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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없이 요요없이 100%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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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없이 요요없이 100% 다이어트

: 식사 조절만으로 날씬해질 수 있다!

[ EPUB ]
리뷰 총점8.3 리뷰 17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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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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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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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9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3쪽?
ISBN13 979115542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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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모리 다쿠로
헬스 트레이너이자 물리치료사. 청소년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형 피트니스 클럽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거쳐 2009년부터 도쿄에 스튜디오를 열고 건강한 몸 만드는 법을 알리고 있다. 수많은 영화배우, 탤런트, 패션모델의 몸 만들기를 지도하는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로 손꼽힌다. 운동보다 식사가 더 중요하다는 접근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책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은 출간과 함께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사고법을 바꾸기만 해도 누구나 살 뺄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미각을 바꾸면 살 뺄 수 있다』 『마흔 식사법』 등의 책을 썼다.
헬스 트레이너이자 물리치료사. 청소년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형 피트니스 클럽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거쳐 2009년부터 도쿄에 스튜디오를 열고 건강한 몸 만드는 법을 알리고 있다. 수많은 영화배우, 탤런트, 패션모델의 몸 만들기를 지도하는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로 손꼽힌다. 운동보다 식사가 더 중요하다는 접근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책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은 출간과 함께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사고법을 바꾸기만 해도 누구나 살 뺄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미각을 바꾸면 살 뺄 수 있다》 《마흔 식사법》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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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달리는 운동을 해야만 체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을까? 사실 우리 몸은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량이기는 하지만 체지방이 연소된다. 달리기 운동으로 바꿨다고 한들 꿈에 그리던 지방 연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50kg인 사람이 시속 8km로 30분을 달렸을 때 소비한 칼로리는 겨우 200kcal다. 하지만 피자 한 조각 분량에 해당하는 200kcal를 섭취하는 것은 단 1분이면 가능하다. 아주 슬픈 현실이다. ‘오늘은 과식했으니 몸을 움직여야지’ 하는 생각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비하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무모한 도전이라는 사실은 틀림없다.
복싱선수, 격투기선수, 보디빌더들도 감량으로 체지방을 낮출 때는 트레이닝 양을 늘리기보다는 우선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한다. 일반인이 식사 습관을 바꾸지 않고 운동만으로 이상적인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도 있는 운동을 하거나, 트레이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현재의 생활 패턴을 크게 바꿔야 한다.
--- p. 22

단 음식을 먹으면 뭐라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는가? 당질을 섭취해서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 뇌 안에서는 보수계 報酬系인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다량 분비하여 쾌락을 느끼게 한다. 이 쾌락은 뇌도 확실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자꾸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며, 이런 현상이 반복되다보면 어느새 당질의존증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당질에는 강한 중독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술이나 담배보다 훨씬 의존도도 높다. 일반적으로 과다 흡연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흡연 빈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모든 흡연자가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폐암의 위험보다는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당뇨병 발병률이 훨씬 높다. 일본의 경우, 전체 인구에서 5명 중에 1명은 당뇨병, 3명 중에 1명은 당뇨병 예비군에 속한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일본인은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기 때문에 비만이 아니더라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담배를 끊기 힘든 니코틴 중독자뿐만 아니라 당질의존증인 사람도 위험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p. 68

결국 다이어트에서 성패 여부는 당신이 ‘어떻게 식재료를 선택하고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음식점을 가더라도 자신의 선택에 따라 건강한 음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는 결정된다. 예를 들어 나는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튀긴 음식보다는 그릴로 구운 것을 선택하고, 채소가 부족할 것 같으면 샐러드 등을 추가한다. 감자튀김은 기본적으로 주문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따라 나온 경우에도 절대로 다 먹지는 않는다. 돈을 내고 샀더라도 ‘먹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다이어트에는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돈이 아깝다고 먹으면 안 된다. 장점과 단점을 잘 따져서 필요한 것을 취사선택한다면 패스트푸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p. 116

살이 찌지 않는 식생활을 유지하면 살은 자연히 빠진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잘못된 식사로 ‘너무 과식했어. 이제 더 이상 다이어트는 안 해!’ 하며 비관하는 것은 평생 다이어트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다. 체지방 1kg은 7,200kcal에 해당한다. 아무리 과식했다고 하더라도 한 번의 식사로 7,200kcal나 섭취할 수 있는 여성은 없다. 체지방은 실제로 몇백 그램 이하의 단위로 증가한다. 어제 불고기를 먹었더니 2kg이 늘었다고 해도 2kg의 대부분은 수분과 같은 노폐물로 몸 밖으로 배출된다.
체중은 비교적 쉽게 증가하거나 감소하지만, 체지방은 서서히 증가한다. 따라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단, 작은 조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어제까지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는데 수포로 돌아갔다고 하는 사람은 비단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쉽게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매일 100%를 달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전날 달성한 100%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달성도가 높지 않은 날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전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전체적인 달성도도 높아지며 다이어트의 성공률도 높아진다.
--- p.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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