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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36g | 152*210*30mm
ISBN13 9788965961925
ISBN10 89659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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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선일보 미래기획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글로벌 국제회의인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 당면 현안에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조선이슈포럼’, 한국과 인도 두 나라 간 경제 협력의 새장을 연 ‘한 ? 인도 비즈니스 서밋’ 등을 기획 ? 진행하고 취재하는 부서다. 2015년 창간 95주년을 맞은 조선일보가 미디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조직했다. 경제부장을 지낸 윤영신 부장과 최우석, 김영진, 이태훈, 유마디 기자가 함께 일했다.
ALC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 한주요 이슈들의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2016년 7회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수메 에브테카르 이란 부통령,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다이빙궈 전 중국 국무위원,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 프린스턴대학 교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총 64개 세션, 134명의 연사, 2천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콘퍼런스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리더와 현자賢者들이 풀어놓는 풍성한 지식과 통찰의 성찬이다.
이 책《미래의미래》는 콘퍼런스 참석자들에게는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 참석하지 못한 독자들에겐 우리 시대 최고 지식의 향연을 마치 현장에 간 듯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책의 콘텐츠는 멀티캠퍼스(www.multicampus.co.kr)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도 만날 수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기계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로봇의 감정도 진짜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제리 캐플런_ 스탠퍼드대학 법정보학센터 교수

“한국식의 ‘빨리빨리’는 정부 개혁에는 비효율적이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협의와 합의의 과정을 거쳐야 모두 수긍한다.” 장 뱅상 플라세_ 프랑스 국가개혁 장관

“가장 좋은 노동정책이란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다. 특히 중등교육과 직업교육을 병행하면 청년 고용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볼프강 클레멘트_ 전 독일 경제노동 장관

“일반 기업이 의무적으로 재무제표를 발표하는 것처럼 정부도 매 분기 재정 상태를 공개하면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가 높아진다.” 제니 시플리_ 전 뉴질랜드 총리

“중국 경제도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2015년에 중국의 경착륙은 이미 시작되었다.”
리처드 덩컨_ 경제학자,《달러의 위기》저자

“로봇의 등장과 함께 불평등의 문제가 더욱 첨예하게 불거질 것이다.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는 양과 질 모두 과거보다 못할 가능성이 높다.” 마틴 포드_《로봇의 부상》저자

“기술 혁신에서 벗어나 이제 필요한 것은 사회적 관행과 정부 철학의 혁신, 낙오자에 대한 배려다.” 조코 위도도_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신 꿈에 애착을 갖고 끝까지 밀어붙여 보면 분명 과거와는 다른 세상이 열릴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_ 《개미》《뇌》《제3인류》등의 저자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의 문제지,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양란_ 양광미디어그룹 회장

“터미네이터가 아닌〈스타워즈〉알투디투나 씨쓰리피오 같은, 인간 친구가 될 AI 로봇을 만들어야 한다.” 짐 클랜시_ 전 CNN 앵커, 클랜시넷 대표이자 창립자

“의료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이 공부할 수 있을까? 이는 여성의 문제이자 불평등의 문제다.” 셰리 블레어_ 아시아여성대학 명예총장

“디지털 혁명이라 불리는 제3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증대 효과’와 ‘지속성’ 측면에서 실패했다.” 로버트 고든_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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