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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
eBook

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

: 극소심남을 영업왕으로 만든 4단계 상담술

[ EPUB ]
리뷰 총점9.3 리뷰 8건 | 판매지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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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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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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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74MB ?
ISBN13 978899815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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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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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와타세 켄
극도의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창시절에도 반에서 가장 말 없는 편이었다. 메이지(明治)대학을 졸업하고 일부 상장 정밀기기 회사에 입사했다. 그 후, (주)리쿠르트로 이직하여, 남다른 말 없는 영업스타일로 입사 10개월 때 영업달성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994년 (유)피크토워크스를 설립, 광고와 잡지 제작 등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참여했다. 현재 사업을 세일즈맨교육분야로 옮겨 일본생명보험, 미츠비시도쿄UFJ은행을 시작으로 각 기업에서 컨설팅과 연수, 강연을 하고 있다.
역자 : 화성네트웍스
일본 산업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최정환 대표가 이끄는 화성네트웍스는 생필품 관련 국내외 영업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기존 영업기술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현재 국내외 폐쇄몰 및 모바일플랫폼 시장에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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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마스터하면 누구나 자기 자신의 영업스타일에서 고칠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타인의 영업스타일의 좋고 나쁜 점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상사라면 부하의 결점을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몰라 실력 발휘를 못하는 부하직원에게 “더 열심히 해!”, “억지로라도 팔고 와!” 같은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책 없이 정신적인 면에만 호소하는 말은 오히려 부담만 줄 뿐입니다.--- p.23~24

사실 세일즈맨의 업무 비중이 신규 고객 확보에 치우쳐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 분위기 때문에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과 미팅 예약을 성사시키는 것에만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진짜 중요한 상담 내용에는 신경 쓸 겨를도 없는 것입니다. --- p.31

영업은 일단 만난 고객으로부터 확실하게 성과를 얻어내는 것에 핵심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상담 예약을 잡았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때까지의 노력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 p.46

4단계 영업상담 기술은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톱 세일즈맨들의 비법이 의외로 자신과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면 사실 유능한 세일즈맨과 그렇지 못한 세일즈맨의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이 책은 그 작은 차이를 메우기 위한 것입니다. --- p.57

인류 역사상 지금만큼 소비자가 힘을 지닌 때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같은 기능을 가진 비슷한 상품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굳이 눈앞의 성가신 세일즈맨에게 상품을 사지 않더라도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세일즈맨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심쩍거나 불신감이 생기면 어떤 망설임도 없이 거절하는 것이 요즘의 고객입니다. --- p.74

상품을 잘 파는 사람들은 상대가 쉽게 입을 여는 잡담에 능했습니다. 감탄이 안 나올 수 없었습니다. 어떤 화제를 던졌는지를 살펴보니 놀랄 만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공통점은 바로 ‘상대에게 친숙한 화제’였습니다. --- p.84

원래 고객이라는 사람은 세일즈맨에게 그렇게 간단히 본심을 말하지 않습니다. 끈질기게 팔려고 하면 더욱 강한 거부감을 보입니다. --- p.105

고객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세일즈맨으로부터 들으면 매우 싫어합니다. 알고 있는 것을 들었을 때에는 듣고 있는 척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날 무시하는 이 세일즈맨한테는 안 살 거야’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설명이 끝나면 조용히 가버립니다. --- p.118

내가 정확한 정보를 듣기 위해서는 상대의 기분이 편안해야 합니다. 여기서 판매자의 냄새를 풍기게 되면 상대는 곧바로 경계심을 발동시킵니다. 상품에 대해 냉정하게 검토하는 것을 관두고 거절하는 모드로 바뀝니다. 처음부터 내 상품에 전혀 관심이 없을 사람에게 판촉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을뿐더러 성과도 나오지 없습니다. --- p.124

세일즈맨이 일방적인 설명을 하면서 고객의 말에 리액션도 없고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면 고객의 느낌은 뻔합니다. ‘고객인 내 말은 전혀 듣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겠죠. 이처럼 세일즈맨만 좋자고 하는 상품 설명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습관처럼 본론부터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과거의 편견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132

고객의 마음을 어설프게 행동으로부터 읽어내려고 해도, 적어도 초보에게 가능할 리 없습니다. 상대가 스스로 본심을 털어놓도록 접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지름길입니다. --- p.141

고객이 상품 설명 후에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어디가 걸려서 고민하고 있는지 이전 대화로 추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 p.168

사례는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사례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례의 양보다 그 회사 사람이 틀림없이 관심을 가질법한 사례 하나만 선별해 준비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천천히 상담해도 된다면 히어링을 한 후에 다음 약속을 기약해도 됩니다. 다시 만나기 전까지 그 회사에 적합한 사례를 찾아 다음 미팅 때 갖고 가는 것입니다. --- p.178

거절당할 것까지 예측해서 대응 가능한 것도 제가 설명하는 기술의 큰 특징입니다. 물론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에 가끔은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분위기에 끌려가는 영업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 p.192

상대의 마음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는 있지만 그 그림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의 입에서 진심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제 행동을 바꾼 결과, 계약 성사율이 달라졌습니다. --- p.208

만약 눈앞의 이익만 우선하여 그 자리만 넘어가려고 미래의 일을 의식하지 않으면 고객과의 관계는 끊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톱니바퀴 같은 작업을 평생 하게 될 것입니다. 10년 후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 p.217

여기서 4단계 영업상담 기술을 사용하면 실적이 없는 부하에게 명확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지시를 받은 쪽도 납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수정이 가능해서 결과도 빨리 나옵니다. 4단계 영업상담 기술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상사와 부하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하나라도 갖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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