감성을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을 대화에 끌어들이기 위해 관점을 사용하는 것이 왜 그렇게 효과적인지를 말해준다. ‘관점’이란 단지 이성적 사실뿐만 아니라, 감성적 믿음을 지닌 생각들이다. 다시 말하면, ‘관점’은 본질적으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대화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p.64

비전, 미션, 가치 등은 단지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 시작에 불과하다. 당신이 하는 마케팅이 고객 및 시장으로부터 어떤 대화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이는 효과적이라 할 수 없다. 타깃팅, 포지셔닝 등 기본적인 것이 끝난 후, 마케터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이 회사가 말하고자 하는 이슈, 제품이나 비즈니스 또는 회사의 전략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대화의 관점’이 무엇인가를 그들 조직으로부터 찾아내는 것이다. ---p.85

‘관점이 없는 사람’은 대개 핵심적인 전략도 없거니와 일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책임감도 없다. 물론 항상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요즘처럼 대화가 중요한 시대에 비즈니스에서 오로지 제품이나 서비스에만 초점을 맞출 수는 없다. 대부분의 고객은 그런 것에 관심도 없다. 비록 그게 특별히 기억할 만하거나 대화할 만큼 흥미롭다 할지라도 말이다. ---p.101

마케터들은 종종 고객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 제품의 장점과 혜택을 모두 집어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 이야기들은 재미가 없어지고 기억에 남지도 않으며 그저 복잡하게만 여겨져서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홍보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를 구성해 말할 때는, 회사가 얼마나 드라마틱한 전환기에 와 있는지, 얼마나 영웅적인 일을 해냈는지 그리고 전에 없던 승리와 성공을 이끈 이야기를 실제보다 과장하지 말고 사실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좋은 스토리의 대부분은 요점만 말하는 소박하고도 친근한 이야기들이다. ---p.182

“도대체 마케팅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일까?” “우리는 왜 변화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기업과 다른 형태의 관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자신들에게 프로모션을 하는 회사보다는 그들과 관계를 맺고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알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회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당신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가 원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변해야 할 가장 큰 이유인 것이다. ---p.194

사람들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이 배운 교훈이나 무용담을 나누기 좋아한다. 그래서 제품이 매력적이지 않아도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고 관점을 공유하면서 입소문 마케팅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일 마케팅의 중요한 목표가 소비자와의 관계와 신뢰를 깊게 하는 것이라면, 소비자들과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과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이 바로 관계와 신뢰를 깊이 구축하는 것이다. 소비자와 기업의 대화는 곧 입소문 마케팅을 말한다. ---p.195

마케터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설명해야 한다. 당신 회사의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서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대신 회사의 신념에 대한 설명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해야 한다. ---p.200

마케터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회사 내부사람들이 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하게 하게 하고, 그 결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차별화된 실행방안이 필요한지를 찾아내는 가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마케팅이 곧 고객의 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피아자는 말한다. “내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 차별화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내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있어 고객을 좀 더 끌어들일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제휴를 한다면 어떻게 차별화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p.2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케팅 책을 읽으면 지식은 느는데 실무에 응용이 안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왜일까? 책이 이론은 가르치되 실무에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처럼 실무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책을 읽게 되어 흐뭇하다.”
구종서 (샘표식품 전무)
“많은 마케터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쏟아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고객과 대화하는 방법,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직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갑정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이사)
“블로그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고객과의 의미 있는 ‘대화’라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해준 책이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의 현직 담당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상은 (미스터 피자 전무)
“실무에서 마케팅을 하다 보면, 정작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객의 머릿속에 강제로 집어넣으려고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우리가 원하는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고객이 원하는 의미 있는 관점’에서 고객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윤정 (한국존슨이사)
“『웹 강령 95』(클루트레인 선언문, The Cluetrain Manifesto)이 기업들로 하여금 그들에 대한 혹은 그들과 함께하는 글로벌한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 신호탄이었다면, 로이스 켈리는 『비욘드 버즈』에서 기업들에게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실질적 도구를 제시했다.”
월터 칼 (노스이스턴대학 커뮤니케이션 연구부 박사)
“나는 몇 년 전, 한 콘퍼런스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많은 훌륭한 연설가들 중 가장 빛났다. 그녀의 발표는 자연스러웠고, 역동적이었으며 사람을 빠져들게 해서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관점을 갖게 했다. 그녀는 마케터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회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비욘드 버즈』에서 나는 그것을, 아니 그 이상을 얻었다. 그녀는 이 책에 중요한 아이디어를 모두 담았고, 이미 위태롭기만 한 현 세계에서 우리를 더 돋보이게 할 새로운 전략과 도구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었다.”
마르크 룬데그렌 (스위스 르 아메리카의 전략기획리더)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