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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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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스펙이다

: 꿈에 다가가는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한마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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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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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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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92MB ?
ISBN13 97911878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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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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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해숙
산, 바다, 강이 함께 어우러진 울산을 사랑하는 울산 토박이. ‘울산 큰애기’라는 단어에 걸맞은 풍채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전파하는 ‘꿈을 파는 여자’다. 상처 많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20대에 남들보다 빨리 세상을 배웠고, 일찍 성장통을 겪고 외로움을 견뎌냈다. 삶의 상처였던 어머니를 받아들인 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패러다임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게 되면서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생업을 위해 보험설계사로 일했는데, 이 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가치를 알게 되었고 항상 ‘내가 고객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일했다. 그 결과 삼성화재 3%의 명예 멤버인 AMC, 고객만족대상 혁신상, 리쿠르팅 최다 부문 수상, SSU혁신실천인상 수상, 삼성화재 우수설계사 100인에 선정되어 〈조선일보〉에 실리는 등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성과를 냈다.
한편 ‘성공팩토리 리더십센터’ 대표로서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DTL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청소년 강사 양성 및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까지 8,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 ‘꿈을 파는 강연쇼(꿈파쇼)’라는 토크 콘서트를 시작해 청소년들의 문화교통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문 직업인들을 진로체험 특강 강사로 학교에 파견하는 ‘꿈파쇼 직업멘토단’을 창립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의 청소년 기관과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시청 공무원, 지방경찰청, 기업 강의 등 보험설계사를 하면서도 꾸준히 강연 기획과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초점을 두고 있다. 사람이라는 파도를 타면서 그들과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꿈에 반응하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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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애초에 좋은 부모를 만났거나 성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평탄하지 않고 상처투성이였던 나는 애초에 행복해질 권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상처가 오히려 살아가는 데 힘이 되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큰 어려움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p.12「프롤로그」중에서

기회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하지만 기회라는 녀석이 찾아왔을 때 기회라는 모습을 뽐내며 예쁜 선물처럼 오지는 않는다. 결핍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래도 좋아하는 영역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기회는 바람처럼 삶에 스며들게 된다. 좋아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끼는 것만으로도 결핍을 행복의 원동력으로 만들 수 있다. 결국 행복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결핍은 결코 상처로만 남지 않기 때문이다.
--- p.42「결핍은 상처로 남지 않는다」중에서

사실 꿈파쇼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강연자들의 ‘상처’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 한편으로 ‘꿈파쇼’는 강연자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이는 자리다. 하지만 말하는 강연가에게도 의미 있는 자리다. 그들은 남들 앞에서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힐링이 된다고 말한다. 그들이 느끼는 힐링은 청중들에게도 전파된다. 그리고 꿈을 위한 나눔은 결국 또 다른 꿈의 성취를 만들어낸다.
--- p.141「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결국 사람이다」중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하지 못했다면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람처럼 떠난 1박 2일의 목포 여행은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꿈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주문이다. 시간은 꿈을 위해 투자할 때 결과가 나타나는 신의 선물이다. 시작은 모든 것이 갖춰졌을 때 출발하는 게 아니다. 내가 출발하면 시작점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 p.234「꿈을 이루는 데 시간 없다는 건 핑계다」중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이미 되었다고 상상하는 일이다.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계를 하거나 땅 구입하기, 건축가 알아보기 등을 말한다. 모두 틀렸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어떤 건물을 지을지 상상하는 일이다. 선명하게 완성될 청사진을 상상하고, 그 이후에 건물을 짓기 위한 돈도 설계도 건축가도 알아봐야 한다.
--- p.246「꿈을 이루는 첫 번째 단계, 상상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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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똑같이 상처를 받아도 이를 분노와 좌절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사람도 있다. 최해숙 대표는 후자가 아닐까? 처절하리만큼 힘겨웠던 지난날의 상처와 결핍을 더 큰 에너지로 승화시켜 긍정과 나눔을 전파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당신의 상처에 연고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 김수영(『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저자)

짧지 않은 기간 최해숙 대표를 지켜보며 나는 한 단어를 떠올린다. ‘앙스트블뤼테(Angstblute).’ 불안 속에 피는 꽃이라는 뜻으로, 생명체가 자신의 상황이 어려워질 경우 더 화려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어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로 이어가려는 생물학적 현상을 의미한다. 혹독한 추위를 견딘 가문비나무는 그 촘촘한 밀도로 인해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되었다. 이렇듯 시련과 아픔은 더 나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삶의 고난과 시련 앞에서 모든 사람이 앙스트블뤼테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은 그대로 좌절하거나 스스로 포기한다. 최해숙 대표의 문장에는 담백하면서도 끈끈한 울림이 있다. 실제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도 없으니.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생명수와도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본다. 최해숙 대표가 들려줄 앞으로의 연주가 더 기다려진다.
- 조우성(로펌 기업분쟁연구소 대표변호사)

보는 순간 딱 알았다. 그녀에겐 엄청난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아니나 다를까 꿈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보는 사람마저 응원을 보내게 했고, 다른 사람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그녀의 온기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책을 낸다고 하니 그녀의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온기 가득한 마음을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무료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랑주(이랑주VMD연구소 대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저자)

흔히 사람들은 스스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나를 붙잡고 있는 많은 장애물 때문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그 제약이야말로 자신을 존재하게 하는 삶 그 자체였고, 성장과 이룸의 비밀이었노라고 증언한다. 지금 내가 좌절에서 일어서고 싶을 때,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 기회의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라면 이 책이 나의 길을 다시금 밝히는 세렌디피티가 될 것이라 믿는다. another version. 삶은 단계가 아니라 관계임을, 삶은 끌어당김이 아니라 다가가는 것임을, 당신을 괴롭히는 삶의 고민과 숙제가 사실은 열정과 행복의 비밀임을, 우리는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소용돌이를 돌며 나아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
- 송인혁(『퍼팩트 스톰』 저자)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늘 마음이 편해졌다. 글뿐 아니라 그녀의 말 속엔 사람을 다독이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힘이 있다. 그녀의 진정성 때문일 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은 복잡하지 않고 처음과 끝이 하나라는 진실을 그녀를 통해 깨우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삶과 세상과 사람을 향한 그녀의 시선은 깊다. 몹시도 신산스러웠던 그녀의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고드름은 어째서 거꾸로 매달려서도 제 키를 키워가는지 그녀는 당당히 그러나 애잔하게 글로 노래했다.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잃어버린 나’를 만날지도 모른다. 잃어버린 나를 돌아보고, 내 안의 상처를 긍정하게 해주는 글은 얼마나 아름다운 글인가. 우리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 꿈은 어떻게 이루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그녀의 담백하고 진실한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민들레의 눈높이’를 가진 그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불현듯 우리 모습이 보인다. 우리가 기필코 건너가야 할 징검다리가 보인다. 그것은 그녀의 끈질긴 노력이 우리에게 주는 값진 선물일 것이다. 그녀의 글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위로’와 ‘희망’과 ‘꿈의 방향’이 돼주기를 바란다.
- 이철환(소설가, 화가, 『연탄길』 저자)

작년 초 컬러에 깊은 관심이 있다며 찾아와 만난 그 순간부터 내게 최해숙 대표는 강한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였다. 『상처도 스펙이다』를 읽으면서 그녀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모두 자신의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세상을 헤쳐나갈 힘을 얻을 수 있고, 꿈 너머 꿈을 실현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모든 고통은 지나고 나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최해숙 대표와의 만남은 우리 인생에서 절대로 안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꿈을 찾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박연선(사단법인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

방 안에 앉아서 지구 저편의 사람과 대화를 하는 시대,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딱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과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최해숙은 ‘다시’를 넘어서서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이유는 ‘의리’에 있다. 의리 없는 사람들이 울산말로 ‘천지빼까리’인 시대다. 앞으로 득이 안 될 것 같은 사람과 하루아침에 절연하는 이들이 넘쳐난다. 산술이 난무하는 세상을 넉넉한 품으로 감싸 안는 그녀의 의리와 아량이 보기 좋다. 이 책에 자신의 상처는 가감 없이 밝히면서도 ‘선행’은 별로 담지 않은 듯한데, 나는 그녀의 속 깊은 행보를 잘 알고 있다. 상처가 독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처를 극복한 힘으로 아픔을 감싸주는 최해숙 같은 사람도 있다. 품도 크도 덩치도 큰 최해숙은 앞으로 더 커나갈 것이다. 이 책에서 큰 사람 되는 비법을 사람들이 많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 이근미(소설가)

열정적으로 사람들과 관계하는 최해숙 대표를 보고 인맥 특강을 의뢰한 적이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따르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의 꿈과 꿈을 연결해주는 ‘꿈맥’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꿈에 반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정철상(인재개발연구소 대표,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 『가슴 뛰는 비전』 저자)

나에게 울산! 하면 그녀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밝은 에너지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해숙 대표는 정말 큰 그릇의 사람이다. 마음속 깊은 상처를 딛고 일어나 주위를 변화시키는 그녀는 자신의 상처를 어메이징한 스펙으로 승화시킨 진정한 영웅이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그녀의 아픔을 이 책에 솔직하게 풀어내 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짙은 아픔을 안고 허덕거리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큰 빛의 메시지가 될 이 책은 당신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조성희(조성희 마인드스쿨 대표, 마인드파워 전문가)

나도 ‘꿈파쇼’ 무대에 선 적이 있었다. ‘꿈을 파는 강연쇼’답게 내 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 이야기를 놓칠세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아가는 사람들의 진지한 태도에 큰 감동도 받았다. 게다가 ‘꿈파쇼’는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도 한다니! 오드리 헵번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나에겐 그래서 더 뜻깊은 자리였다. 그 모든 일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최해숙 대표님이다. ‘꿈파쇼’의 무대만큼이나 푸근하고 진한 감동이 책에서 몰려온다.
- 김진향(강연가, 작가, 『내 안의 거인』 저자)

그녀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오랜 집중력과 노력이 쌓여 기회를 만나면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 행운은 집중력과 노력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녀의 일은 평범했지만, 그녀의 집중력과 노력은 비범했다. 그리고 뜻밖의 행운이 왔다. Serendipity. 그녀는 진짜다.
- 이혜숙(비즈토크 대표)

‘상처도 스펙이다’라는 말은 위기와 상처를 기회로 역전시킨 최해숙 대표를 한마디로 표현한 명문장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들과 그녀가 다른 이유가 그 문장에 있었다.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지나왔지만, 그래서 그녀는 더 단단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그녀의 인생 스토리에서 알아갔으면 좋겠다.
- 신규영(보나베띠 공덕역점 대표, 신규영 와인아카데미 대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최해숙 대표님은 이미 큰 사람이었다. 대단한 열정과 깊이가 남다른 사람이었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즐거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눈물을 흘릴 만큼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 담대함, 열정, 즐거움이 모두 상처의 힘이었다니! 그럼에도 글을 읽어가던 중 나 역시 힘이 나고, 열정이 생기고,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분명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다 읽고 나면 나 역시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줄 것이다.
- 강범구(한국평생교육원 이사, 『유레카 NLP』 저자)

인생에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아는 데는 충분한 상처가 필요하다. 살아가며 겪은 많은 상처와 그때마다 꿈틀거리는 인간의 생명력의 조화는 최해숙 대표님이라는 멋진 인물을 탄생시켰다. 남다른 풍채, 특유의 사교성, 그리고 진심이 담긴 언변까지 그녀에게 가장 쉬운 일은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일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타인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온 그녀는 진정으로 인생을 마음껏 주무르며 즐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여태까지 겪어왔던 상처가 그녀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들여다본다면 세상 그 어떤 실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사람이라도 세상을 다시 살아가볼 용기를 얻을 거라 생각한다. 이 추천사를 읽고 있는 분이 누구일지라도 지금 당장 페이지를 넘겨 1장으로 진입하길 바란다. 인생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이성빈(더블유럽 대표, 강연가, 『서울대 꼴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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