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녀 배달부 키키 5

마녀 배달부 키키 5

: 마법이 머무는 나무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60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512g | 148*210*20mm
ISBN13 9788992089968
ISBN10 89920899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사다케 미호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주요 작품으로『네샨 사가』『사과 언덕의 베치』『대마법사 크레스토맨시』시리즈『바다의 왕자』『신기함을 파는 남자』『허공의 여행자』『세라 공주의 모험』시리즈『마녀 배달부 키키』(3~6권)『서커스 학교』『줄리,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검은 태양의 이야기』『천의 바람이 되어』등이 있다. 다채로운 그림으로 많은 독자를 매료하고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마을에서는 마녀 생활을 해 나갈 수 없어, 이제 안 돼, 못 하겠어, 그런 생각들을 한 날 아침, 아무 생각 없이 창을 열었더니 부드러운 바람이 들어와서 나를 감싸 주었지. 줄곧 방 안에 틀어박혀 있던 터라 그 바람이 불어왔을 때는 마치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 기분이었어. 놀라서 눈을 뜨니 먼 건물에서 그 재봉사 아가씨가 손을 흔들고 있었어. 그래, 바람이 날라다 준 제1호 손님……. 오늘 이 빨간 리본을 나풀거리게 한 바람은 그날 나를 불러 준 바람과 같은 바람일지도 몰라.’ --- p.26

빗자루는 빗자루입니다. 마법은 키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까요. 빗자루의 비는 버드나무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자루도 옛날부터 신기한 힘이 있다고 하는 물푸레나무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둘 다 흙에 뿌리를 내리고 햇빛과 빗방울을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느 것이나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뿌리에서 떨어져 빗자루가 된 지금도 그 생명은 계속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마법은 마녀인 키키한테 있다고 해도, 빗자루도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 p.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