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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자아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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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자아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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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철학연구회 | 이학사 | 2017년 09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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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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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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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3쪽?
ISBN13 978896147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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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필자
구승회 : 독일 다름슈타트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용혁 :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석수 : 서강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의수 : 독일 보쿰 루어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종대 : 독일 뮌헨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선우현 : 서울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이삼열 : 독일 괴팅엔대학교 사회과학 박사,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유선 : 고려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 교수.

한승완 : 독일 브레멘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국가안보정책 연구소 선임연구원.

홍윤기 :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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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이성을 순전히 전략적인 측면에서만 이해한다면 무임 승차자의 입장이 가장 합리적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자신에게 이익이 도는 한에 있어서는 체결된 계약을 지킬 것이지만, 만약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위험을 야기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을 파기하고 기생충처럼 잉여 이익을 즐기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자유주의에서는 이러한 딜레마를 피하기 위해 계약 당사자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들을 설정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철학적 정당화에 실패함으로써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이에크적인 의미에 있어서 경제적 자유주의의 피할 수 없는 도덕적인 전제는 - 예를 들면, 계약의 진지성은 - 홉스적 전통의 자유주의의 전제들만으로는 결코 근거 설정될 수 없다. 자유 지상주의나 자유 평등주의에 있어서 가정하고 있는 정의의 도덕적인 전제는 더욱 그렇다.
---p.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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