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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미국 랠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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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미국 랠리에 올라타라

: 지금 당장 시작하는 미국 ETF부터 부동산 리츠 투자까지

[ EPUB ]
리뷰 총점8.7 리뷰 56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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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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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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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5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9쪽?
ISBN13 97889657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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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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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양연정은 실리콘밸리의 투자 전문가. 헤지펀드 자산운용 서비스 회사 Fioneers Inc. 대표.
공학도의 길을 꿈꾸며 KAIST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금융공학 분야에 입문하여 JP모간체이스증권 서울과 홍콩 지점에서 일했다. 주로 외환과 채권, 파생상품 거래를 담당하면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를 시장 한복판에서 경험했다. 그 후 관련 경험을 발판으로 제18대 국회 정무위원회에 5급 정책 비서관으로 들어가 파생상품 손실 관련 조사와 입법 업무를 담당했다. 세계은행(The World Bank)에서 투자 컨설턴트로, 호주뉴질랜드은행(ANZ)에서 채권 트레이더로도 일했다.
2013년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 진학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했다. 졸업 후에는 세계 최고의 채권 운용사인 핌코(PIMCO)에서 미국 회사채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 4월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스탠퍼드, UC버클리 교수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헤지펀드 자산운용 서비스 회사인 Fioneers Inc.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금융시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전 경험에 스탠퍼드, UC버클리 교수들의 통찰이 더해진 결과물로, 한국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미국 투자 전략과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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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저평가 우량주’다. 트럼프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과 위기의식 때문에 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면이 과소평가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직후 시작된 ‘미국 랠리’는 금융시장이 그 사실을 미리 알았다는 증거다.
--- pp.13-14「프롤로그」중에서

달러화는 기축통화고 안전자산이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달러에 투자한다. 아이러니하지만 미국발 불안에도 달러화 매입으로 대응한다. 미국이 사고를 쳐도 달러화를 산다. 금융위기 때 그랬고, 브렉시트나 트럼프 당선 때도 마찬가지였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한참 전부터 달러화 강세는 진행되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트럼프의 ‘생각보다 괜찮은 경기 부양책’이다.
--- p.76「‘강한 달러’ : 금융시장의 미국 우선주의」중에서

트럼프는 재앙이 아니다. 좋게 보면 괜찮은 경기 부양책을 들고 나온 새 대통령이고, 보수적인 시각에서 봐도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니다. 따라서 트럼프 시대의 투자라고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중략) 무엇보다 경제는 펀더멘털이다. 트럼프는 하나의 정치적 변수인데, 시장은 단순히 정치로 움직이지 않는다.
--- pp.166-167「미국 투자의 5가지 키워드」중에서

한국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효과적인 분산투자는 중국 같은 아시아가 아니라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다. 한국 투자자들이 주로 가진 한국 부동산이나 주식과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p.176「미국 투자의 5가지 키워드」중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페이스북이나 아마존의 산업 전망이 나빠진다는 것은 기우다. 첨단 기술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은 대세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런 흐름에서 기술 경쟁력이 확실한 기업은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다. 경쟁력이 높은 기술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정책 영향을 덜 받는 것이다.
--- pp.187-188「높은 기술력이 최고의 방패, FANG!」중에서

불안한 한국 부동산의 대안으로 미국 부동산을 고려해볼 만하다. 부동산은 주식, 채권과 함께 반드시 포함해야 할 자산이다. 투자 방법도 간단하다. 요즘은 소액으로 미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리츠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리츠는 부동산의 임대 수익과 가격 상승분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부동산투자신탁이다.
--- p.202「미국 부동산 시장, 금리 인상 두렵지 않다」중에서

2016년만 해도 연초 유가 급락,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등 깜짝 이벤트가 줄을 이었지만 세계시장은 끄떡없었다. 한국에서는 위기설이 들리지만 해외 분위기는 다르다. 금리 인상, 달러 강세, 원자재 가격 상승, 4차 산업혁명 같은 미래 산업까지 한국 밖에서 뭔가 바쁘게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 p.210「전 세계 주식시장의 절반, 미국이 기회다」중에서

선진국 자산가들은 평균적으로 총 자산의 30~40% 이상을 해외에 투자한다. 한국은 이 비율이 5% 미만이다. 해외 투자에 매우 소극적이다.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한국이 미국에 유학생이 이렇게 많고, 한류도 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투자는 참 보수적이다”라며 놀라워한다.
--- p.212「전 세계 주식시장의 절반, 미국이 기회다」중에서

대다수 투자자가 투자 결정과 상품 선택을 동일시한다. ‘무엇’에 투자할지가 투자 결정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훨씬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바로 ‘자산 배분’ 결정이다. 내가 가진 자금 중 얼마를 국내 혹은 해외에, 부동산에, 주식에, 채권에 투자할지 그 비중을 결정하는 것이다.
--- p.221「미국 투자, 왜 자산의 20%인가?」중에서

ETF는 저렴하고 편리하게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ETF는 말 그대로 ‘상장된 펀드’다. 펀드와 같은 투자 방식을 취하지만, 주식처럼 손쉽게 사고팔 수 있다. 상장된 상품에 투자하면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 p.235「미국 상장 ETF, 한방에 분산투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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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 즈음하여 국내외 거의 모든 언론이 트럼트의 당선을 대이변이자 미국의 위기라 보도했다. 그때 트럼프 당선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주장하는 한 젊은 투자 매니저를 나는 주목했다. 양연정은 트럼프 시대 미국을 저평가된 우량주로 정의하며 투자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세계 유수의 투자회사에 몸담으며 축적한 실전 경험, 세계적 석학들과 교류하며 얻은 학문적 성과를 이 책에 밀도 있게 담았다. 스탠퍼드와 UC버클리의 교수진, 미국 현지 투자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생생한 미국 투자 정보도 알차다. 실질적인 미국 투자 정보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책이다.
- 이팔성(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한국의 개방형 경제 구조로 인해 글로벌 정치?경제 환경의 변화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로 작동한다. 오늘날 가격 경쟁력과 투명성이 보장된 ETF 같은 투자 상품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은 더 많은 해외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현지의 풍부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 투자를 통해 얻는 이득에 대해 명쾌히 설명한다. 미국 투자 정보를 알고자 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정보다.
- 오하드 토포(TCK인베스트먼트 대표/설립자(서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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