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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웃는 코끼리 7종 세트

사계절 웃는 코끼리 7종 세트

사계절 웃는 코끼리이동
김옥 등 글 / 서현 등 그림 | 사계절 | 2011년 03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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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97쪽 | 161*211*50mm
ISBN13 9788958285380
ISBN10 895828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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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 』
끝까지 자기가 여섯 살이라고 우기는 다섯 살짜리 동생과 여덟 살 형아의 못 말리는 하루하루.
나한테는 끝까지 자기가 여섯 살이라고 우기는 다섯 살짜리 동생이 있어요.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주제에 늘 제멋대로예요. 하지만 내 동생이 무서워하는 것이 딱 하나 있어요. 바로 보물 상자예요. 내 보물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요?

『달을 마셨어요』
『보물 상자』 두 번째 이야기. 달도 마시고, 글자도 따오고, 목욕탕도 가고……. 엄마랑 함께하면 즐겁기만 한데 엄마는 왜 우릴 창피해할까요?
우리 가족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바가지 속에 달이 떠 있지 뭐예요? 나와 내 동생은 서로 누가 달을 많이 마시나 내기를 했어요. 그러고는 캄캄한 뒷마당으로 갔어요. 동생과 내 몸이 달처럼 환하게 빛날 것 같았거든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여름이와 가을이』
고양이가 되었다 개미가 되었다 나무로 변하는 가을이와 누나 여름이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나는 고양이가 되었다 개미가 되었다 나무가 되었다 다시 가을이로 돌아왔는데, 누나는 바보같이 내가 뭔지 못 알아맞혀요. 오줌 누고 물 마셔야 하는지 물 마시고 오줌 누어야 하는지 같은 이상한 문제만 내고요. 하지만 여름이 누나랑 팥 호빵, 야채 호빵을 하나씩 들고 반씩 나눠 먹을 때는 참 좋아요.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날마다 똑같은 길로 학교에 간다고? 말도 안 돼! 난 새 길을 개척할 거야!
민구는 녹색 아줌마들이 서 있는 횡단보도를 지나 학교 가는 길이 싫어요. 녹색 아줌마가 손 들고 건너라, 똑바로 봐라 잔소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새 길을 개척하기로. 민구는 날마다 가던 길로 안 가고 학교 가는 길을 새롭게 찾아갑니다. 녹색 아줌마도 안 보이고 좋긴 한데, 학교에 가니 선생님이 알림장에 뭐라고 적어 주셨네요. 어떤 내용이기에 엄마가 화가 난 걸까요?

『깜빡해도 괜찮아』
“두리야, 혹시 그거 못 봤니?”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는 두리의 파란 멜빵바지가 어디에 있는지, 숲속학교 준비물이 뭔지도 잘 까먹어요. 도토리 과자를 굽다가도 깜빡해서 새카맣게 태우기 일쑤죠. 하지만 두리는 엄마가 깜빡해도 괜찮아요. 결정적인 순간, 두리의 냄새만은 절대 깜빡하지 않으니까요.

『끝내주는 생일 선물』
엄청나게 크고 속이 텅텅 빈, 하지만 근사한 생일 선물!
큰머리 할아버지는 참 좋겠다! 달콤이 아저씨의 맛있는 요리와 미미의 축하 노래와 두리의 그림책과 손큰 아줌마가 만든 커다란 케이크로 즐거운 생일잔치를 여니까요. 그럼 보보는 뭘 선물했을까요?

『나도 편식할 거야』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정이와 함께라면 편식 걱정 뚝!
정이는 뭐든지 잘 먹어요. 그런데 맛있는 장조림을 먹을 수가 없어요. 엄마가 편식쟁이 오빠한테만 주니까요. 정이는 장조림이 먹고 싶어 편식하기로 마음먹지만 정이한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편식하기랍니다. 학교에서는 급식도 잘 먹어요. 그래서 정이는 해바라기 스티커를 많이 받아요. 정이는 오빠가 먹는 용 보약 맛이 궁금하지만 엄마가 정이한테는 보약을 안 줘요. 정이는 어떻게 해야 보약을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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