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남편보다 월세통장이 더 좋아
중고도서

남편보다 월세통장이 더 좋아

: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정가
15,800
중고판매가
7,000 (56%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tong2g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2g | 152*225*20mm
ISBN13 9788963220659
ISBN10 896322065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선
부동산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재무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4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최전선에서 일해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독보적인 부동산 애널리스트이다. 현재, BSI 경영연구원 대표,?사단법인 글로벌 녹색경영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고, 한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및 정보산업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실존주의 철학자인 키에르케고르의 유명한 말 “인간은 신 앞의 단독자”라는 말에 빗대어 “여성은 돈 앞의 단독자”라며 “여성이 경제적 주체로 완전히 설 때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으로 월급, 저축, 연금보다 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여자들에게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제시하며, 이 책에 안정적인 수익 종목 선택부터 재테크 전략 세우는 비법, 투자 전망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그는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부동산 컨설팅 경험을 쌓아 철저히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컨설팅하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그의 책들은 부동산투자의 최고 전망서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동산 투자 교과서》《경기도 부동산 실전투자 교과서》《도시계획을 알면 돈이 보인다》《부동산 투자를 했으면 무조건 10배는 벌어라》《20대라면 무조건 써먹는 경제상식》《임대수익 부자들》 《생각의 배신》 등이 있다.
가천의과학대학교,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KFM ‘박철의 굿모닝 코리아’, ‘웰빙 투데이’ 등에서 부동산과 재테크 강의를 하였으며, 〈내일신문〉, 〈데일리안〉, 〈데일리서프라이즈〉, 〈조인스랜드〉 등 각종 신문과 잡지, 부동산 매체에 재테크 및 다양한 경영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성과 임대수익은 찰떡궁합 p. 24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오래 산다. 그런데 남성에 비해 소득기반은 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는 과연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재테크 대상을 찾는 것이다. 여성들이 행복한 노후, 준비된 은퇴, 혹은 젊어서 경제독립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월세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임대수익만큼 안전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보장해주는 투자대상이 과연 얼마나 될까?

여자를 위한 안전 트렌드가 대세다 p. 72~73
주요 선진국이 앞서 경험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안전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을 것이다. 그 한 분야로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 문제 역시 크게 대두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한다면 셉테드 기준에 부합하는 주택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의 안전이나 자신의 안전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바로 여자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관점으로 이 주거공간이 안전한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인지를 꼼꼼히 살펴보면 임대수익은 부차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깐깐한 여자의 눈이 월세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여자는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활용한다 p.86~87
‘스마트 국토정보’ 앱 역시 ‘토지이용규제정보시비스’ 앱과 마찬가지로 폭넓고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이는 곧 누구든 부지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돈이 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가올 미래에는 정보의 스마트폰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 분명하다.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지금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여성이라면 자신의 손안에 있는 정보를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틈나는 대로 이것저것 꼼꼼하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찾고, 읽고, 활용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용도전환이 가능한 건물을 찾아라 p. 163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싸게 구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창출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때 경매시장을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싸게 구입했다고 해서 모두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싸게 판매되는 부동산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조건 싼 주택을 찾기보다 주택에서 상가로, 혹은 상가에서 주택으로의 용도변경이 가능한 부동산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과정을 거치면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다

죽은 근린상가로도 수익을 올리는 내공을 쌓아라 p. 192~193
따라서 근린상가를 통해 임대수익을 창출하기를 원한다면 죽은 상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상권 안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영 신통치 않은 개별 건물이나 점포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 안에 입지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가치상승을 유도해야 한다. 다소 까다롭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 점차 임대수익 상승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에 감성을 결합하라 p. 241
분명 인천 차이나타운은 경쟁력 있는 전통이 돋보이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과 감성의 결합은 아직 충분치 않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이 주변의 부동산 가격은 저렴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머지않은 시일 내에 한중 FTA가 타결되면 인천 차이나타운의 전통과 감성의 결합을 가속화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다. 인천 차이나타운과 그 주변지역의 부동산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이유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