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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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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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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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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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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70쪽?
ISBN13 978896060914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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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현구
중앙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중앙대학교 토지주택관리학과(부동산 컨설팅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주)내집마련정보사 컨설팅 및 정보분석 팀장을 시작으로 스피드뱅크 분양정보 팀장, 닥터아파트 마케팅 및 정보분석 실장으로 재직했다. 다년간의 부동산 정보 포털업체에서의 실무 및 정보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SBS·MBC·YTN 등의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조선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 등 각종 신문과 여성동아·여성중앙·레몬트리·매경이코노미·한경비즈니스 등 잡지에 인터뷰 및 칼럼을 기고했다. 주요 저서로는 『2005 부동산 대해부(공저)』, 『한국에서 부동산으로 돈 버는 100가지 방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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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내집 마련 기간 평균 7.7년, ‘나는 아직 여유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주택값이 뛰는 만큼 내집 마련 기간이 앞으로는 더 길어질 수 있다. 방관만 하다가는 영영 내집 마련 기회가 없어질지 모른다. ‘뭐 하러 벌써부터 궁색하게 내집 마련에 목숨을 걸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녀가 성장하면서 목돈 들어갈 때가 많아지고,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 중년기로 접어들면 ‘왜 그때 대비하지 못했을까’ 하고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p. 21
매년 40만 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전국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선 지 오래됐지만 주택값은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해마다 결혼·분가 등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가 주택시장에 등장한다. 또 집이 없는 사람은 주택을 소유하려 하고, 소형 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은 중대형 주택으로 갈아타려 하며, 한 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여러 채를 보유하려 한다. 이처럼 주택에 대한 수요와 소유욕구가 주택값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p. 50
집값이 오르면 정부가 대책을 발표하고, 3~6개월이 지나면 이전 가격을 회복하고 상회한다. 그러나 다시 대책을 발표하면 잠잠해진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정부 대책이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대책이 시장을 잡지 못한 것이다. 거기다 실제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몇 차례 되지 않는다. 상승률이 둔화됐을 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경우는 별로 없다. 내릴 때는 짧게 ‘찔끔’ 내렸지만 오를 때는 길게 ‘확’ 올랐고, 결과적으로 집값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p. 14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동산 규제가 끝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시장 원리를 이기는 것은 어림도 없다는 듯이 집값은 뛴다. 감 좋고 발 빠른 투자자들은 쾌재를 부르는 반면 집 없는 서민들 입장에선 박탈감만 커진다. 하지만 마냥 맥 놓고 있다가는 빈곤해서 불우한 노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제 막 부동산투자를 시작하는 30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김영진_(주)내집마련정보사 사장
서른, 부동산에 투자하기에 결코 이른 나이가 아니다. 요즘 악착같은 젊은이들은 20대 초반에 벌써 1순위 청약통장의 주인인 데다, 분양권 전매나 조각지분 같은 용어도 낯설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자님도 서른 살에 학문의 기초를 세웠다고 하지 않는가. 초조해할 필요 없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지금 당장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안명숙_우리은행 PB사업단 부동산팀장
어떤 투자 상품이든 잘 알아야 잘 고를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전 재산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은 부동산 구입에 있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 점에서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관련 노하우나 지식을 고루 담고 있는 이 책은 30대 독자들에게 상당히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믿는다.
탁상훈_조선일보 기자
고령화와 저출산, 양극화의 움직임이 표면화되면서 사회의 위기감이 부쩍 고조됐다. 자산 관리와 생애설계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는 시점이다. 주식도 펀드도 보험도 다 좋지만 결국 내집 한칸부터 마련하는 것이 재테크의 출발임을 잊지 말자. 이 책은 주택 청약은 물론 매매와 절세의 노하우, 틈새시장 공략까지 부동산투자의 핵심적인 지식을 제공해준다.
최원철_골든브릿지자산운용 부동산운용본부장
30대에 접어들고부터는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친구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 다들 슬슬 결혼을 하고 아이도 태어나 정신없는 나날이지만, 가장이 되자 바짝 돈을 모아야겠다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나 보다. 아직 마음만 가득하고 정작 실천하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30대라면, 이 책부터 읽어보기 바란다. 부동산 재테크의 A to Z가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주용철_세무법인 코리아베스트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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