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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동유럽 셀프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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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동유럽 셀프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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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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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PC(Mac)
파일/용량 PDF(DRM) | 33.8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9쪽?
ISBN13 979118651739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계획이라는 것과 별로 상관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터라 내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의 이유엔 ‘우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연히 여행을 다니게 되었고, 우연히 가이드북을 쓰게 되었다. 시간을 써 돈을 만든 후, 그 돈을 시간을 써가며 없애는 패턴을 고수하고 있는데, 시간과 돈을 함께 쓰는 데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열심히 세월을 낚는 중이다. 직업 백수가 꿈인, 철들려면 백 년은 걸릴 것 같은 사람이다.

Email_ladc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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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이후 사용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궁전이며 유럽에서 손꼽히는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아름다운 우물’이라는 뜻의 쇤브룬은 이곳에 왕실의 식수를 책임지는 샘이 있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화려하고 우아한 건축물과 조각상, 아치, 분수, 동물원, 식물원, 숲과 미로가 있는 광활한 정원 등이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연상시키는데, 실제로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얻어 건축되었다고 전해진다. 요제프 1세 시대에 건축가 에를라흐가 설계했으며, 1696년에 착공한 궁전은 후대 황제들의 취향에 맞춰 계속 변화해가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통치 시절 완공되었다.
-138p 오스트리아-쇤브룬 궁전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요한 스트라우스…….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익히 알고 있는 저 위대한 음악가들 의 공통점은 바로 오스트리아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베토벤, 브람스 등 타국의 저명한 음악가들도 오스트리아로 넘어와 연주와 작곡 활동을 펼쳤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원에 힘입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으로 유럽의 재능 있는 음악가들이 모여들었고, 빈은 고전 음악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했다. 이러한 전통은 지금도 이어져 매일 밤 수준 높은 음악회와 오페라가 열리고, 도시 곳곳에서 클래식 음악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142p 오스트리아-빈 클래식 여행

한국인들은 부다페스트를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기억한다. 아름다움과 어두움이 묘하게 공존하는 부다페스트의 모습이 수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계기였다. 실제로 드라마의 성공 후 헝가리에 한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이후 다른 한국 작품들의 로케이션도 진행됐는데, 시 차원에서 세체니 다리를 막고 촬영을 하게 해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뒷얘기가 있다. 아이리스의 촬영지는 관광 코스를 벗어나지 않으니 테마 여행으로 즐겨보자. 드라마의 앵글과 같은 구도로 기념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재미있다.
-230p 헝가리-드라마 아이리스 따라잡기

독일어 아우슈비츠로 더 잘 알려진, 수많은 유대인과 반 나치 인사들이 집단 학살된 오슈비엥침 수용소. 역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그 악명을 익히 들어 알고 있을 만큼 세계 현대사에서 가장 강렬한 비극을 남긴 현장이다. 나치가 소련군에 패해 물러나며 미처 파괴하지 못한 제1수용소는 박물관이 되었고, 3km 거리의 제2수용소 비르케나우는 광활한 터로 남아 있다. 원래 정치범 수용소의 명목으로 건설되었으나 1941년 대량 학살 시설로 확대되면서 약 400만 명의 유대인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390p 폴란드-인류 최대 비극의 현장 오슈비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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