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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공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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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공원을 가다

: How wild nature is_대자연을 만나는 최고의 여행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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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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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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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3.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6쪽?
ISBN13 978892780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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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중앙일보 week& 레저팀

중앙일보 week& 레저팀은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라는 연재 기획을 진행했다. 100주년을 앞둔 미국 국립공원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자연과 공존의 노하우를 배우자는 취지에서였다. 미국 국립공원은 선진 에코투어의 현장이면서, 여행자 입장에서는 걷기 여행과 캠핑, 로드 트립을 아우르는 취재였다. 공식적인 취재 기간은 1년. 지면에 싣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와 사진, 세세한 대자연 여행 정보를 한데 묶었다.

손민호

2016년 현재 중앙일보에서 12년째 여행 기자를 하고 있다. week& 창간 멤버이자 현재 week& 레저팀장.

이석희

미국 40개 주를 여행한 기자. 앞으로 남은 10개 주를 방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임현동

20년 경력의 사진기자. 미국에서 사진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앤셀 애덤스와 배병우 작가를 좋아한다. 최승표 도시보다 시골, 바다보다 산을, 호텔보다 캠핑을 좋아한다. 미국 국립공원 15곳을 방문했다.

백종현

여행 기자가 된 전 영화 기자.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키운 세계 유랑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양보라

여행이 취미인 여행 기자. 틈만 나면 국내고 해외고 여행을 다닌다. 볼 것 많고 할 것 많은 도시여행을 좋아한다.

홍지연

week& 레저팀 막내 기자. 그래도 2016년 현재 6년차 여행 기자다. 두 발로 자연을 누비는 여행을 좋아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평소 얼마나 분주한가. 미국 국립공원은 지친 현대인이 디지털 디톡스(Digtal Detox)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문명과 떨어져 생활하는 며칠이 아날로그 여행의 매력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여유가 생기면 펼쳐볼 만한 책 한두 권은 꼭 챙기시라. 자연만큼 근사한 도서관도 없다.”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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