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은 사람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끼친다.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Stuyvesant High School는 뉴욕에 자리한 아홉 개의 명문 공립 고등학교 가운데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특목고 입학시험Specialized High Schools Admissions Test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학생들은 졸업을 하고 나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곤 한다. 현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다니고 있는 비네이 메이어Vinay Mayar는 그 고등학교의 2010년 졸업생 대표였다.
그는 졸업생 대표 고별사에서 학업에 대한 심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에서는 ‘교실로 걸어가면서 복도에서 숙제 베끼기’, ‘자유 시간에 무단으로 학교 드나들기’, ‘페이스북을 통한 광범위한 부정행위’ 등을 흔히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급우들을 “서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강인한 사람들의 불안정한 집단”이라고 했다. 불과 몇 달 전,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가장 악명 높은 부정행위중 하나가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백여 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연루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정행위 스캔들은 부담감이 극심한 명문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 pp.20-21

결과가 당신에게 중요하고 불확실할수록, 그리고 결과에 책임을 많이 느낄수록(그 결과로 자신이 평가받게 되리라 생각할수록), 부담감은 심해지고 좋지 못한 성과를 올릴 가능성은 높아진다. 결과가 당신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중요한 일에 먼저 주의를 기울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은 그만큼 심적 부담을 가중한다.
따라서 중요한 일을 완수해야 할 경우 우리는 모두 심적 부담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초기 인류는 포식동물과 마주쳤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하든지 아니면 목숨을 잃든지 둘 중 한 가지 선택밖에 없었다. 그 후 심적 부담이 극대화되는 위태로운 순간은 거의 항상 ‘모 아니면 도’였다. 선수가 필드골을 찼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골을 넣느냐 넣지 못하느냐 이렇게 두 가지 뿐이다. 어떤 방식으로 골을 넣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공이 골대를 맞지 않고 들어가든, 아니면 골대를 맞고 운 좋게 들어가든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득점에 성공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마케팅계획안의 필요성을 납득시킬 때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결과도 설득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이렇게 두 가지뿐이다. 중간은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부담되는 순간의 특징이다. 이 순간의 평가는 냉정하다. 성공 아니면 실패뿐이다.
--- p.65

학교 음악회를 상상해 보자. 딸아이가 처음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다. 딸아이는 몇 주 동안 독주 연습을 했고, 이제 완벽히 ‘자동으로’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다. 무대의 막이 오르자, 딸아이는 전적으로 혼자다. 아이는 언제나처럼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미소를 지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부드럽게 기타를 연주하려 주의를 집중한다. 아이는 손가락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녀는 다른 줄을 치는 실수를 저지르고 음정을 틀린다. 몇 주 사이에 처음 있는 일이다. 아이는 초크에 빠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아이가 초크에 빠진 것은 연주하고 노래하는 방법이 절차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잘하고 싶은 욕심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무의식적’ 기술을 ‘의식적’으로 써먹으려 하
니, 연주 속도가 느려지고 조화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 결과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연주하지 못한다.
--- pp.92-93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압도적 다수가 부담 상황을 ‘위협’으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생각한다. 부담을 위협으로 생각하면, 자신감이 저하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일렁이며 단기적 기억력과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진다. 또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활력이 저하된다. 혈관에는 평활근smooth muscle이 분포하는데, 부담 상황을 ‘위협’으로 생각하면 몸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이 근육이 수축된다. 폐 역시 노르아드레날린에 의해 수축되어 산소 교환이 줄어든다. 그 결과 신선한 산소가 들어 있는 혈액을 필요로 하는 세포 조직에 그러한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사람들은 훨씬 더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이 모든 결과가 가장 잘 해야 하는 순간에 성과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
반면 어떤 일이나 상황을 위협이 아니라, 도전이나 기회, 혹은 재미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실력 발휘로 성공의 기회를 앞당길 수 있다. 도전 의식은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할 수 있다. 몸에서 노르아드레날린보다 아드레날린이 더 많이 분비되어 혈관 속 평활근이 이완되고 폐도 이완되어, 신선한 산소가 들어 있는 혈액이 필요한 세포 조직에 원활히 공급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몸에서는 활력이 넘치고 뇌에서는 명료한 사고가 이루어진다. 부담되는 상황을 도전으로 인식할 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만큼의 관심과 에너지를 쏟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 한 중학교 2학년 집단에게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없는지 도전해 보라”고 말하며 과제를 내준 반면, 다른 중학교 2학년 집단에게는 동일한 과제를 주며 “내일 수업을 위한 과제”라고 말했다. 예상했겠지만 당시 상황을 도전의 기회로 생각한 집단이 더 많은 문제를 풀었고, 더 많은 정답을 맞혔다.
--- pp.171-172

어떤 사람들은 음주운전의 피해자가 되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면, 자신이 운이 나빴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그것이 삶 전체에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 하지만 데브라는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이야기를 다시 살펴보면, 그녀는 특정 사건을 삶의 모든 측면에 일반화시켜 생각하지 않고 그 영역에 국한시켜 해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사고를 특정 원인에 귀속시켜 생각했고, 그것이 그녀의 삶의 일부에 영향을 끼치기는 했지만 그 때문에 가족 및 친구들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기회, 전문가로서의 꿈을 추구할 기회까지 놓치지는 않았다.

<b>매일 매일이 위태로운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 처방전<br/>오늘도 부담감이 당신을 괴롭혔나요?</b><br/><br/>우리 사회는 경제 붕괴, 치열한 일자리 경쟁, 고용 안정성 하락, 치열한 명문대학교 입학 경쟁이 만연해 있다. 이 때문에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주부 할 것 없이 모두가 부담감에 시달린다.<br/><br/>언제라도 실직할 수 있는 시대에서, 직장인들은 능력을 쌓아 우수한 실적을 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다. 모든 회의, 협상, 활동, 결정이 자신의 경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말 한 마디 실수가 또는 성급한 이메일 한 통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br/><br/>“직장에서 매일 부담감을 느껴요. 내가 마치 착즙된 오렌지가 된 느낌이에요.”<br/>“매일 아침 ‘오늘 매출 목표를 맞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br/><br/>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가정에서도 스트레스가 넘쳐나게 된다. 심한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 부모는 자신의 괴로움을 자주 자녀에게 푼다. 별일 아닌 일에 화를 낼 수도 있고,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는 압박을 주기도 한다. 또 인내심을 갖고 자녀를 지켜봐주지 못하기도 한다. <br/><br/>그렇기 때문에 부담감은 가장 주목해야 할 감정이다. 이 책은 당신이 부담감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br/> <br/><b>다양한 연구 사례와 밀착 인터뷰를 통해 <br/>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담감’의 속사정을 시원하게 밝힌다</b><br/><br/>이 책의 공동 저자 헨드리 와이신저와 J.P. 폴루프라이는 20년간 ‘사람들은 부담감을 느낄 때 어떤 감정과 생각에 휩싸이는가’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조사했다. 1만 2000여명을 조사한 연구 결과 및 신경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 그리고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책임자와 근로자, 미국 해군 특수부대 요원, 올림픽 출전 선수의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부담감’의 이면을 밝혀냈다. <br/><br/> “똑똑한 학생들이 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가?” <br/> “응원을 열심히 하면, 경기가 더 잘 풀릴까?”<br/> “아침 식사를 하면 일을 더 끈기 있게 할 수 있을까?” <br/><br/>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있다. 게다가 부담감을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되고, 지혜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당신이 만약 중요한 발표나 면접, 세일즈 방문, 까다로운 대화, 오디션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br/><br/><b>극적인 우승을 이끈 선수들은 부담감에서 자유로울까?<br/>마이클 조던은 위기에 강하지 않다</b><br/><br/>사람들은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떠올릴 때면 운동선수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 언론이나 팬들은 이런 선수를 ‘위기에 강한 선수clutch player’라고 부른다. 그리고 심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부담감 때문에’ 우수한 성적을 낸다고 착각한다. <br/><br/>세계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은 ‘위기에 강한 선수’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그가 경기 몇 초 전 넣은 극적인 슛을 기억한다. 하지만 조던은 극심한 부담감을 느낄 때 평소보다 우수한 성적을 낸 적이 없다. 그는 선수 생활동안 900번 이상 슛에 실패했고, 거의 300번의 경기에서 졌다. 승부를 결정지을 슛 기회 중 스물여섯 번을 놓쳤다. 그는 수차례 실패를 거듭했다. <br/><br/>이처럼 위기에 특별히 강한 사람은 없다. 다만, 위기의 순간 부담감을 적절히 조절하여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위기에 닥쳤을 때 부담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br/><br/><b>** 추천사 **</b><br/><br/>이 책에서는 부담을 느끼면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스물두 가지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자신감, 낙관, 끈기, 열정을 길러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br/>- 에이미 모린,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저자<br/><br/>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담대함을 기를 수 있는지 그 길을 알려주고 있다.<br/>-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저자<br/><br/>이 책을 읽고 나면 여기 소개되어 있는 비책과 조언, 그리고 도구를 삶에 접목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br/>- 미국 경제지 [석세스 매거진]<br/><br/>이 책은 부담감이 개인생활 및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다양한 연구 사례와 밀착 인터뷰가 놀랍게도 조화롭게 녹아 있다.<br/>- [포브스]<br/><br/>부담을 느끼면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과정을 매우 예리하게 설명하고 있다.<br/>- [파이낸셜 타임스]<br/><br/>부담감과 스트레스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합리적이면서 사려 깊은 논증이 돋보이는 책이다.<br/>- [로스앤젤레스 타임스]<br/><br/>뛰어난 책이다! 매일 느끼는 부담을 다스릴 훌륭한 로드맵을 제시한다.<br/>- 돈 라 그레카, ESPN 뉴욕 토크쇼 진행자<br/><br/>오늘날 중역들은 심신을 약화시키는 부담감의 부정적인 효과를 피하려면, 에너지를 최대한 모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와이신저 박사는 이에 필요한 합리적이면서 실증적인 도구와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 빅터 태부시,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명예 교수<br/><br/>이 훌륭한 책에서 와이신저 박사는 성과 심리 체계를 그 어떤 책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 이 작품에 비하면 성과에 관한 다른 모든 조사는 피상적으로 보일 정도이다. 승진하고 싶다면, 이 책을 구입하여 읽고 항상 가까이에 두길 바란다.<br/>- 케빈 엘코, 앨라배마 대학교 미식축구팀 컨설턴트, 『격려의 말the Pep Talk』 저자<br/><br/>이 책을 통해 부담감과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중 부담감을 완화시킬 명쾌한 전략을 배울 수 있다.<br/>- 키스 알레인, 예일 대학교 하키 팀 코치<br/><br/>이 책의 저자 와이신저 박사는 스포츠계와 연예계의 인상적인 사례, 과학적 연구 결과, 그리고 실용적인 조언을 담았을 뿐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든 가장 중요할 때 최선을 다할 방법을 통찰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면접을 보러가기 전에, 상품 소개를 하기 전에, 업무 평가를 받기 전에, 주주를 만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br/>- 마크 앤더슨, 이그제큐넷 사장<br/><br/>살면서 가장 중요한 현안을 다루고 있고, 꼭 필요한 기술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원칙을 통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라이브 시작 10분 전에 록 스타들에게 그리고 감독이 ‘액션’이라고 외칠 때 자신이 잘 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주연 배우들에게 내가 하는 조언과 격려가, 부모로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장해물들을 용기 있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뛰어넘을 수 있도록 내가 부모들에게 했던 조언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는 결혼식 10분 전에 새 신랑ㆍ신부에게 하는 조언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요한 순간에 부담감을 다스리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누릴 많은 성공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br/>- 로널드 M. 포델, 의학박사, 『전염되는 감정Contagious Emotions』 저자, 로스앤젤레스 생물행동과학연구소 설립자 및 소장<br/><br/>이 책에는 주목할 만한 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법대생, 변호사인 두 딸아이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즉각 주문했다. 모든 이들에게, 특히 21세기에 아이들을 가르칠 책임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필독서이다.<br/>- 마마 마레인, 육아 2.0 창립자, 생활 기술 리포트 카드 크리에이터<br/><br/>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에서 보기 드문 책이다.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쓰여, 매력적이고 반직관적이며 매우 유용한 책이다. 각 장마다 놀라운 점을 발견했고, 자신감, 낙관, 끈기, 열정을 길러줄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을 배웠다.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도 내 고객들과 나는 이 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br/>- 하워드 제이콥슨, 플랜트유어셀프 팟캐스트 진행자, 『단백질 중독Proteinaholic』 공동 저자<br/><br/>이 책은 경영대학원의 부담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전시킬지에 대한 나의 시각 자체를 바꿔놓았다. 미시건 경영대학원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졸업 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학생들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구분할 수 있어야할 뿐 아니라, 그 두 가지 모두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복잡하고 역동적인 세계에서 활동하려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장ㆍ단기적인 부담감 극복책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헨드리와 J.P.는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언제든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안내서를 만들었다.<br/>- 브라이언 T. 플래너건, 미시건 대학교 경영대학원 생어 리더십 센터 상무이사<br/><br/>극심한 부담감에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증거를 바탕으로 성과에 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br/>- 베로니카 버크, 크랜필드 경영대학원 프로그램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