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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전략 2018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전략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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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82g | 172*230*18mm
ISBN13 9791156222750
ISBN10 11562227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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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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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모두가 1등급이 될 수 없는 상대평가 시스템이다‘

2018년부터 수능 영어에 절대평가가 도입되지만
입시가 상대평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또 이런 입시의 큰 변화를 앞두고도
여전히 모두가 상위권 입시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1등급이 될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모두가’ 1등급이 될 수 없는

상대평가 입시제도 속에서

상위권 23%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반쪽도 안 되는 입시정보와 전략’이 아니라

상위권부터 하위권, 1~9등급 모든 학생을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

- 입시는 1~9등급 모든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입시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큰 이슈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시절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입시이며 그 결과가 학생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교육도 입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입시의 영향력은 상위권 학생들에게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인생에 입시는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입시는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에게 중요하다.

- 하지만 모두가 상위권 입시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적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중요한 입시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접하고 있는 입시에 관련된 내용은 모두 상위권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 언론, 공교육, 사교육 모두가 상위권 입시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는 상위권 입시에만 해당하는 내용을 마치 입시의 전부인 것처럼 느끼고 있다.

- 정보가 생명인 입시, 입시정보마저 상위권에 집중되어 있다.

입시에서 정보는 생명이라는 표현을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입시 제도가 복잡한 데다 매해 변하기 때문에, 정보와 그에 기반을 둔 전략은 그런 표현을 쓸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입시 정보마저 상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중하위권 학생의 수가 상위권의 3배가 넘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어이가 없는 현실이다.

입시를 위해 정보와 전략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입시설명회다. 그런데 막상 입시설명회에 가보면, 그 내용은 항상 의대, SKY로부터 시작해 인서울 대학의 입시전략으로 마무리된다. 중하위권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는 상위권의 입시정보만 듣고 허탈감만 안게 된다. 입시설명회라면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전략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입시전략은 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반쪽도 안 되는 입시전략이기 때문이다.

-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정보와 전략이 필요하다.

상위권 입시와 중하위권 입시는 많이 다르다. 일단 전형별 모집 비율부터 차이가 크게 난다. 그리고 똑같은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전형요소별 적용방법이 완전히 다르고 똑같은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사용하지만 다른 전형이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상위권 입시에서는 유효했던 정보와 전략을 중하위권 입시에 그대로 적용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잘못된 입시전략으로 입시를 준비했다가 지원할 때가 되어서야 뒤늦게 문제를 깨닫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성적, 상황과 목표에 적합한 정보와 전략이 필요한데, 실제 접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상위권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은 셈이다. 입시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상위권이 아닌 학생들도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정보와 전략이 필요하다.

-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노력

모두에게 입시정보가 필요하지만, 상위권만을 위한 입시정보만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맵스터디는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입시제도가 복잡한 이유는 대학교의 수가 너무 많고 그 대학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대략 350개 정도 되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요강과 입시 결과를 매년 정리해야 한다. 분석해야 할 입시 요강만 해도 수시와 정시. 총 700개 정도이며 이에 더해 또한 입시 결과까지 비교하고 정리해야 입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또 입시 요강이 매년 변하기 때문에 수많은 데이터와의 싸움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연구와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 상위권만을 위한 반쪽 입시전략이 아닌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제대로 된 입시정보는 학생의 인생을 바꾼다.

학생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입시다. 학생들도 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입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학생들에게 적절한 입시정보도 함께 주어야 한다. 막연하게 ‘열심히 공부하면 1등급이 가능하다’, ‘상위권 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등의 강압적인 전달은 학생들에게 잔소리로 느껴질 뿐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입시정보를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최적의 입시전략이 수립된다.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게 되고 그 목표를 향한 공부의 우선순위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 결과 공부에 의욕이 생기고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더 많은 학생에게 진짜 입시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컨설팅과 입시설명회 같은 직접적인 방법만으로 입시정보를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매년 책을 통해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을 위한 ‘진짜’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
매년 바뀌는 입시제도에 맞춰서 내용을 수정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은데, 특히 올해는 영어 절대평가 시행이 가져올 파급효과가 너무 커서 내용 정리에 애를 먹었다. 전달하고 싶은 정보는 많은데 한정된 분량이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모두 정리해 담았다.

정보와 전략의 부재로 입시에서 방향성을 잃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그로 인해 학창시절을 의미 없이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이 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 입시전략 기본지침서이다. 워낙 입시가 방대하기 때문에 책 한 권을 통해서 모든 학생에게 적절한 입시전략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독자 자신에게 필요한 입시정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지 그 방향은 충분히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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