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7년 0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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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17년 0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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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96분 (1story/약 5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련된 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역사적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간략하지만 명료한 사실들을 추려 짧은 시간 안에 역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메시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를 제공한다. Disc 1. 01. 우리의 종이, 한지 질긴 내구성, 보온과 통풍 우수,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세월이 지나도 수명을 잃지 않고 보관이 뛰어난 우리 고유의 종이인 한지는 대한민국을 기록의 나라로 만든 일등공신이다. 조상들의 지혜 속에 땀과 애환이 담긴 한지를 재조명한다. 02. 그들만의 세상, 반촌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세운 조선 최고의 국립대학 성균관. 그 주변에 형성된 반촌은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킨 조선 최초의 대학가이자 특별 구역이었다. 하숙촌, 숙박촌, 토론장의 기능은 물론 금지된 놀이와 다양한 음식까지 접할 수 있었던 반촌을 재조명한다. 03.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지만 일제강점기와 세계 경제공황 상태에서 조선인이자 여자였던 최영숙은 어느 곳에도 취업할 수 없었다. 5개 국어를 구사하고 조선 여성 최초의 경제학사였지만 할 수 없이 콩나물을 팔다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녀를 통해 당시의 차별을 재조명한다. 04. 오늘 밤 어디에서 묵을까? 조선 초기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상품경제와 교통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숙박시설이 등장했다. 큰 도로나 나루터를 중심으로 생겨나 다양한 성격의 공간으로 발전하며 구한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었던 주막을 재조명한다. 05. 나라의 꽃, 무궁화 끝없이 이어서 피는 특성을 가진 무궁화는 구한말부터 우리나라 국화가 되었는데, 국가나 일개인이 정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에 의해 자연 발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우리 역사 속에서 겨레의 상징으로 인식되어온 꽃, 무궁화를 재조명한다. 06. 1795년 배다리 프로젝트 한강에 정식 다리가 설치되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는 왕의 행차 등 한강을 건너야 할 때 배다리가 설치되었다. 그러나 체계적이지 않은 건설로 문제가 되자 정조는 해결책을 도입했는데, 과학적인 설계로 만들어진 정조의 배다리 프로젝트를 재조명한다. 07. 100년의 개혁, 대동법 조선 시대, 현실과 동떨어진 공물 요구에 압박받던 백성들을 위해 효종 대의 영의정 김육은 집요하고 끊임없이 대동법 시행을 주장했다. 결국, 100년 만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백성들의 목숨을 살린 조선 최고의 개혁 대동법을 재조명한다. 08. 조선의 밤을 지켜라 조선 시대에는 한양의 모든 성문을 닫고 모든 이들의 통행을 엄격히 막았던 통금시간이 있었다. 조선의 수도 한양에서 시행한 특별한 치안 시스템이자 건국 초기부터 조선의 밤을 책임진 야간 통행금지 제도를 재조명한다. 09. 제암리 1919 1919년 장날을 이용해 수천 명의 주민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경기도 화성. 이를 계기로 일제는 화성 제암리에서 주민 23명을 처참히 학살했고, 집집마다 불을 질러 평화롭던 마을을 화염 속에 휩싸이게 했다. 일제의 만행이었던 제암리 학살사건을 재조명한다. 10. 되찾은 보물, 훈민정음해례본 훈민정음 탄생 3년 뒤, 한글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해례본이 간행된다. 그러나 연산군의 한글 탄압으로 대부분이 소실되고 이후 행방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데, 여러 위기 속에서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켜낼 수 있었던 훈민정음해례본을 재조명한다. Disc 2. 01. 조혼의 비극 조혼은 법적으로는 이미 오래전에 금지되었지만 조선의 오랜 풍습으로 근대까지 이어졌다. 당대 최고의 사회문제로 부각되었고 조혼 풍습을 타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아 오랫동안 수많은 가족을 고통 속에 살게 했던 조혼을 재조명한다. 02. 대왕세종, 17년간의 논의 세종은 하나의 세법 정비를 위해 17년간 개선점을 논의하고 보완에 보완을 거듭한 끝에 합리적인 공법을 만들었다. 조선 최초로 국민투표를 시행하고 백성을 위한 어진 마음이 담긴 조세제도 개혁 이야기를 통해 대왕세종을 재조명한다. 03. 조선 기생, 연예인 되다 조선 시대 관청에 소속된 관기로 궁중의 춤과 음악을 전승해 온 기생은 일제의 문화 파괴 속에서도 전통 궁중 예악의 전수에 힘쓰고, 다양한 대중문화 속에서 활약했다. 전통예술가인 동시에 시대의 엔터테이너였던 기생을 재조명한다. 04. 역사를 바꾼 보물, 백제금동대향로 자칫 역사 속에 묻힐 뻔했던 백제금동대향로의 발견은 백제 후기 사회의 몰락과 더불어 예술 또한 쇠퇴하였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집고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드러낸 역사적 사건이었다. 백제의 첨단기술로 탄생한 당대 최고의 걸작 백제금동대향로를 재조명한다. 05. 왕실의 정기, 태실 예부터 태아의 생명이 깃든 것이라 여겨 버리지 않고 보관해오던 태. 특히 왕실에서는 국가의 운명과 관련 있다 하여 엄격한 봉안절차를 거쳐 전국의 명산에 자리 잡았던 태실에 묻었다. 의궤를 편찬하고 지도에도 표시할 만큼 소중하게 다루어졌던 태실을 재조명한다. 06. 빛나는 집, 보화각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수호에 앞장섰던 간송 전형필이 설립한 보화각은 여러 혼란 끝에 1971년 간송미술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열었다. 문화재 보존은 물론 연구·계승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박물관 보화각을 재조명한다. 07. 놀라워라, 서양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서양의 그림을 접한 조선 사람들은 작품에 서양 화법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실성을 중시하는 초상화만큼은 지속적으로 서양 화법의 영향을 받았는데, 실험적인 작품들이 등장했던 조선 시대 화단을 재조명한다. 08. 1923 아동 인권 선언 1923년 5월 1일, 12만 장의 전단이 배부되었는데 그것은 방정환을 비롯해 어린이문화운동단체 색동회가 만든 조선 최초의 어린이날을 알리는 광고이자 세계 최초의 아동 인권 선언문이었다. 어린이의 인권에 대한 당부가 적힌 특별한 어린이날 선언문을 재조명한다. 09. 목판 보존의 진수, 해인사 장경판전 빛나는 문화유산 고려대장경을 지켜낸 해인사 장경판전은 자연 보존과학이 응축된 세계 유일의 목판 보관용 건축물로서 고려대장경보다 12년 앞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보존의 지혜가 담긴 특별한 설계 공간, 장경판전을 재조명한다. 10. 대조선, 세계를 만나다 1893년 세계 47개국이 참가한 시카고 만국박람회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은자의 나라 조선은 '대조선·Korea'란 국호로 세계무대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만국박람회를 계기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 조선을 재조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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