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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그림책/ 너도 보이니 세트 (전9권)
전집

지식그림책/ 너도 보이니 세트 (전9권)

월터 윅 저 | 달리(전집) | 2013년 07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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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9쪽 | 200*200*1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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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보이니? 1 : 뒤죽박죽 상자 속 물건들
뒤죽박죽 장난감 상자, 뚝딱뚝딱 목공소, 아슬아슬 도미노, 꼬불꼬불 미로, 신비한 마술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앗! 나비가 여기 숨어 있었네! 별은 저기 있잖아! 음, 그런데 토끼는 도대체 어디 숨어 있는 거지? 표지도 숨은 그림찾기네? 자동차 한 대, 물음표 한 개, 페인트 통을 든 왕, 그리고 거울이 벌이는 속임수! 너도 보이니?

* 너도 보이니? 2 : 꿈의 도시로 출발!
사진으로 구성된 게임북. '아함, 졸려', '쿨쿨, 새근새근', '마법의 달이 두둥실', '열세 시를 알리는 종소리' 이라는 제목이 붙은 열두 장의 사진 속에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제짝찾기, 틀린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수록된 사진들은 착시 현상과 컴퓨터 합성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 너도 보이니? 3 : 엉망진창 서랍 속 친구들
책을 펼치면 마치 누군가의 보물상자를 열어 본 듯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는 책이다. 단추와 동전들에서 시작해 북슬북슬한 인형에 이르기까지 수백 수천 가지 물건들이 벌이는 최고의 향연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해 질 정도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진다. 어른들조차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잡동사니들 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 할 지경인데 아이들이 빠져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작가만의 독특한 기준으로 분류해 촬영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사람 사실은 어른의 탈은 쓴 어린애 아닐까?’ 하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궁금증마저 생긴다.
멋쟁이 단추들, 으스스한 공룡 나라, 우주의 말썽쟁이들, 해변의 친구들, 도로에서 옴짝달싹, 동물 왕국, 가을 손님, 구슬 잡동사니, 복슬복슬 털북숭이들, 반듯한 나무 블록, 게임 천국, 엉망진창 서랍이라는 제목을 단 12개의 숨은그림찾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 너도 보이니? 4 : 크리스마스 전날 밤
네 번째 책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콜렉션.
매 장 마다 펼쳐지는 환상적인 사진들은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올 겨울엔 눈 내리는 겨울밤 아이와 함께 사진 속에 숨은그림들을 찾으며 싼타클로스를 기다리는 건 어떨까?

* 너도 보이니? 5 : 환상적인 동화 속 세계로
이 책에서 숨은그림찾기의 무대는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동화 열한 편입니다. 작가는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 등이 남긴 이들 주옥같은 동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을 골라 각종 인형과 소품, 그림으로 정교하게 세트를 만들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다 보면 저절로 동화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 너도 보이니? 6 : 어느 무시무시한 밤에
이 책은 카메라렌즈가 무덤가에서 아득히 떨어진 성을 잡아 알 수 없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물의 크기가 점점 커져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책 구성에 독자의 공포감은 더욱 고조되며 마치 독자가 책의 주인공이 되어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기분도 자아낸다. 찡그린 얼굴이 숨어 있는 언덕 아래 마을로 내려가면 금방이라도 유령이 나올 듯한 으스스한 거리가 나오고, 좀 더 그 길을 따라가면 언덕 위 폐허 같은 성이 나온다. 성 안에 들어가서 동물의 사진들이 빼곡한 방을 둘러보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기도 하면서 세트들은 실제 시야의 범위로 점점 좁혀지고, 사물들은 확대된다. 빽빽하게 들어찬 해골아저씨의 찬장 속에서 ‘영혼의 물약’을 발견하고, 축축히 젖어 있는 정체 불명의 코르크 마개를 열면 유령이 나옴과 동시에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 너도 보이니? 7 : 신나는 보물선 탐험
월터 윅의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너도 보이니]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신나는 보물선 탐험 편입니다. [물 한 방울] [눈속임] [나는 찾아요] 등 사진으로 실험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월터 윅이 잃어버린 보물과 난파선에 얽힌 비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번쩍번쩍한 황금 컵과 황금 동전, 셀 수 없이 많은 유리병들로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수십명의 스텝들과 함께 일일이 소품을 만들고, 그들을 모아 예술적으로 재배열한 월터 윅만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호기심 백 퍼센트의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너도 보이니? 8 :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숨은그림찾기
장난감 기차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다락방으로 옮겨지고, 그래서 길거리 벼룩시장에서 누군가의 눈에 띄어 마침내 다시 새로운 삶을 얻는 기차의 일생을 보여줍니다.
장난감 기차에 관련된 이야기를 연상하며 250개가 넘는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 보세요. 숨겨진 물건들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너도 보이니? 9 : 이 세상의 밖에서
수많은 소품들을 직접 만들고 구성하여 한 장의 사진 안에 담아내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월터 윅은, 어느 날 방 안에 어질러져 있는 물건 중에서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공주와 미래를 연상시키는 로봇을 발견하고는 이들의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별을 보며 미래를 궁금해하는 공주와 우주선을 타고 별을 여행하는 미래의 로봇이 만날 수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너도 보이니?] 아홉 번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면 놀랍고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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