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혜림은 쓰라린 경험을 사랑과 성공으로 승화시키는 에너지로 활용했다. 매일매일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2011년을 생애 최고의 1년으로 만들겠다는 야심도 갖고 있다. 한 박동에서 다음 박동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면서 삶을 사랑하는 지혜를 이 책속에서 배웠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인생길을 여는 변곡점을 만들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미루어왔던 행복으로 가는 문을 이 책을 통해 열어보면 어떨까?
권대우(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 회장)
저자의 직업 특성상 부자에서 서민 층까지, 젊은이에서 노년 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진한 인생의 경험과 녹록지 않은 철학이 녹아 있는 책이다. 특히 4부 ‘인생을 생각하라’ 편에서 다룬 저자 자신의 삶의 경험들은 그 자체로 많은 감흥을 준다. 이 책이 제안하는 경험을 1년 안에 모두 실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형복(매일경제 TV(MBN)상무)
특별한 1년을 삶으로써 일생이 바뀔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해놓은 이 책은 1년 동안 해야 할 흥미 있는 도전 과제를 던져준다. 그 모든 과제는 일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볼 만한, 아니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몸소 체험하다 보면 막연했던 자신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고,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살아갈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구자관((주)삼구Inc 책임대표사원/CEO)
이 책은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주위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간다. 그런 와중에 나 자신을 상실하고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허무함을 느낀다. 허무감과 상실감에 빠져 허우적대기 전에 자신을 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하라고 이 책은 말한다. 올 한 해, 이 책과 함께 그동안 미뤄왔던 행복의 문을 열어보자.
임예진(방송인)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긍정적 사고의 위력에 대한 저자의 메시지는 현실감이 넘치고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저자가 몸소 체험했던 좌절과 성공의 스토리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다.
윤영철(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