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 안의 가짜들과 이별하기

내 안의 가짜들과 이별하기

: “넌 늘 문제야”라고 말하는 가짜 목소리 내려놓기 프로젝트

리뷰 총점9.3 리뷰 7건 | 판매지수 132
베스트
심리 top10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22g | 144*214*30mm
ISBN13 9791188244041
ISBN10 11882440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누구에게나 머릿속에 ‘생각’이라는 게 없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과거도 미래도 의미가 없고, 지금 이 순간이 전부였던 시절. 더 나은 상태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은 삶의 모든 것에 열려 있었고, 삶은 정확히 있는 그대로 괜찮았다. 고통이나 불편함이 있다 해도 마음속에서 그것을 문제로 만들기보다는 그것을 온전히 경험했다.…… 자라는 동안 당신 자신이나 삶에 대해 스토리를 지어내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삶에 관한 ‘생각’이라는 구름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대개 삶을 직접 경험하기보다는 삶과 씨름을 한다. ---「1장」중에서

어린 시절 처음으로 새를 보았을 때 당신은 그것을 신비 그 자체로 여겼다. 생각의 대상으로 경험한 게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 살아있는 경험을 한 것이다. 커가면서 당신은 하나의 생각으로 그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오, 저건 새구나” 하고 말이다. 삶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삶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좋고 싫음, 결핍과 저항, 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선과 악, 옳고 그름이라는 형태로 서서히 삶과 씨름하는 데 익숙해진다. 그리고 갈등은 삶의 중심에 있는 평안의 초원에서 당신을 분리시키는 구름을 만들어낸다. ---「1장」중에서

스토리텔러란 갈등의 구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이다.…… 그것은 무엇이 좋고 무엇이 싫은지, 무엇을 해야 한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고, 순식간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다. 다른 사람들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도 가혹하게 판단한다. 그리고 삶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두려움을 두려워하며, 혼자가 되는 것을 몹시 두려워한다. 그것은 스토리텔러가 계속해서 모든 것을 똑바로 하려 애쓰고, 조종하고, 시험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분노하고, 저항하기 때문이다. ---「1장」중에서

평화는 당신의 타고난 상태이다. 당신이 바라는 것과 진실한 자신의 전부를 지금 이 순간, 초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은 그저 삶에 열려 있기만 하면 이 초원에 연결될 수 있다. 열려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슬픈 일이든 무슨 일이든 간에 다 직접 경험한다는 뜻이다. 주어진 삶을 바꾸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1장」중에서

초원의 모든 것은 흐름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삶의 흐름에 어떤 ‘지성Intelligence’이 스며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머리카락이 자라거나 위장이 음식을 소화시키거나 심장이 뛰게 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가? 이 지성은 또한 지극히 명석해서 아주 작은 씨앗을 세쿼이아 나무나 당근으로 키워내는 법도 알고 있다. 씨앗마다 무엇으로 커나가야 할지를 말해주는 것이 바로 삶의 흐름에 내재하는 이 지성이다. ---「2장」중에서

당신은 두려움에 바탕한 스토리텔러와 살아가는 데 값비싼 대가를 치를 뿐더러, 또 거기서 달아나려고 애를 쓰며 평생을 보낸다.…… 삶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분 좋아지려 애쓰는 게임이 되었다. 그러나 기분 좋은 상태는 결코 오래가지 않았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수치심, 분노, 절망 같은 두려움에 바탕한 스토리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분노란 원치 않는 것은 얻고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절망은 원하는 것을 결코 가져보지 못했거나 가질 수 없으리라는 두려움이다. ---「3장」중에서

당신은 당신의 두려움이 평생을 기다려온 사랑의 존재이다. 두려움을 치유하는 것은 당신의 가슴이다. 가슴으로 알아차리며 받아들이는 순간 두려움이 치유된다.…… 사실 당신의 두려움은 평생 당신이 곁에 있어주기만을 기다려왔다. 두려움에게 머무를 공간을 주면, 그것은 당신 내면에 있는 평안의 초원을 열어주면서 당신을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3장」중에서

삶은 지극히 지적이며, 자비롭고, 폭력과 죽음도 불사하며 앞으로 펼쳐 나아가는 힘이다. 삶은 삶 그 자체이며,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 물론 삶에도 고통은 있지만 그 흐름에 열려 있지 않으면 더 큰 괴로움이 닥친다. 항상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라 해도, 삶은 언제나 당신을 위한 것이다.…… 모든 것에 열려 있을 때 겪는 고통보다 삶의 흐름에 저항하느라 겪는 괴로움이 훨씬 크다. ---「4장」중에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발견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답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서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의 힘은 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 그 자체에 있다. 사실 아주 깊은 차원에서는 답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냥 질문하는 것이며, 그런 다음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 그 질문이 일상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마법을 펼치도록 하는 것이다. 어째서 이것이 그렇게 효과적인가? 답을 찾겠다는 생각 없이 질문을 던지면, 마음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삶의 지성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면의 공간을 창조하게 된다. 삶의 에너지는 늘 빈 곳을 메우려 하기 때문에, 삶은 정확한 때에 틀림없이 그 공간을 답으로 채워준다. ---「4장」중에서

눈을 감고 고요히 ‘평화peace’라는 단어를 몇 번 되뇌어보라. 주의 깊게 느껴보면 그것을 말하는 자신의 일부가 있고, 그 말을 듣고 알아차리는 자신의 일부가 있음을 알 것이다. 이 알아차림이 진정한 자신이다. 그것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바라볼 뿐, 생각이나 느낌, 감각, 경험에 얽혀들지 않는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존재한다. 이러한 진실을 발견하면 당신은 원래 당신이 있던 평안의 초원에 다시 연결된다. ---「5장」중에서

문제란 마음속에만 있다. 사실 마음은 온종일 문제를 생산해 내는 문제 공장이라 할 수 있다. 문제를 하나 풀자마자 금세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난다. 우리는 문제 해결에 중독되어 있다.…… 당신은 연인이 당신을 불편하게 하면 어떻게든 그 사람을 바꿔보려고 기를 쓴다. 잠시 화장실만 가도 사람들이 자신을 험담할까 두려워 모임에서 일찍 일어나지도 못한다. 당신의 문제 공장은 당신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면서 머리 모양, 운동 프로그램, 다이어트 제품, 자기 계발 강좌나 자기 계발서, 명상 수업 등에 큰돈을 쏟아 붓게 만들 것이다. 그렇게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문제 공장은 틀림없이 또 다른 문제를 찾아낸다. ---「5장」중에서

호기심은 마음의 문제 공장에 빠져 있는 당신을 툭 건드려 당신이 하고 있는 경험을 새롭게 보도록 해준다. 지금 일어나는 일을 달리 바꾸려 하기보다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바라보면, 자신을 스토리와 동일시하지 않고 머릿속의 스토리텔러를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토리텔러가 ‘두려움’이라는 스토리에 사로잡혀 있다면, “나는 두려워”라는 말에서 “이것은 두려움이라는 스토리야”라는 말로 옮겨갈 수 있다. 감정적인 고통에도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고, 육체적인 통증도 피하려 하기보다 호기심을 갖고 탐색해 볼 수 있다. ---「5장」중에서

진정한 연금술은 무의식을 의식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호기심을 품음으로써, 그 경험에 매이지 않고 그 경험과 관계 맺는 법을 찾는 것이다. ---「5장」중에서

스토리와 그 스토리에서 나오는 느낌은 모두 몸으로 표현되며, 몸은 마음보다 훨씬 빨리 자신이 무언가에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모든 신체적 반응들은 스토리텔러의 주문 중 하나가 표현된 것이다. 목에 경련이 이는 것은 “나는 제대로 하지 못했어”라는 표현일 수 있다. 위가 죄어오는 느낌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는 깊은 두려움일 수 있다. 뱃속이 허한 느낌은 거절당해서 외톨이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의 표현일 수 있다. 이 모든 스토리와 느낌은 수용적인 알아차리기를 통해 치유가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나타난다. ---「6장」중에서

일상의 매 순간을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지금 나의 스토리텔러가 뭐라고 말하고 있지?” “지금 내 몸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지?” “지금 이 경험에서 나는 무엇을 알아차릴 수 있지?” “지금 무엇이 떠오르지?” 바로 여기에서 연금술이 일어난다. 감각, 스토리, 느낌 등을 알아차리면 거기에 이름을 붙여주라. 가장 기본적인 이름은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정확히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그럴 때는 “혼란!”이라고 말하면 된다. 이름을 붙이면 경험하고 있는 그것에 사로잡히거나 저항하는 대신 그것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때가 자유의 순간이다.---「6장」중에서

변형은 하룻밤 새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평생에 걸친 여정이다. 그러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자신이 되고,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경험하는 것에 끌려 다니거나 경험에서 달아나려 하기보다 경험을 향해서 나아갈 때마다, 갈등의 구름은 하나씩 사라지고 당신은 더욱 충만하게 살아가게 된다. ---「6장」중에서

갈등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마다 긴장하고 있는 부위에 손을 갖다 댄다. 단단하게 뭉친 위나 응어리 같은 것이 느껴지는 목에 부드럽게 손을 얹고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가 보여. 여기 있어도 괜찮아.” 내면에서 반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치 않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가슴 주위를 두들기거나 문지르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삶이 당신 내면에 무엇을 불러일으키든, 여기서는 모든 것이 환영받는다는 것도 알게 된다. ---「7장」중에서

치유는 무언가를 고치거나 바꾸거나 없앤다고, 심지어는 그것을 내려놓는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치유는 묶여 있는 에너지를 온전히 받아들일 때 일어나며, 그때 그 묶여 있던 것들도 풀려난다. ---「8장」중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제하려고 하는 대신 호기심을 품고 바라보기 위해서는, 삶이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삶이란 당신이 뭔가를 잘했거나 잘못해서 우연히 벌어지는 사건들이 아니다. 삶은 온종일 당신을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한 걸음씩 데려다주면서 스스로를 펼쳐 보이는 지적인 전개이다. ---「9장」중에서

삶이란 고도의 지적인 전개 과정으로, 삶의 흐름에서 당신을 떼어놓는 주문들이 어떤 것들인지 보고 거기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당신을 필요한 상황에 데려다놓는다. 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건 당신은 결국 삶이 그것을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삶을 빚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삶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당신은 인생에 평범한 순간 같은 것은 없으며, 매순간 삶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9장」중에서

가슴으로 살게 되면 당신은 감사의 바다에서 헤엄칠 것이다. 어떤 것도 당연시하며 그냥 받아넘기지 않을 것이다. 일용할 양식을 주는 땅에게도 감사하고, 감각을 통해 삶을 경험하게 해주는 몸이라는 놀라운 선물에도 감사하고, 감각 그 자체에도 감사하며, 걸을 수 있는 능력에도 감사하는 등 매사에 감사할 것이다. 심지어 삶의 시련에도 감사하게 될 것이다. 시련을 통해 자신이 믿고 살아온 주문들이 깨끗이 치워지면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10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