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EBS 인성교육(인간과 자연) 8종 시리즈
DVD

EBS 인성교육(인간과 자연) 8종 시리즈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판매가
386,100
할인가
210,000 (46% 할인)
배송안내
  • 배송비 : 무료 ?
  • EBS 미디어센터에서 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배송만 가능
  •  공급처 직접배송
  •  별도카트
혜택모음
현대카드

관련상품

EBS 창의 인성교육 20종 시리즈
[DVD] EBS 창의 인성교육 20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27% 780,000
EBS 창의 인성교육 20종 시리즈
EBS 심리 인성교육 6종 시리즈
[DVD] EBS 심리 인성교육 6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14% 275,000
EBS 심리 인성교육 6종 시리즈
EBS 인성교육(해외물) 3종 시리즈
[DVD] EBS 인성교육(해외물) 3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33% 60,000
EBS 인성교육(해외물) 3종 시리즈
EBS 인성교육(커뮤니케이션) 3종 시리즈
[DVD] EBS 인성교육(커뮤니케이션) 3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49% 135,000
EBS 인성교육(커뮤니케이션) 3종 시리즈
EBS 인성교육(정서지능) 3종 시리즈
[DVD] EBS 인성교육(정서지능) 3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49% 120,000
EBS 인성교육(정서지능) 3종 시리즈
EBS 창의 인성교육 10종 시리즈
[DVD] EBS 창의 인성교육 10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36% 340,000
EBS 창의 인성교육 10종 시리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04월 25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 화면비율 : 4:3, 예외-16:9 (인간과 고양이, 사냥의 기술) - 지역코드 : ALL NTSC - 오 디 오 :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 러닝타임 : 총 594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01. 인간에 대한 오해
인간의 '지능'과 '수명'은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된 것인가?

인체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능'과 '노화'는 인체의 신비를 파헤치는데 핵심이 되는 화두다.

인간의 지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또,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의 비법은 있는 것인가? 인간의 생명은 어디까지 연장할 수 있는 것인가?

생물학, 의학, 진화론, 유전학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사고와 태도를 모색해본다.


02. TV와 인간
TV와 인간, 그 관계에 대한 고찰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TV.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TV를 시청하는 다수의 사람에게 문제점을 제시해본다.

TV가 처음 소개된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과 TV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탄의 모습을 통해 TV와 인간이 처음 만날 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또, 어느 순간부터인가 일상에서 빼려야 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TV가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며,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TV 시청하는 게 일상이 되어 있는 이들이 그 익숙함을 깨고 TV와 헤어질 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TV 시청 습관이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03. 인간과 개
3년간의 취재기간을 거쳐 완성된 개에 관한 진실, 그리고 감동!
만 사천 년의 역사를 뛰어넘는 인간과 개의 사랑!


인간의 배신 앞에서도 인간을 사랑한다 말하는 슬픈 운명, 인간을 위해 스스로 진화하며 치열한 삶을 사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가족, 친구, 인생의 동반자로 사랑받는 존재인 개. 개의 역사, 오늘을 사는 개의 삶, 개들이 꿈꾸는 세상, 이 모두를 옴니버스 다큐드라마로 담아냈다. 개가 말하는 그들만의 세상을 새로운 형식으로 만나보고, 인간에게 개, 개에게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04. 인간과 고양이
5천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공존해 온 고양이!!

고양이의 평균수명 15년, 하지만 길고양이들의 평균수명은 3년!
인간의 외면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길고양이들은 태어나는 순간, 절망을 배워간다. 배고픔을 견디기 위해 도둑고양이가 되어야 했고, 인간의 외면으로 인해 소리 없이 죽어갔다. 인간의 고양이에서 인간이 싫어하는 고양이로 전락한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인간의 시선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영상 다큐멘터리를 만나본다.


05. 마리온 이야기
아프리카 올로케이션, 감미로운 사운드와 음악의 완벽한 조화!

고난이도 동물 드라마와 자연다큐멘터리를 결합한 참신한 시도 "마리온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1918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멸종동물, 세이셸 코끼리거북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의 24프레임 영화촬영방식을 사용하였다.

고난이도 동물 드라마와 자연다큐멘터리를 결합한 참신한 시도로 100년 전 사라진 슬픈 감동을 "마리온 이야기"를 통해 느껴본다. 인간들이 배를 타고 대항해에 나서기 시작한 수백 년 전부터 인간에 의한 제 6의 멸종이 시작됐다. '종에 의한 종의 멸종'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06. 식물의 사생활, 잡초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임을 깨닫다!!

이 세상에 불필요한 생명이 있을까? 사람에게는 불필요하고 없애야 하는 존재이지만, 죽어가면서도 벌에게 한 모금의 꿀과 꽃가루를 전해 주려고 애쓰는 서양민들레의 가치를 벌은 잘 알고 있다.

잡초는 결코 불안한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반드시 씨앗을 남겨 훗날을 도모한다. 늘 불안한 삶이지만,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기에 잡초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가치 없다고 여겨지는 잡초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생공존을 넘어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깨달아본다.


07. 곤충의 사생활, 바퀴
Japan Prize - 특별인기상
ABU Prize - 다큐멘터리상
한국PD대상 - 실험정신상
한국PD연합회 -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바퀴 생태에 관한 과학적 진실에 바탕을 두어 극적으로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핵전쟁이 일어나 인류가 멸망해도 절대 멸종하지 않고 끈덕지게 버틸 수 있는 끈질긴 생명력의 상징, 바퀴의 생존법칙은 참 의외다. 사실 '징그럽다', '더럽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바퀴의 혐오스러움은 인간의 오해와 오랜 타성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3억 5천만 년을 이어온 역사 속에 함께 할 수 없는 자들과의 전쟁 같은 동거를 하며 감내할 수 없는 증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바퀴. 이에 대한 바퀴의 유쾌한 변론을 펼쳐 보이며, 가장 혐오스러운 해충 중 하나인 바퀴를 통해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과 자연과의 공존을 모색해 본다.

고난도 자연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참신한 시도, 그리고 특수촬영 기법을 동원해 바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세계를 담아냈다.


08. 사냥의 기술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새들의 사냥법!!

30여 종이 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새들이 어떤 방법으로 먹고 살아가는지, 주변 환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육지와 물가 새들의 먹이 활동에 대해 1년여의 기간 동안 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여 밀도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 새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사냥술
시간과 공간에 따라 적응하면서 살아온 새들은 사냥 방법 또한 환경에 맞게 발달해왔다. 긴 목과 긴 다리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백로, 몸에 비해 두터운 부리로 완벽하게 해바라기씨를 발라내는 콩새, 자유자재의 현란한 비행술로 공중에서 제비를 낚아채는 새홀리기. 세상에는 새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사냥 방법이 존재한다.

- 사냥, 그것은 밥벌이
하늘을 활공하다가 먹잇감이 포착되면 쏜살같이 내려와 물고기를 낚아채는 맹금류, 물수리. 하지만, 이러한 하늘의 제왕도 사냥 성공률은 30%, 이것도 최선을 다했을 때의 이야기다. 그럼에도, 그들의 사냥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반복된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먹고 사는 일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1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