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2
중고도서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2

: 비즈니스를 위한 심리전략편

이토 아키라,나이토 요시히토 공저 / 김영주 역 | 바다출판사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8,500
중고판매가
3,500 (59%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flowersun79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80946
ISBN10 898718094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과 도쿄심리전문학원 임상과정을 수료했다. 설득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사회심리학과 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심층심리에서 수리·통계적인 면까지 폭넓은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역자 : 김영주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주요 번역사로는 『코인 록커 베이비』『고흐의 유언』『더러운 손』『학교 혁명』『고흐의 증명』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술적인 혜안이 부족한 장군이라도 부하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능력만 있다면 부하들은 그러한 상관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다. 대체로 부하들은 '훌륭한 전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는 절대로 감동받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감동을 줄 줄 아는 장군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사지에라도 몸을 던진다.
--- p.16
"그래서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보증은 해줍니까?"
"다른 색 제품은 없습니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질문공세에 대답을 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침착하게 있으면 대답할 수 있는 것도 무참히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런 상황은 사람을 혼돈 상태로 끌고 가기도 한다. 시장의 고동소리는 높아지고, 이마에는 비지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 그건....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곧 자료를..."
하는 식으로 당신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은 곧바로 당신을 깔볼 것이다. 당신이 운이 좋아서 해답을 찾았다고 해도 상대방은 이미 그 상품에 대해 관심을 잃을 것이고, 당신은 형편업는 사람이란 인상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당신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질문만을 퍼붓겠다는 의도를 가진 성질 고약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인간은 질문 공세 속에서 대답이 궁해지면 머리가 멍해져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빨리 대답을 찾아야 하는데!"라는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 결과 당신은 상대방에게 우스운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흡사 패잔병 같은 씁쓸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간단하게 극복하기 위한 테크닉을 소개하고자 한다.
"눈을 깜박이지 말아라!"
바로 이것이다. 눈이 아파도, 가려워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평소보다 많이 눈을 깜빡여서는 안 된다.
---p. 112-113
"그래서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보증은 해줍니까?"
"다른 색 제품은 없습니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질문공세에 대답을 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침착하게 있으면 대답할 수 있는 것도 무참히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런 상황은 사람을 혼돈 상태로 끌고 가기도 한다. 시장의 고동소리는 높아지고, 이마에는 비지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 그건....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곧 자료를..."
하는 식으로 당신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은 곧바로 당신을 깔볼 것이다. 당신이 운이 좋아서 해답을 찾았다고 해도 상대방은 이미 그 상품에 대해 관심을 잃을 것이고, 당신은 형편업는 사람이란 인상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당신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질문만을 퍼붓겠다는 의도를 가진 성질 고약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인간은 질문 공세 속에서 대답이 궁해지면 머리가 멍해져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빨리 대답을 찾아야 하는데!"라는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 결과 당신은 상대방에게 우스운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흡사 패잔병 같은 씁쓸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간단하게 극복하기 위한 테크닉을 소개하고자 한다.
"눈을 깜박이지 말아라!"
바로 이것이다. 눈이 아파도, 가려워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평소보다 많이 눈을 깜빡여서는 안 된다.
---p. 112-113

상품정보안내

  •   중고도서는 상단의 [중고도서 소개]와 특이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가 자세한 서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새책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