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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비밀

[ EPUB ]
조규미 글 / 김령언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06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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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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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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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8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ISBN13 978896268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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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특급 상상으로 그려 낸 두 얼굴의 미래

톡톡 튀는 재미와 놀라운 상상으로 미래를 그려 낸 특별한 이야기가 등장했습니다! 조규미 작가의 세 번째 동화책 《9.0의 비밀》입니다. 이 작품 속의 미래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척이나 재미있는 미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반겨할 만한 이야기는 날마다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것. 방 안에 있는 ‘학교 의자’에 앉아 홀로그램 교실에서 공부합니다. 그럼 지각할 일도 없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찬이는 지각 대장입니다. 집 안에 교실이 있는데 왜 지각을 하는 걸까요? 찬이가 지각을 하는 이유는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도우미 로봇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선생님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쌤봇이 공부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지하철 대신 스카이 레일을 타고 하늘 길을 달립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하루하루는 어떨까요. 작가는 찬이라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아이를 통해서 흥미롭고 신기한 미래의 일상을 아주 세세하게 상상합니다.
하지만 장밋빛 미래를 그린 것 같은 이 작품이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다른 작품들과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 작품의 가치 또한 특별해집니다. 바로 미래 첨단 사회 이면의 어두운 그림자 또한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막연하게 좋기만 한 미래를 상상하지 말라는 경고처럼, 자칫하다가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아주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발달한 기계 문명이 가져올 문제점을 날카롭게 예측하면서, 편리함만을 추구하며 막연하게 안온한 미래를 그리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묵직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말도 안 되는 숙제 9
9.0이 배달되다 21
네 이름은 불량이야! 39
예상치 못한 사고 50
불량이, 사라지다 62
지하 공장 129번 출구 75
수상한 작업실 83
탈출 95
길을 잃다 105
오래된 지도 114
비밀 사육자 125
잘 가, 불량아 137
일 년만 기다려! 146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조규미
어렸을 적 꿈은 라디오 디제이였어요. 어른이 되어 동화 작가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하다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공부하면서 동화의 세계에 빠졌답니다. 그 후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멋진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와 만나는 일이에요. 지금은 새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제10회 ‘푸른 문학상’과 제11회 ‘건대 창작 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열다섯, 비밀의 방》(공저) 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령언
하루의 대부분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리면서 사는
것이 꿈입니다. 《한눈에 보는 교과서 수학》《사회는 쉽다! 8》《나를 지키는 안전 수첩》《역사가 보이는 별별 우리 떡》《윌리 이야기》《침 뱉으며 인사라는 나라는》《괜찮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잠시 후 찬이의 눈앞에 교실 영상이 펼쳐졌다. 학교에는 정해 진 날에만 직접 가고, 나머지 날에는 각자 집에 있는 학교 의자에 앉아 등교 접속을 하면 된다. 학교 의자로 등교하면 홀로그램 교실에서 그룹 아이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 p.10

우주 조끼라면 요즘 누구나 관심을 갖는 물건이었다. 이번 세계 로봇 박람회에서 입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단 5분 만에 마감되었다고 한다. 그런
데 박테리아가 그 우주 조끼를 입는다니……. 정말 생각할수록 약이 올랐다.
--- p.19

설명서를 샅샅이 살피다 보니 9.0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게 되었다. 256개의 관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온도 유지 기능이 있어 언제나 38도의 체온을 유지한다 는 것, 두근두근 기능이라 해서 진짜 살아 있는 강아지의 심장 소리와 두근거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
--- p.29

비밀 사육자? 처음 듣는 말이었다. ‘진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 모르게 은밀히’ 그 부분을 보자 이는 심장에 번개가 친 것처럼 두근두근 긴장이 되었다.
--- p.57

객차 한 칸이 방처럼 꾸며져 있었는데, 양옆에는 책꽂이같이 생긴 알루미늄 선반이 늘어져 있었다. 그 위에 올려져 있는 걸 보고 찬이는 깜짝 놀랐다. 수많은 강아지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전부 로봇 강아지였다.
--- p.83

“그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다.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거든. 비밀 사육자로 살아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 p.13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로봇 돌보기’ 과제로 진짜 돌보게 된 것은?

로봇을 좋아하고 로봇에 대해 잘 아는 찬이의 별명은 ‘찬봇’이다. 이런 찬이에게 학교 공부를 가르치는 쌤봇이 내 준 과제는 바로 ‘로봇 강아지 9.0 돌보기’! 로봇을 조립하고 해체하는 숙제도 아니고 강아지를 돌보는 과제를 받은 찬이는 어이가 없고 자존심도 상한다.
그렇게 함께하게 된 최강 버전 로봇 9.0은 진짜 강아지처럼 사료를 먹이면 똥도 싸고 방귀도 뀌고, 늘 38도로 체온이 유지되며 심장이 두근두근 울리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 로봇을 만든 스마트펫 사에서는 진짜 강아지인지 로봇 강아지인지 구별할 수 없을 거라며 말하지만, 정작 찬이는 진짜 강아지를 본 적이 없다. 찬이가 살고 있는 미래 사회에서는 진짜 동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한때 동물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크게 도는 바람에 국가에서 동물을 키우는 걸 금지시켰다. 동물의 역할은 대부분 로봇들이 대신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최강 버전이라는 9.0은 배변 기능에 ‘사용 안 함’을 체크해도 오줌을 싸고, 수면 기능을 눌렀는데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게다가 리모컨은 작동하지도 않는다. 그러던 중에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최강 버전 로봇 9.0이 로봇이 아니다? 그럼 대체 이 불량한 로봇의 정체는 뭐란 말인가? 결국 불량한 9.0 때문에 지하 공장에까지 들어가서 나쁜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는 찬이. 그곳에서 찬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미래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보게 된다. 과연 찬이는 9.0과 함께 그곳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하 공장에서 맞닥뜨린 ‘비밀 사육자’라 불리는 이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생명을 돌보고 책임지는 것의 의미

작가가 이 작품 속에서 그리는 미래는 최첨단을 걷는다. 특히 사람들의 일상에 함께하며 생활에 도움을 주는 로봇에 관한 묘사가 압도적이다. 도우미 로봇과 쌤봇 말고도 노인들과 함께 다니면서 그들의 벗이 되어줌과 동시에 수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보호자에게 보내는 고양이 로봇이 있다. 지금의 발달한 기계 문명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이런 로봇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그 기계가 대신하는 생명이 있는 진짜 고양이들은 어디에 있게 될까. 그 존재가 없어도 정말 상관이 없을까?
인간 중심으로 누리게 된 편리함 속에서 인간과 더불어 지구의 주인이었던 다른 생명들은 어떻게 될지 작가는 묻고 있다. 로봇들이 다른 생명을 대신하게 된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는 찬이라는 아이를 통해서 서로 돌보고 책임지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라고 말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살아 있는 생명에 대해 고민하며 다가올 미래를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이 맞게 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읽기 바란다.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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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특히 마지막 작가에말이(자신은 나이가 많아서22세기 세상 못봐요가)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4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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