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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다

나를 넘다

: 뇌과학과 명상, 지성과 영성의 만남

리뷰 총점7.9 리뷰 19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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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726g | 152*224*26mm
ISBN13 9788965705260
ISBN10 89657052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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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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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다루는 질문은 매우 다양하다. 어떤 문제는 개념적인 부분으로, 예를 들면 (자기 성찰을 통한) 1인칭 시점, (자격을 갖춘 연구자와의 대화를 통한) 2인칭 시점, 혹은 (외부 관찰을 통한) 3인칭 시점의 심리학에 관해 우리는 최상의 연구를 하고 있는가? ‘자유의지’라는 것이 정말 존재할까? 아니면 우리 뇌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일까? 의식은 다른 물리적 연결고리가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가?
또 어떤 문제는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실제적인 내용이다. 우리는 뇌를 바꿀 수 있는가? 몇 살부터 명상을 할 수 있을까? 잠자는 시간도 학습에 도움이 될까? 타인을 우리의 사랑에 가두지 않고, 또한 스스로도 그 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가?
두 사람은 서로 관점이 다르지만 공통된 신념이 있다. 바로 우리가 정신의 작용을 잘 이해할수록 스스로 더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변화를 이루고,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어 중에 동의어를 찾지 못한 영어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awe’라는 말이다. awe는 특정한 감정을 가리키는데, 감탄이 섞인 존경 혹은 위압감을 느끼면서도 깊은 감동을 받은 감탄이다. 우리는 장엄한 자연 혹은 특별한 사람들을 대할 때 이러한 경외감을 느낀다. 또한 실존적인 주제 앞에서, 즉 의식, 시간, 물질 등의 주제를 대할 때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경외감’을 자주 느끼게 될 것이다.
--- p.10

이 책은 2005년 런던에서 ‘의식’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해 ‘마음과 생명 연구소Mind and Life Institute’에서 주최한 만남을 계기로 우리는 워싱턴에서 명상의 신경학적 원리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지난 8년 동안 우리는 기회가 닿는 대로 세계 각처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네팔에서, 태국의 열대림에서,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 옆에서도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우리의 우정과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오랜 대화의 열매다.
서양의 과학과 불교 사이의 대화는 흔히 과학과 종교의 까다로운 논쟁으로 통한다. 물론 서구 사람들이 흔히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는 창조주의 개념에 바탕을 두지 않고 신앙의 행위 또한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교는 일종의 ‘정신과학’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혼돈에서 지혜로, 고통에서 자유로 이끌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불교는 경험적인 방식으로 정신을 연구하는 능력을 다른 학문들과 공유한다. 이것이 바로 불교 승려와 신경과학자가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유다. 그리하여 양자물리학부터 윤리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의 질문들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 p.11

마티유 _ 줄리 브레친스키Julie Brefczynski와 앙트완 루츠Antoine Lutz가 데이비슨Richard Davidson의 연구소에서 실시했던 연구가 시사하는 바도 이와 비슷합니다. 브레친스키와 루츠는 훈련받지 않은 실험대상자와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명상가, 그리고 숙련된 명상가들의 뇌활동을 연구했습니다. 이들은 수행자의 명상훈련 정도에 따라 그 활동의 패턴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초보자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명상의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평균 1만 9,000시간 이상 수행한) 사람들은 주의력에 관련된 뇌영역의 활동이 더 증가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역설적으로, 가장 숙련된 명상가(평균 4만 4,000시간 수행한)들은 같은 영역에서 어느 정도 명상을 경험한 사람들보다 낮은 활동성을 보였습니다. 숙련된 명상가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완벽하게 집중된 정신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어느 정도 획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음악가와 전문 스포츠맨들이 큰 노력 없이 최소한의 감각만으로 자신이 하는 활동의 ‘흐름’에 완전히 몰입하는 능력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가 하나의 과제를 완전히 숙달했을 때, 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활성화된 뇌구조는 아직 학습단계에 있을 때보다 전체적으로 덜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다른 연구결과들과 일맥상통합니다.
--- p.47

볼프 _ 오른쪽 눈 혹은 왼쪽 눈으로 들어오는 신호는 대상자가 이중의 이미지를 보지 않도록 한쪽이 삭제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끊임없이 이러한 삭제처리를 하죠. 이는 내부적 결정을 뜻하므로, 의식적인 인식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신경활동의 표지들을 연구하기 위해 이 현상을 자주 모델로 삼습니다.
명상가들은 양안경합에서 이미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치환현상을 일부러 억제할 수 있습니다. 저도 흰 벽을 응시하며 명상을 하는 선불교 수련을 며칠 하고 나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시각 영역에서 먼 외곽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따라 추론할 수 있었듯이, 저의 눈이 뇌에 보내는 신호는 몇 초에 달하는 아주 느린 속도의 리듬으로 치환이 이루어졌습니다.
마티유 _ 저도 프린스턴 대학의 앤 트리즈먼Anne Treisman 연구소에서 같은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인식된 이미지 사이에 자동치환과정을 억제시키고, 30초 혹은 1분까지 단 하나의 이미지만 인식하도록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 p.57

볼프 _ 뇌의 유연성은 상황에 따라 뇌가 반응하고 변화하도록 만듭니다. 하루 종일 새로운 기억들이 생성되고 새로운 능력이 학습되는데, 이 과정들은 시냅스 결합의 다양한 변화로 이어집니다. 필수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망이 이러한 변화에 따라 재조정됩니다. 또한 균형회복도 자는 동안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억흔적이 재편성되면서 관련이 있는 흔적은 그렇지 않은 흔적과 분리되고, 새로 획득한 정보들은 각각의 연상체계에 즉시 각각 통합됩니다.
깨어 있을 때 일어났던 사건들과 흔히 연관된 꿈을 꾸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뇌는 이 기억흔적을 다시 활성화시켜, 이 흔적에 대한 작업을 하여 이전의 궤적에 통합시키고 더 강하게 만듭니다. 초기의 수면단계에서 뇌는 수면 직전까지 일어난 하루 동안의 경험에 의해 생성된 뇌의 활동을 훨씬 더 짧은 시간으로 재생합니다. 이는 일부 명상가들이 잠들기 직전에 도달한 상태를 수면 중에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명상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 단어를 배울 때 단어목록을 잠들기 직전에 반복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는 동안 기억의 컨텐츠가 이처럼 반복되면 방해하는 다른 경험들이 없기 때문에 한층 강화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음 날 아침에 아주 또렷하게 그 단어들을 다시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죠.
마티유 _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다소 불확실하고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잠들기 전에 우리의 정신에 정확히 질문을 던진다면,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첫 번째 드는 생각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정신의 투사나 희망, 두려움 등에 의해 왜곡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p.81

볼프 _ 구도자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통찰력입니다. 고도로 상호연결된 사회 체계에서, 어떤 사람의 변화에 대한 타인의 반응은 상당한 의미를 갖습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개인적 변화의 길을 지난 것이 아니라면, 권리에 집착하고 이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수 평화주의자들의 선의를 이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의 권리와 영향력을 제한하는 규칙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개인의 변화와 사회적 상호작용의 규칙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세상과 인간의 조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해주는 1인칭과 3인칭 접근법의 차이처럼, 명상과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차이점을 연구할 때 맞닥뜨리는 것과 같은 여러 전략들의 보완성을 대면했습니다. 앞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명상과학을 통해 얻은 이해와 인문학 및 자연과학의 영역에서 이루어진 진보 사이에 어느 정도로 일치점이 있는지 연구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비교는 특히 자연과학에 적합한 연구방식들이 이제 지각, 감각, 감정, 사회적 현실 그리고 특히 의식처럼, 주요한 심리현상의 연구에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 p.215

마티유 _ 맞습니다. 라인강과 갠지스강을 구분해주는 특징은 많습니다. 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들, 강물의 성질, 유량 등이 있죠. 하지만 라인강의 본질적 존재의 핵심을 이루는 뚜렷한 개체는 없습니다. ‘라인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상의 총체에 대해 편리하게 붙인 호칭에 불과합니다. 자아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확하며, 우리가 세상에서 역할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2003년 달라이 라마께서 자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가르치는 데 오전 한나절을 전부 쓰신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점심을 먹을 때, 청중들로부터 모은 질문지 내용을 검토한 후에, 많은 참가자들이 자아의 비존재성에 대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그에게 “결과를 경험하는 사람이 없다면, 업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달라이 라마께서는 웃으면서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건 스님 탓이오. 통역을 제대로 안 하셨나 봅니다. 저는 자아가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물론 농담이긴 했지만,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 관련된 ‘관습적이고 명목적인 자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내용은 그날 오후 달라이 라마께서 덧붙여 설명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개념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자아를 우리 존재의 핵심이 구성하는 중추적, 독립적, 지속적 개체로 여기지 않는 한 실용적인 개념입니다.
--- p.230

마티유 _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상황에서라면, 저는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시점에 저의 유일한 목표는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누구에게든 설득하기 위해 담담히 결정을 내리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 철학적 문제는 저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노벨 생리학과 의학상을 수상한 배리 마샬Barry Marshal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는 상당수 위궤양의 원인이 지금까지 흔히 생각했던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 위산과다 등이 아니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죠. “모든 사람들이 제 생각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옳다는 것을 알았어요.” 마샬은 수년 내에 위궤양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결국 이 박테리아 농축액을 스스로 삼켰습니다. 매우 놀랍게도, 바로 며칠 뒤에 위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미쳐서가 아니라 그 결과가 인류의 안녕에 매우 중대한 일로 보였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미친 짓 같지만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완전히 자각하고 또 확신했습니다. 이처럼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것이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는 일은 아닐지라도, 그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비非인습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p.318

마티유 _ 세 번째 사례는 임사체험EMI에 대한 증거로 역시 흥미로운 연구대상입니다. EMI, 즉 더없는 기쁨을 느꼈거나, 터널을 지나 환한 빛을 보았거나, 자신의 육체 위에서 떠다니는 느낌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의 경험들은, 갑작스럽게 뇌로 전달되는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으로 쉽게 설명됩니다. 이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확실한 자료를 기초로 한 입증도 있는데, 거기에는 〈랜싯The Lancet〉이라는 신뢰할 만한 의학 잡지에 발표된 보고도 포함됩니다.
뇌전도가 멈춘 혼수상태에도 병실에서 일어난 상황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였습니다. 이 보고서를 쓴 핌 반 롬멜Pim van Lommel은 심정지 환자 354명의 사례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 환자들 가운데 1명은 뇌가 분명히 활동하지 않는 상태였는데, 간호사가 자신의 틀니를 트레이에 담아서 가지고 나간 장면을 정확하게 기억했다고 합니다. 그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이 간호사는 근무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그 간호사가 돌아왔을 때, 환자는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제 틀니는 어디에 두셨어요?” 간호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 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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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뇌를 가지고 있다. 아니, 대부분 직접 본 적은 없을 테니,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있는 ‘나’ 역시 바로 그 뇌가 만들어낸 결과물 아니었던가? 갑자기 현기증 나고 혼란스러워진다. 나는 누구인가?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명상이란 무엇인가?
세계적 뇌과학자와 승려의 대화. 평범한 차를 몰고 평범한 일을 하며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이 책을 읽지 말라. 하지만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빨간약”을 먹고 “토끼굴 속이 얼마나 깊은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말이다!
- 김대식 (KAIST 교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뇌를 지닌 명상수행자와 뇌신경과학의 세계적 거장이 만나 펼쳐내는 세기의 대담이다. 한때 자연과학도였던 마티유는 고대로부터 전승된 명상수행을 통해서 행복한 삶에 최적화된, 해상도 높은 뇌를 갖게 되었다. 이 뇌의 상태를 최첨단 기기로 촬영한 뇌영상 자료들과 명상체험을 자신 있게 공개하며 볼프의 예리하고 균형 잡힌 질문들에 답한다. 뇌와 마음의 본질에 대한 긴장감 넘치는 담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영성과 지성의 향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 미산 (상도선원 선원장)

마티유 리카르와 볼프 싱어는 서로에게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과학자였던 배경을 가지고 평생 티베트 불교수행을 해온 마티유 리카르는, 세계 최고의 뇌신경과학자 볼프 싱어와 함께 인식의 본질과 가치, 자유의지, 명상, 마음에 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지성과 영성에 관해 열린 마음을 갖고 탐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피터 싱어Peter Singer (프린스턴 대학 인간가치센터 생명윤리학 분야 아이라 W. 드캠프 석좌교수)

세계 최고의 지성과 영성이 만나,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들이 알려주는 최고의 지혜는 지적인 충만감으로 깨어 있게 하고, 지성의 향연에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준다.

폴 에크만Paul Ekman (캘리포니아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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