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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속의 기술문명과 우리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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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02g | 148*210*20mm
ISBN13 9788955614770
ISBN10 89556147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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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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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신문, 방송, 여기저기서 성형외과 의사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10년 전에는 “자녀에게 성형수술을 선물”하라더니, 5년 전에는 “아내와 남편에게”, 요즘엔 “부모님께 실버 성형을 선물하라”는 칼럼을 쓴다. (중략) 위험에 대한 사람의 감각은 대단히 불완전하다. 사람에게 ‘이성’이 있다는 것이, 위험에 대한 감각에서 만큼은 사람을 비이성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욕망’이 작동하는 특유의 방식이, 하나의 국면에서, 이성과 비이성이 혼재해 나타나도록 이끄는 건지도 모른다. 음식물에 있어서는 수백만 분의 일의 위험성도 받아들일 수 없으면서,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그 수천 배의 위험성일지라도 무릅쓸 만하다는 태도는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그 ‘아름다움’이 어떤 아름다움이냐는 질문도 필요하겠지만, “목숨 걸고 성형수술하세요”라고 유혹하지는 않는다. 위험성은 대개 은폐되거나 과소평가된다. --- '미용성형 _ 아름다움에 욕망이 작동하는 방식' 중에서

시체를 가지고 만들어 낸 〈인체의 신비〉 전에서의 ‘에코르셰’들에 아이들의 시선이 어디에 가 머물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지나치게 복잡한 그 구조의 어디에 시선을 집중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어른들의 그것과 닮았는지, 어떤 목표의식을 가지고 관찰은 하고 있는지, 그 관람이 인체에 대한 시각에, 아이의 정서와 생명에 대한 관념에 장차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중략) “미취학 아동 3000원”이라는 안내문에서 K가 느꼈던 구토는, 미취학 아동이 그것을 보면 해로울 것이라는 확신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과학이나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의심도 없이 어린 아이들에게 그것을 관람시키는 무지막지한 상업성과 학부모와 교사들의 태도 때문이었다. 그것이 소위 “미성년자 관람불가”의 공연이나 영화보다 덜 해롭다거나, ‘교육적’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살아 있는 사람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체들과, 갖가지 모양으로 저며 놓은 조각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눈망울이 보이는 듯하다. 그 눈으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이미 어른이 돼 버린 K로서는 알 수가 없다. 시체 처리 방식만 기술적으로 뚜렷한 것일 뿐, 전시회를 통해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지극히 불분명하다. 그 불확실함 속에서, 그나마 견고하게 뭉쳐있는 건 어른들의 ‘욕망’이라고, 느낀다. --- '인체의 신비 _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스펙터클' 중에서

거의 모든 ‘의학 드라마’라는 것에서 일관성 있게 보이는 원칙이 있다. 환자의 몸은 고장 난 기계가 솜씨 좋은 기술자에 의해 수리되듯 그렇게 치료된다. 거기서 ‘첨단 의학’이라는 기술적 개입은 극적인 효과를 낳는다. 하우스의 환자들이 감정 없는 로봇처럼 묘사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들의 질환에 사회적이거나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닥터 하우스는 철저히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견지한다. 그에게 생의학biomedicine이 아닌 다른 모든 ‘대안적’ 의료는 “사기꾼들의 수작”일 뿐이다. 환자는 의학 발전을 위한 ‘교재’이기도 하며, 한 사람을 실수로 죽이더라도 그것이 나중에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지식을 남겨 주는 경우라면 용인할 만하다는, 고전적인 의학 발전의 신화를 믿는다. --- '닥터 하우스 _ 메디컬 드라마의 환자, 그 기계적 신체와 동화적 치료' 중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기존 우주 관광 프로그램과 다를 게 없는 일정인 탓에, 가능한 한 최소한의 동작으로 빠른 시간 안에 해치울 수 있는 간단한 실험 18가지 항목을 삽입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육용 CD를 제작하기 위한 것이거나, 학술적 가치를 가진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그런데 실험 제목은 그럴듯하게 붙는 것들로 채워졌다. (가령 이런 식이다. “우주 공간에서의 초파리를 이용한 중력 반응 및 노화 유전자의 탐색”이라는 제목이 붙은 실험은, 초파리를 우주선에 태우고 갔다가 올 때 그냥 다시 가져오면 되는 것이다. 대부분 한 번의 실험으로는 어떤 결론도 말하기 힘든 것들이다.) 아무튼 그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인들은 “라면과 김치가 가장 인기가 있어요!”라는 따위의 시시콜콜한 소식을 듣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우주 과학’이 보여 준 것은 ‘자긍심’과도 무관한, 이미 진부해져 버린 ‘스펙터클’이었다. --- '한국 최초의‘우주인’_ 이미 진부해진 스펙터클 이벤트' 중에서

“황우석 사단”의 연구 성과물 가운데 ‘개 복제’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할구 분할이나 근친 교배에 의해 생성된 것이 아니라 체세포 복제에 의한 개가 맞다는 판정을 받은 이후캷, ‘재기’를 위한 공식적인 출구가 ‘복제 개 사업’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손쉬운 것이기도 했다. 2006년 이후로, 그 사업은 두 개로 갈라진 각기 다른 연구팀에 의해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은 경쟁적으로 “무슨 무슨 개를 복제했다”는 보도자료를 돌린다. 2008년 6월에도 거의 같은 날(한쪽이 발표하는 걸 듣고 서둘러 다른 한쪽이 발표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지만)에 “중국의 사자견 티벳마스티프”(수암생명공학연구원)와 “암탐지견”(서울대학교)을 복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개 전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중략) 개 복제 상업화는 희망이 없지 않은 사업 아이템이다.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개를 복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까닭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동물을 복제해야겠다는 생각은 집착과 욕망에 기인한 것이지 ‘이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 '스너피와 미씨 _ 집단적 열광의 추억' 중에서

한 해에 유행성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25만 명에서 50만 명 사이라고 하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미국에서 한 해에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걸 고려한다면, 전 세계 인구 가운데 그 정도의 수치가 특별히 잘못된 것으로 보이진 않아. 조류독감이 10년 간 240여 명을 죽이는 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그냥 독감’은 500만 명 가까이 죽였던 셈이네. 한편에서는 희대의 살인마가 연쇄 살인을 벌이고 있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 정신을 팔고 있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었던 게지. (중략) 장래에 바이러스에서 어떤 변이가 일어나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이 수월한 형태가 되고, 그것이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사로잡혀 공포에 떨고 있을 이유를 나 스스로에게 납득시킬 수 없다네. “위험성이 부풀려졌다”는 농민들의 판단은 위험성을 강조하는 입장 못지않게 ‘과학적’인 것이라네. --- '조류독감 _ 만들어진 공포는 누구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가' 중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변하는 측이 내세울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언술이라고는 그나마 ‘확률’의 문제였다. “떡 먹는 것보다도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다. 확실히 그랬다. 적어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 건수를 생각한다면 그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정치·경제적 이해와 요구에 따른 협상의 성격을 가리기 위해서라도 “비이성적인 공포감 조성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통적으로 국민의 비이성적인 열광으로부터 힘을 얻으려 했던 한국 정부의 노력에 비춰 본다면, 국민이 좀 더 이성적이기를 요구하는 현 정부의 태도야말로 낯설기 짝이 없는 것이다. (중략) 잘 알지 못하는 대상의 위험성을 있는 대로 끌어올리거나, 끝도 모를 공포심에 사로잡힐 이유는 더더욱 없다. 식품의 안전성에 관한 한 지금까지보다는 더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할 따름이다.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듦으로써 잘못된 협상에 대한 저항의식마저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하더라도, 공포와 함께 전진해서는 안 된다. 불안과 공포가 자신의 생명을 좀 더 안전하게 지켜 줄지는 모를 일이지만, 삶의 질을 위협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수많은 위험성들에 대해 지금보단 균형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 불안과 공포에 의지하는 행동은 뿌리가 얕다. 그것은 쉽게 쓰러진다. 현재로선 광우병과 관련해서, ‘동물성 사료 금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당연히 그것은 대규모 공장식 축산의 전반적인 문제로 가 닿을 것이다. --- '광우병 공포 _ 불안과 공포에 의지하는 행동은 뿌리가 얕다' 중에서

음식 문제였기 때문에 특별한 ‘지도부’의 필요성을 느낄 이유가 초기에는 없었고, 촛불집회 형식 자체가 2002년(‘미선이·효순이 사건’) 이후부터는 확실히 정착해 온 까닭에 시위의 조직과 과정에 대한 고민도 덜 필요했다. 어떤 놀라운 ‘지성’이 발휘된 게 아니라, 있을 만한 시위가 하나의 촉발 요인에 의해 새로운 통신기술의 도움과 이미 정착해 있는 시위 형식에 힘입어 빠르게 조직되고 실행될 수 있었던 것이다. (중략) 침묵과 무관심 속에 잦아들었던 ‘중요한 것들’은 늘 있어 왔다. 인터넷 문화는 여전히 지적으로 ‘예민’하지는 않다. ‘촛불’ 자체가 인터넷 문화에 대한 새삼스러운 신뢰와 찬사를 보낼 이유가 될 수 없다. 2008년의 촛불과 같은 것이 또다시 켜질 수 있음과 동시에 ‘황우석 신드롬’과 같은 현상도 언제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겐 찬양하고 영합하는 지성(그것을 지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하는’ 지성이 훨씬 가치가 있다. --- '다치코마와 집단지성 _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적 지성이 필요하다' 중에서

우리는 단 5초 만에 핸드폰으로 책 한권 분량의 ‘정보량’을 가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2분 만에 책 네 권 분량의 ‘정보량’을 지닌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책 500권 분량의 ‘정보량’을 지닌 동영상을 10여 초 만에 받아서 1시간 이내에 감상할 수 있다. 머리 싸매고 며칠 동안 읽은 책은 1메가바이트의 ‘정보량’을 지닌 것에 불과하다. ‘정보량’이라는 것은 현대인이 컴퓨터와 디지털카메라와 MP3 따위를 얼마나 이용하느냐, 병원에 가서 고용량의 사진을 얼마나 찍어 대느냐 등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다. (중략) 특정인에 대한 500메가바이트짜리 다큐멘터리보다 제대로 작성된 20킬로바이트짜리 인터뷰 원고가 그 사람에 대해 보다 많은 ‘진실’을 얘기해 줄 때가 있다. 영상은 영상 자체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내레이션이나 자막에 의해 특정 의미로 고정되거나 강화된다. 영상은 특정인에 대해 양적으로는 많은 정보―그의 얼굴 생김새와 피부, 말할 때의 표정과 손짓, 그의 목소리 톤, 살찐 정도 등도 ‘정보’이긴 하므로―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특정인의 평소 태도와는 많이 다른 이미지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여지 역시 거기서 생겨난다. 영상이 사실감을 높여 주는 탓에, ‘사실적인 것’ 안에 ‘거짓된 것’이 적당히 끼어들기 쉬운 까닭이다. 영상은 감정(감정과 감성을 구분하는 게 유용하다)을 쉽게 자극한다. 감정이 시끄러울 때 이성은 침묵하는 경향이 있다.
--- '인터넷 시대 _ 그리고 ‘본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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