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혁명
너무 좋은 책이라 종이책은 다른 사람들한테 다 선물하고
이번에 이북을 다시 구매하여 옆에 끼고 읽기로 했다.
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다짐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건강헤 관한 것이다.
비만이라면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이고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그것을 이겨낼 방법을 생각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너무나 의사와 화학약에게 의존하며 산다.
나의 2020년을 돌아보면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한번도 아프지 않았고
내가 1년중 먹은 화학약이라곤 편두통때문에 타이레놀 반알을 먹은 것이 전부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마인드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건강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먹거리가 안전하지 못하다.
화학물질에 범벅이 된 토양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은 예전만큼의 영양소를 머금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예민해지고 건강에 적신호가 찾아온다.
그냥 삼시세끼 잘 먹어서 될 문제가 아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자혁명 책을 통해서 그 점을 일깨웠으면 좋겠다.
건강은 내 스스로 찾는 것이지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마음가짐을 먹고 어떻게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