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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 인지 패러다임 2

이해 : 인지 패러다임 2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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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953g | 165*233*35mm
ISBN13 9788930084840
ISBN10 89300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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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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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지홍
제주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석사)과 서강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박사)를 졸업하였으며, 1988년 이래 경상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2010년 도서출판 경진에서《국어 통사?의미론의 몇 측면: 논항구조 접근》,《언어의 심층과 언어교육》(문광부 2010년 우수도서),《내포문으로서의 부사형 어미 구문 논증》을 출간했다.
영어번역서로《말하기: 그 의도에서 조음까지》(Levelt, 1988; 나남, 2008),《언어사용 밑바닥에 깔린 원리》(Clark, 1996; 학술원 2010년 우수도서, 2009),《입말, 그리고 담화중심의 언어교육》(McCarthy, 1998; 문광부 2010년 우수도서, 2010),《언어교육 현장 조사연구》(Wallace, 1998; 나라말, 2009), 한문번역서로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에서 유희《언문지》 (2008), 장한철《표해록》(2009),《최부 표해록》(2009) 등이 있다.
역자 : 문선모
계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교육심리학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9년 이래 경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교재학습 연구: 교재구조의 접근》(학지사, 1997),《인간학습: 교육적 적용》(양서원, 2001),《교육심리학: 학습?발달중심 접근》(양서원, 2004),《학습이론: 교육적 적용》(양서원, 2007, 문광부 우수도서) 등 8권이 있다.
번역서로《인간기억 및 인지연구방법론》(Puff, 1982; 성원사, 1988),《인지적 교실학습》(Phye & Andre, 1986; 중앙적성출판사, 1990),《교육?심리 통계방법》(Glass & Hopkins, 1984; 교육과학사, 1992),《중심내용의 이해와 수업》(Baumann, 1986; 교육과학사, 1995),《교재의 명제분석 요강: W. Kintsch의 명제이론》(Turner & Greene, 1977; 문음사, 1996) 등 11권이 있다. 그리고 Kintsch 모형으로 연구한 박사학위논문 “교재구조의 거시방략과 거시명제의 회상”(경북대, 198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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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독자들은 어휘 통사 의미 담화 등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마주치는 구조를 기다렸다가 파악하는 전략(wait-and-see strategy)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즉각적으로 해석하려고 시도한다. 자세한 개관은 줘스트 카펜터(Just & Carpenter, 1987)를 보기 바란다. 그렇지만 이는 단지 가능한 대로 해석과정을 빨리 시작함만 의미할 뿐이다. 각 낱말이 고정되는 동안에 충분히 부호화가 이뤄진다는 것이 반드시 실제사실은 아닌 것이다. 눈동자 멈춤 동안에 지각적 구성과정이 개시되어 대체로 완결된다. 구성-통합(CI) 모형에 따르면, 이 과정은 최종산물인 어떤 특정한 낱말 의미를 산출하는 것이 아니지만, 반드시 담화맥락 속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어떤 것이든지 통합되기 위해서, 구성이 이뤄지자마자 이런 맥락상의 제약만족 과정이 즉각적으로 시작되지만, 통합과정이 안정되도록 만들어 주기 위하여, 지엽적 맥락이 충분히 이용될 때까지 완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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