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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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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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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179*215*20mm
ISBN13 9788901042350
ISBN10 89010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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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에게 세게적 명성을 안겨 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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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잭 런던
잭 런던은 그의 소설만큼이나 극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1876년 1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존 체니는 아일랜드 출신의 떠돌이 점성술사였고, 어머니 플로라 웰먼은 유복한 가정의 말썽꾸러기 딸이었다. 25세에 집을 뛰쳐나와 체니를 만난 웰먼은 런던을 낳은 지 1년도 안 되어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존 런던과 결혼했다.
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란 잭 런던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 그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신문 배달, 얼음 배달, 통조림 공장의 직공 일 등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돌보았다. 그러는 한편, 지역 도서관의 사서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수많은 책을 읽었다. 그러나 그는 15세 때 집을 나와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부랑자 생활을 했다. 그러다 30일 동안 유치장에 갇혀 지내기도 했다.
런던은 밑바닥 생활을 통해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 결과 그는 1895년 19세의 나이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남다른 노력으로 1년 반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이내 학업을 포기했다.
런던은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897년에 그곳으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병만 얻은 채 1년 만에 빈손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비록 금은 캐지 못했지만, 그곳에서의 체험과 관찰은 그가 남긴 수많은 소설의 밑바탕이 되었다. <북쪽의 오디세이아>, <늑대의 아들>, <야성의 외침>, <흰 엄니> 등이 그 무렵에 발표된 작품들이다. 이 중에서 특히 1903년에 나온 <야성의 외침>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런던은 그 후에도 <남쪽 바다 이야기>, <마틴 이든> 등 여러 작품을 써서 큰돈을 벌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돈을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술을 마시는 데 탕진했다. 특히 그는 ‘울프 하우스’라는 거대한 저택을 짓느라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다. 그런데 그 저택은 완공 단계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잿더미로 변했다. 런던은 그 후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나친 음주와 모르핀 같은 마약을 과도하게 사용한 탓에 1916년 4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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