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대여] 검은 마법과 쿠페 빵
eBook

[대여] 검은 마법과 쿠페 빵

[ 30% 대여 할인 쿠폰 받아 구입하세요!,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523건 | 판매지수 7,068
정가
5,700
판매가
3,000 (47% 할인)
대여기간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4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5만자, 약 4.9만 단어, A4 약 97쪽?
ISBN13 9788960783157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소설은 일본소설이지만,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연작,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은희경의 『새의 선물』, 이명랑의 『꽃을 던지고 싶다』, 이근미의 『17세』와 같은 여성 성장소설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편으로는 더 낮은 곳에서 더 쉽게 독자를 장악하는 일본소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중적 요소를 갖춘 소설이기도 하다. 일본은 미워도 일본 소녀를 미워할 수 없음이, 또 일본소설을 무시할 수 없음이, 이 소설로 확인되었다. 역시 문학은 동질감의 확인이고, 공감의 확산이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소녀들은 사랑하고, 질투하고, 웃고 울고, 재잘거리고 그리고 별을 바라보며 성장한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소설이다.
―하응백(문학평론가)

내가 이 소설을 보고 울었다면, 나의 영등포 시장에서의 소녀 시절이 다시금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했고, 지겨웠고, 순수했고, 즐거웠고, 또 안타까웠던 지나가버린 소녀 시절의 절실함이 이 소설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검은 마법과 쿠페 빵』은 여자에게 어린 시절은 무엇이었는지, 사춘기는 어떠했는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나는 여자가 되었구나! 그리고 엄마가 되었구나!
―이명랑(소설가)

회원리뷰 (2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0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