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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미술사 샘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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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미술사 샘플북

: 미술의 요소와 원리, 매체, 역사, 주제 - 미술로 들어가는 4개의 문

[ PDF ]
리뷰 총점9.5 리뷰 48건 | 판매지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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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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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0.87MB ?
ISBN13 97911884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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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브라 J. 드위트 Debra J. DeWitte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rlington, 서던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댈러스 소재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에서 온라인 미술 감상 과목을 개발하여 상을 받았다.
저자 : 랠프 M. 라만 Ralph M. Larmann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미술학사 학위BFA를 받았고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미술석사 학위MFA를 받았다. 현재는 에번즈빌 대학교University of Evansville에서 가르치며, 미술이론 교육 재단 회장을 역임했다.
저자 : M. 캐스린 실즈 M. Kathryn Shields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PhD in art history를 받았고,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와 길퍼드 칼리지Guilford College에서 가르치고 있다.
역자 : 조주연
조주연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와 동시대 서양 미술 및 사진 이론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이 책의 서론과 제1부 ‘기초’를 옮겼다.
역자 : 남선우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일민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의 제2부 ‘매체’를 옮겼다.
역자 : 성지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책의 제3부 ‘역사’를 옮겼다.
데브라 J. 드위트
저자 데브라 J. 드위트는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RLINGTON, 서던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댈러스 소재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에서 온라인 미술 감상 과목을 개발하여 상을 받았다.

랠프 M. 라만
저자 랠프 M. 라만은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미술학사 학위BFA를 받았고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미술석사 학위MFA를 받았다. 현재는 에번즈빌 대학교UNIVERSITY OF EVANSVILLE에서 가르치며, 미술이론 교육 재단 회장을 역임했다.

M. 캐스린 실즈
저자 M. 캐스린 실즈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PHD IN ART HISTORY를 받았고, 알링턴 소재 텍사스 대학교와 길퍼드 칼리지GUILFORD COLLEGE에서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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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가는 길을 찾아주는 나침반, 『게이트웨이 미술사』: 무엇의 원리를 아는 것은 나침반을 손에 쥐는 것과 같아서, 핵심을 놓쳐버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중학교 교실에서 수학선생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셨다. “여러분, 원은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별로 반응을 하지 않자, 선생님이 스스로 답하셨다. “한 점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이에요. 앞으로 원이 나타나면 이 정의를 떠올리세요. 답이 술술 풀릴 겁니다.” 어떤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건, 원은 반지름 r을 구해내는 것이 다음 관문으로 넘어가는 문제풀이의 관건인데, 그게 이미 원의 정의에 제시되어 있는 셈이다.

수학에만 원리가 있는 게 아니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을 정의내리는 글로부터 출발하여, 기초, 매체, 역사, 테마라는 4개의 독립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은 인간이 사용하는 이미지 언어라고 정의될 수 있다. 언어이기 때문에 약간의 ‘기초문법’을 배워두어야 더 잘 읽을 수 있고, 이미지이기 때문에 보여주는 ‘매체’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으며, 인간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역사’가 있고, 그 속에서 늘 반복되어온 ‘테마’가 있는 것이다. 누구나 이미지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오늘날, 미술은 세상과 동떨어진 분야가 아니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사를 과거의 시선에 가두지 않은 매우 현대적인 감각의 실감나는 책이다.
언어를 익히고 나면 혼자서 각종 책을 탐독할 수 있듯, 이미지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면 각종 원본 이미지들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석할 줄 알게 된다. 원리에 탄탄히 발을 딛고 섰기 때문에 이 책은 자신감 있게 확장적일 수 있다. 이제 나침반을 손에 쥔 독자는 시대와 장소를 종횡무진 넘나들어도 방향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주은(미술사학자·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미술을 좋아하는 당신이 찾던 그 책: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북이다. 수백 점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깔끔하지만 강렬하게 배치했고,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했다. 페이지 수는 두껍지만 보고 읽는 데 지루하거나 불편함이 없다는 것 또한 예술서로서 굉장한 장점이다.
미술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읽는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각 장의 어디에서든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좋기 때문이다.
보면 볼수록 자꾸만 손이 가는 이 책은 특히 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미술 세계에 한 발짝 들어오고 싶은 독자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렇게 폭넓은 범위를 다루는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은 여태껏 없었다.
당신이 만약 많은 이들에게 미술에 대해 설명하려는 열정을 갖고 그들에게 적합한 특별한 교육 자료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이 찾고 있는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마디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런던 아트』 리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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