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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6g | 140*210*20mm
ISBN13 9791160800753
ISBN10 11608007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자기 성찰과 인성 교육의 보고, 명심보감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고전 『명심보감』의 개정번역판을 출간하였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이다. 부박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거울로 오랫동안 읽힌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첨단 문명사회라고 하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본질적인 면은 달라지지 않았다. 자신의 삶이 흐트러졌다고 느끼거나 마음을 추스르고 싶은 이들,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명심보감』을 한 구절씩 꼼꼼히 되짚어가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5
해제 12
제1편 계선繼善 착함을 잇는다-19
1. 자업자득 / 2. 선악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 3. 단 하루일지라도 / 4. 목마르고 귀먹은 것처럼 / 5. 선행의 종착지 / 6. 자손에게 남겨야 할 것 / 7. 베풀어라 / 8. 착하게 하든 악하게 하든 / 9. 가랑비에 옷 젖듯이 / 10. 끓는 물을 만지듯이

제2편 천명天命 하늘의 명-27
1. 섭리를 따르라 / 2. 하늘의 들으심 / 3. 삼가라 / 4. 악의 두레박 / 5. 악행을 한다면 / 6. 하늘이라는 그물망 / 7. 죄를 지으면

제3편 순명順命 천명에 순응하라-33
1. 부귀재천 / 2. 분수 / 3. 재앙과 복 / 4. 분수 밖의 일 / 5. 세상사라는 것

제4편 효행孝行 효도와 행실-38
1. 어버이의 은혜 / 2. 효자 노릇 / 3. 행선지를 남겨라 / 4. 효의 기본 / 5. 효도의 대물림 / 6. 처마 끝의 물처럼

제5편 정기正己 자신을 바르게 하다-44
1. 타인보다 나를 되돌아보라 / 2. 대장부 / 3. 겸손 / 4. 과실을 듣는 법 / 5. 성찰의 방식 / 6. 도적과 스승 / 7. 근면과 삼감 / 8. 명예를 피해 가라 / 9. 군자가 경계할 세 가지 / 10. 새벽에 화내지 말라 / 11. 맑은 마음 / 12. 사물 접하는 법 / 13. 분노와 욕망 / 14. 양생법 / 15. 말의 성찬보다는 / 16. 직접 확인하라 / 17. 군자와 대장부 / 18. 너그럽기 / 19. 역지사지 / 20. 유희와 부지런함 / 21. 처신 / 22. 마음은 편하게 몸은 수고롭게 / 23. 남에게 관대하라 / 24. 말을 삼가라 / 25. 낮잠의 의미 / 26. 경계하고 경계하라

제6편 안분安分 편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라-62
1. 즐거움과 근심 / 2. 만족의 효능 / 3. 지나침을 경계하라 / 4. 평생 추구할 것 / 5. 겸손 / 6. 인간 세상을 벗어나는 법 / 7. 그 지위에서 논하라

제7편 존심存心 마음을 보존하라-68
1. 몸가짐 / 2. 지혜로 안 되는 것 / 3. 미루어 생각하라 / 4. 우직함과 양보 / 5. 초심 유지 / 6. 생색내지 말라 / 7. 담력과 마음 / 8. 조심 / 9. 공사의 분명함 / 10. 입조심 / 11. 얼굴에 나타난다 / 12. 천년지계의 어리석음 / 13. 후회를 막는 여섯 가지 / 14. 최상의 가치 / 15. 안정 / 16. 자신에게 엄격하라 / 17. 알아주는 자는 있다 / 18. 역지사지 / 19. 이익만을 도모하지 말라 / 20. 일을 줄여라

제8편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80
1. 성품을 바로잡는 법 / 2. 인내 / 3. 참고 삼가라 / 4. 시비를 가리지 말라 / 5. 참는 것의 이로움 / 6. 참지 않으면 / 7. 굽힘 / 8. 누워 침 뱉기 / 9. 무대응 / 10. 주고받는 정

제9편 근학勤學 부지런히 배워라-87
1. 널리 배워라 / 2. 배우면 멀리 보게 된다 / 3. 절차탁마 / 4. 배우지 않으면 / 5. 고금의 이치 / 6. 배움과 배우지 않음의 차이 / 7. 늙어 후회하지 않으려면 / 8. 미치지 못한 것처럼

제10편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93
1. 시경과 상서를 가르쳐라 / 2. 가르쳐라 / 3. 황금보다 나은 가르침 / 4. 독서와 교육 / 5. 현명한 두 형과 엄한 스승 / 6. 가르침을 놓치지 말라 / 7.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 8. 대물림 / 9. 미운 자식 떡 하나 / 10. 더 중요한 것

제11편 성심省心 상上 마음을 살펴라-99
1. 다함과 무궁 / 2. 가화만사성 / 3. 술과 돈 / 4. 횡재를 경계하라 / 5. 반대편을 보라 / 6. 상대적 이치 / 7. 과도하지 말라 / 8. 경험 / 9. 온고지신 1 / 10. 온고지신 2 / 11. 미래의 일 / 12. 한 치 앞도 모른다 / 13. 새옹지마 / 14. 백 살과 백 년 / 15. 인재 양성 / 16. 스스로를 믿어라 / 17. 인재 등용법 / 18. 사람의 마음이란 /19. 내면 알기 / 20. 얼굴을 맞대어도 / 21. 바다보다 깊은 것 / 22. 잴 수 없는 것 / 23. 재앙의 씨앗 / 24. 한쪽 말만 듣지 말라 / 25. 편안함을 경계하라 / 26. 재물을 경계하라 / 27. 먹고살기에 급급하면 / 28. 경험의 소중함 / 29. 시비 없애는 법 / 30. 시비 거는 자 / 31. 입소문 / 32. 향기 / 33. 다 누리지 말라 / 34. 남겨 돌려줘야 할 네 가지 / 35. 천금 같은 말 한마디 / 36. 전화위복 / 37. 적합하게 / 38. 황금보다 귀한 것 / 39. 대접 받으려면 / 40. 부유하게 살면 / 41. 인정보다는 돈 / 42. 말조심 / 43. 군색함 / 44. 술이란 / 45. 가난을 두려워해서야 / 46. 시샘 / 47. 존재의 이유 / 48. 큰 부자와 작은 부자 /49. 근검절약 / 50. 대비하라 / 51. 인과응보 / 52. 돌고 도는 세상사 / 53. 의롭지 못한 재물이라면 / 54. 약으로도 돈으로도 안 되는 것 / 55. 신선이란

제12편 성심省心 하下 마음을 살펴라-124
1. 바르게 살아라 / 2. 살아가며 지켜야 할 기본 / 3. 사소한 일이 크게 되는 법 / 4. 사람 평가하는 법 / 5. 혼자인 이유 / 6. 상대성의 원리 / 7. 태산보다 높은 것, 기러기 털보다 가벼운 것 / 8. 더불어 하기 / 9. 믿어야 할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 / 10. 내 탓 남 탓 / 11. 박복한 사람 / 12. 일정한 법도 / 13. 기본기 / 14. 먹줄처럼 / 15. 돌고 도는 법 / 16. 재앙의 씨앗 / 17. 화복이란 / 18. 자신의 몫 / 19. 친한 사이일수록 / 20. 취한 뒤의 한 잔이란 / 21. 남인가 나인가 / 22. 성불하는 법 / 23. 교자와 졸자 / 24. 주제 파악 / 25. 처음처럼 삼가라 / 26. 겸손의 이유 / 27. 시간 싸움 / 28. 십인십색 / 29.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 30. 호랑이 잡기와 입 열기 / 31. 이웃사촌 / 32. 범접하지 못하는 힘 / 33. 별 볼일 없는 재주라도 / 34. 역지사지 / 35. 죽지 않는 처방

제13편 입교立敎 가르침을 세우다-142
1. 근본이 되는 여섯 가지 / 2. 일의 요체 / 3. 네 가지 / 4. 계획 / 5. 오륜, 사람답게 사는 법 / 6. 삼강, 세 가지 벼리 / 7. 충신과 열녀 / 8. 공평과 청렴 / 9. 안으로의 좌우명 / 10. 밖에서의 좌우명 / 11. 귀천과 부귀가 생기는 까닭 / 12. 열 가지 도둑 / 13. 부유하지 못한 이유 / 14. 삼모 이외의 것 / 15. 구체적인 사례들

제14편 치정治政 정사를 다스리다-156
1. 사물을 아끼는 마음 / 2. 녹봉은 백성들의 기름 / 3. 공직자의 세 법도 / 4. 심하게 성내지 마라 / 5. 극진함 / 6. 따르게 하는 방법 / 7. 백성을 대하는 법 / 8. 충신의 자격

제15편 치가治家 집안을 다스리다-163
1. 여쭤보라 / 2. 풍성과 접대의 차이 / 3. 두려움과 공경 사이 / 4. 노복 부리는 법 / 5. 효도와 화목 / 6. 유비무환 / 7. 흥성할 집안 / 8. 혼사의 금기 사안

제16편 안의安義 의로움에 편안하라-168
1. 부부, 부자, 형제 사이 / 2. 형제는 수족, 부부는 의복 / 3. 대장부와 소인배

제17편 준례遵禮 예의를 준수하라-172
1. 예의의 존재 이유 / 2. 용맹의 시각차 / 3. 곳에 따라 평가 대상이 다른 법 / 4. 도를 거스르지 말라 / 5. 삼가라 / 6. 역지사지 / 7. 부자 사이에 말하지 말아야 할 것

제18편 언어言語 말을 삼가라-177
1. 무언의 힘 / 2. 이치에 맞아야 / 3. 입과 혀 / 4. 말의 힘 /5. 막고 감춰라 / 6. 두 가지 마음 / 7. 술과 말

제19편 교우交友 친구를 잘 사귀어라-182
1. 군자가 택해야 할 것 / 2. 그래서 친구다 / 3. 안평중의 사귐 / 4. 나를 알아주는 사람 / 5. 술 마실 때의 친구란 / 6.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 / 7. 사귐의 두 유형 / 8. 겪어보라

제20편 부행婦行 부녀자의 덕행-189
1. 여성의 덕목 / 2. 부덕, 부용, 부언, 부공 / 3. 빠뜨려서는 안 될 네 가지 덕목 / 4. 가는 말씨 / 5. 아내의 두 종류 / 6. 어진 아내 / 7. 서로 다른 두 아내

제21편 증보增補 덧붙임-195
1. 선은 이름을 빛내고, 악은 몸을 망친다 / 2. 조짐이 있다

제22편 팔반가八反歌 팔수八首 반성을 위한 노래 여덟 곡-199
1. 입장 바꾸기 / 2. 자식과 부모를 바꿔 생각하라 / 3. 부모님을 공경하라 / 4. 부모님이 먼저이거늘 / 5. 자식보다 부모님을 챙겨라 / 6. 부모님 봉양을 아이 기르듯 / 7. 부모님 봉양에 온힘 다하라 / 8. 자식의 효도를 믿지 말라

제23편 효행孝行 속續 효도와 행실 속편-206
1. 부모를 위해 자식을 묻으려 하다 / 2. 허벅지 살을 베어 부모를 봉양하다 / 3. 홍시를 구하러 호랑이 등에 타다

제24편 염의廉義 청렴하고 올바르게-212
1. 서로 양보한 두 사람 / 2. 도둑이 두고 간 솥 안의 돈꾸러미 / 3. 바보 온달

제25편 권학勸學 배움을 권하는 글-218
1. 미루지 말라 / 2. 세월과 학문 사이 / 3. 학문에 힘써라

참고문헌 223
찾아보기 225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명심보감은 왜 인성 교육의 보고인가?
- 자기 성찰과 수양으로 자존감을 세우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간을 키우는 고전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가치관을 전파하는 책이 아니다. 명심보감을 편찬할 당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동양의 다양한 고전들에서 번득이는 문장을 한데모아 펴낸 책이었다. 고전이 인간의 본질을 간파하여 좀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면, 『명심보감』은 그러한 고전의 정수만을 모은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 선하고 악한 것인지,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인지,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일의 가치가 무엇인지, 일상에서 마음을 다스려 함부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인지,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살필 수 있는지 등등 인간의 생활 전반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을지 언급하는 『명심보감』은 그래서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이다.

2. 독보적인 고전 번역의 대가가 섬세하게 번역한 명심보감
- 『사기』의 번역자, 김원중 단국대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명심보감의 정수!
『명심보감』은 원말 명초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은둔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다가 1393년 혹은 1394년에 범립본이 상·하 20편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나라 때 널리 유통되어 1592년 천주교 신부인 후안 코보가 스페인어로 번역할 정도로 인기 있는 책이었다. 국내에는 고려시대 추적이라는 사람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000년 이우성 교수가 범립본의 서문이 실린 청주판 『명심보감』을 학계에 소개한 이후, 범립본이 지은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범립본이 지은 원전을 대폭 간추려 절반도 안 되는 분량의 초략본이 널리 읽혔으며 여기에 누군가 4편 분량의 내용을 추가하여 오늘날 국내에서 널리 읽히는 24편 분량의 『명심보감』이 현재 전해지는 일반적인 판본이다. 이 책은 2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심〉편을 상하로 나눈 관례를 따른 것이다. 김원중 교수는 이 판본을 토대로 원전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함부로 과잉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한국말로 읽었을 때 가장 적절한 번역어를 찾는 것과 고전의 원의미 사이에서 가장 적절한 해석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 비약과 축약이 심한 원문의 한계로 번역이 어려운 부분은 역자가 이해를 돕기 위한 첨가어를 별도로 표시하여 넣어, 번역문을 우리말 읽듯 읽는 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각 고전의 격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당시 시대의 상황과 맥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모두 각주로 보충하였으며, 사자성어나 한자를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원문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명심보감』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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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자기 성찰의 고전 - 명심보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앙**스 | 2018.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명심보감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였던 <명심보감>. 사마천의 '사기'를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명심보감》의 개정번역판을 출간하였다.‘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 뿐 아니라, 인간;
리뷰제목

명심보감



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였던 <명심보감>.
사마천의 '사기'를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명심보감》의 개정번역판을 출간하였다.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 뿐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명심보감은 주옥같은 말씀이 실려 있다.. 정도만 알고 있지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 자기 성찰의 고전 <명심보감>을 읽으며 왜 그 옛날 어린이들의 인격을 수양하는데 명심보감을 읽게 했는지..
왜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다.
굉장히 오래 된 고전임에 불구하고 공감도 많이 가고, 지금 세대를 살아가면서 안타까운 부분도 적잖이 있었다.

명심보감은 후다닥 읽어내려 갈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한 자 한 자 곱씹어 보고 어떤 의미인지 이해했을 때 제대로 읽었구나.. 할 법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 가득 담겨 있다.
명심보감의 내용만 쭉~ 읽어가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주석까지 모두 챙겨 읽으려니 시간이 꽤 걸렸지만
설명을 함께 읽는 것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함께 읽어보시길 권한다.

선현의 글을 마주하는 청복은 아무나 누리는 것이 아니라고 옮긴이는 전한다.
인간 본성의 회복, 선한 삶의 추구, 가족의 중요성과 윤리의식의 함양, 자기 성찰, 안분과 지족, 학문의 길,
자식 교육법 등 우리가 고민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이 안에 있으니 꼭 한 번은 읽어보시길....


[내가]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자식도 나에게 효도할 것이나,
내가 이미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

 

자신을 귀하게 여김으로써 다른 사람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스스로를 잘났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하찮게 여기지 말며,
[자신의] 용맹만을 믿고서 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총명하고 생각이 밝아도 우직함으로써 그것을 지키고, 공로가 천하를 덮을 만하더라도 양보함으로써 그것을 지켜라.
용맹스런 힘을 세상에 떨칠지라도 겁냄으로써 그것을 지키고, 부유하여 온 천하를 갖고 있더라도
겸손으로써 그것을 지켜야 한다. 

 

지극한 즐거움 가운데 책을 읽는 것만 한 것이 없고,
지극히 중요한 것 가운데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 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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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명심보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위*바 | 2018.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명심보감은 명나라 법립본이 상하 2권 20편으로 분류히였다.수 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편집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초략.증보된 사용하고 있다.저자 또한 우리하나에 주로 사용된 판본을 번역하였다. 책을 읽어가면서 보여지는 수 많은 명언과 금언 (金言)은 내 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우리 민족의 정서 가치를 형성하고, 시대를 초월한 명언이 궁금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리뷰제목
명심보감은 명나라 법립본이 상하 2권 20편으로 분류히였다.
수 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편집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초략.
증보된 사용하고 있다.
저자 또한 우리하나에 주로 사용된 판본을 번역하였다.
책을 읽어가면서 보여지는 수 많은 명언과 금언 (金言)은 내 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 민족의 정서 가치를 형성하고, 시대를 초월한 명언이 궁금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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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사 | 2017.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명심보감 [법립본 저 / 김원중 역 / 휴머니스트]동양의 고전을 시대에 맞춰 번역하여 보다 친숙하게 우리에게 고전이 담고 있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김원중 교수가 이번에 <명심보감>으로 찾아왔다.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의 명심보감은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주옥같은 200여 단장을 뽑아 놓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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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법립본 저 / 김원중 역 / 휴머니스트]


동양의 고전을 시대에 맞춰 번역하여 보다 친숙하게 우리에게 고전이 담고 있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김원중 교수가 이번에 <명심보감>으로 찾아왔다.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의 명심보감은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주옥같은 200여 단장을 뽑아 놓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 번역문을 좀더 가다듬고 각주를 세밀하게 보완하여 독자들이 원문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 접했던 명심보감은 단지 옳고 좋은 글귀들이었다는 기억뿐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너무 오랜만에 명심보감을 보았는데 명심보감이 담고 있는 말씀들 외에도 해제를 통해 명심보감에 대해 알게 된 것도 흥미로웠다. 명심보감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본래 20편이었던 내용이 대폭 간추려지고 <존신> 1편이 줄어 19편의 초략본 형태로 읽히다가 중국의 문헌이나 작가들의 작품에서 일부를 끌어와 우리나라 이야기를 추가하여 총 24편 분량이 된 명심보감을 우리가 읽은 것이다.


지은이와 판본 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책 중 하나인 명심보감의 지은이가 법립본이라는 인물이라는 학계의 통설로 자리잡았으나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법립본은 가정을 다스리는 내용을 담은 <치가절요>라는 책을 짓기도 했는데 치가절요 서에 명심보감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두 책은 일정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번역본에는 지은이가 법립본으로 되어 있고 총 24편 중 <성심>편을 상하 두 편으로 나눈 기존의 관례에 따라 총 2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착한 사람 보기를 즐겨 하고 착한 일을 듣기를 즐겨 하며,

착한 말 하는 것을 즐겨 하고 착한 뜻 행하기를 즐겨 하며,

다른 사람의 악한 것을 듣거든 가시를 등에 진 듯이 하고,

다른 사람의 착한 것을 듣거든 난초와 혜초를 차고 있는 듯하라." (P.48)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잡초 같다.

벼와 같은 사람이여, 나라의 좋은 양식이며 세상의 큰 보배다.

잡초 같은 사람이여, 밭 가는 사람이 싫어하고 김매는 사람이 귀찮아하는구나.

뒷날에 배우지 않아 담을 마주하듯 뉘우쳐도 이미 늙은 몸이로다." (P92)


이 책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공자와 맹자를 비롯해 유가의 정말 많은 인물들의 주옥같은 어록들이 가득 담겨 있어 단순히 술술 읽어서는 안되는 좋은 내용들이었다. 한자들이 있지만 해설과 보충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한 구절 한 구절 꼼꼼히 되새기면서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요즘 여러가지로 해이해지는 순간들이 잦았는데 이 책을 읽은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인생에 큰 가르침을 주는 인상적인 글귀들이 많았고 고전이 주는 안정감 덕분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본다.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라 바쁜 현대인들, 마음이 흐트러지고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절제가 필요한 사람,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옛 선현들이 남긴 소중한 지혜의 글귀들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데 알차고 너무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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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고전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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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i******p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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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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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살**꽃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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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개씩 나누어 있어 생각할 여운을 주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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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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