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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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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춘기, 감성처방전

: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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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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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3쪽?
ISBN13 979119610363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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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부모들이 ‘공부를 잘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장래까지 보장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성적 평가라는 것이 개념 중심의 정보들을 암기하고 기억해내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에 불과할 뿐 어떤 일을 해내거나 새로운 변수가 생길 때 대처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다. 세상은 바뀌고 있다. 이미 단순한 정보 처리는 기계가 하고,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 지금보다 더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사회나 가정에서 행복하게 지내려면 공부보다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성적이 인지 능력을 기반으로 한 지능(IQ)이라면, 감성지능(EQ)은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근력이라고 할 수 있다. --- p.29

아이들은 감정이 편해지면 행동하기 시작한다. 기분이 좋아지면 삶의 의욕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도 재미없다던 아이가 무언가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말하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아이가 운동을 하겠다고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친구 집에 놀러가기도 한다. 공부를 해보겠다고 학원을 끊어달라고도 한다. --- p.133

사춘기 아이들에겐 방임보다 더 나쁜 것이 통제다. 감정을 숨기거나 억압하지 않아야 자기 색깔이 나온다.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는 것, 그것을 즐기다 보면 아이의 재능이 뿜어져 나온다. 비난을 받고 통제를 당하면 아이의 에너지는 분산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지 못하고 결국 재능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부모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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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자의식이 높아지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성숙하는 시기로, 아동 및 청소년기의 특징이자 혜택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방향으로 자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는 사춘기 자녀가 감성을 키워 개인은 물론 사회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코칭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사례를 통해 실생활에서의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부모가 감성코칭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하면서 사춘기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임성관 (휴독서치료연구소 소장,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사춘기 청소년, 그들은 진정 북한보다 무섭다. 자신을 지키는 데 서투르기 때문이다.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에도 교사의 마음에도 생채기가 난다. 오늘도 그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부모와 교사를 위해 저자가 나섰다. 이 책은 알다가도 모를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처방전을 제시한다.?이것만 잘?따른다면?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기대해도 좋다.
- 최혜인 (혜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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