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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중고도서

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 상대를 단번에 사로잡는 소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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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2g | 152*224*20mm
ISBN13 9788965700296
ISBN10 896570029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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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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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덕분에 많게는 20대 새내기 대학생에서 노련한 각계각층의 리더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와 같은 체증환자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음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에 체한 사람들. 그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누군가와 제대로 통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인 관심과 직업적인 호기심이 섞여 수많은 질문들이 떠올랐다. “저 사람은 왜 사람들이 따를까?” “주고도 욕먹는 사람은 무엇 때문일까?” “하루를 만나고도 십년지기처럼 편한 건 왜일까?” “통한다는 건 도대체 뭘까?”
답을 찾고 싶었다. 하수가 있으면 고수가 있는 법. 하수와 고수의 방법을 분석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았다. 그들에게는 내가 찾지 못한 숨은 비법이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국내 최고의 은행에서 직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VIP 고객을 상대하는 은행 PB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려는데,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 방향을 협의하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나는 가능하면 10명 이하의 소그룹을 구성해 세세한 부분까지 컨설팅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런데 설명을 듣는 담당자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아 보였다.

은행 담당자 :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이 관리하는 돈이 얼만데요.
50명을 한꺼번에 하루 안에 끝내죠.”
나 : “교육대상 평균 연령이 40세 정도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담당자 : “네.”
나 : “교육대상이 50명, 그리고 제게 할애된 시간은 8시간이네요. 그런데 이번 교육의 목적이 고객 수준에 PB의 외적 수준이 미치지 못하니까, 세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이미지로 끌어올리려는 것 아닌가요?”
담당자 : “네, 맞습니다.”
나 : “40년간 자기 스타일대로 살던 분들이 고작 8시간 집합교육을 받는다고 얼마나 달라질까요. 개별 맞춤교육을 할 경우 강사가 PB 1명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볼까요? 8시간이면 480분입니다. 480분을 50명으로 나누면 9.6분. 10분이 채 안 되거든요. 1명당 10분씩 투자해서 40년 동안 유지한 스타일을 바꾼다는 건 무리입니다. 시간을 좀 더 늘려주세요.”

은행 담당자의 못마땅한 표정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그가 어떤 말을 할진 몰라도 하나만은 분명해 보였다. 바로 내 말이 먹혔다는 것.
‘나이스 샷!’
스스로 대견스러웠다. 동네가 다르면 쓰는 언어도 달라져야 한다.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면 먼저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해야 한다. ---‘통하였느냐’ 중에서

노래방 기피대상 1호는 마이크만 잡았다 하면 절대 놓지 않는 사람이다. 아무리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해도 듣고만 있으면 살짝 억울해지기 마련. 같이 노래 부르러 갔지 누구는 박수 치러 갔나. 자고로 서로 신나게 놀려면, 공평하게 주고받아야 하는 법이다.
대화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다 보면, 누군가는 잠자코 듣고만 있어야 한다.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해도, 계속 듣고만 있으면 슬슬 얄미워진다.
지인 C는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걸로 유명하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그가 하면 맛깔스럽게 변신한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대화의 80% 이상을 혼자서 주도, 아니 장악한다는 것이다. 그와 동석하는 자리에서는 누구도 예외 없이 방청객이 되어버린다. 다들 너무 재미있다며 연방 칭찬을 늘어놓지만, 왠지 기분은 찜찜하다. 그가 끼면 모임의 다른 사람과는 좀처럼 친해지기 힘들다. 다들 듣고만 있다 보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모임을 주관하던 총무가 그를 제외시켰다.---‘페어플레이 정신’ 중에서

남자 어른 둘이 비좁은 엘리베이터에 타면, 대략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먼저 가려는 층수를 누른 다음, 뒤로 살짝 물러난다. ‘당신이 갈 층은 직접 누르세요’라는 나름의 배려다. 그리고 누가 더 빨리 내리는지 얼른 확인한다. 내가 먼저 내릴 것 같으면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다음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다른 쪽을 쳐다
본다. 또는 층을 가리키는 빨간색 숫자가 변하는 것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빨간 숫자에 서스펜스가 있을 리 없고, 감동적일 리는 더더욱 만무하건만. 그리고 원하는 층에 서면 마치 혼자 있었던 것처럼 유유히 엘리베이터를 빠져나온다. 가벼운 해방감을 느끼며. 남아 있는 사람은 재빠르게 ‘닫힘’ 버튼을 누른다. ‘나도 해방이다!’라는 표정이다. 두 아저씨들도 집에서는 아이들더러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회사에 가면, 부하직원이 상사를 봐도 아는 척 안 한다며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푸념을 늘어놓을 테고.---‘서툰 남자, 낯가리는 여자’ 중에서

지인 S는 사람 좋은 얼굴로 상대방에게 ‘펀치’를 날린다. 엉덩이에 볼륨패드를 넣고 다닐 정도로 비쩍 말라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걱정해주는 말투로 “난 너처럼 마른 사람은 처음 봐. 좀 먹어. 불쌍해 보여.”라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 메뉴의 식당이라도 가게 되면, “난 괜찮아. 어서 먹어. 밥만 먹지 뭐.”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가자고 하질 말든가 아예 다른 곳에 가자고 하면 좋을 텐데, 결국은 미안하고 찜찜한 기분만 들게 한다.
평소 마음속에서 제껴둔 사람이 솔직하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맞장이라도 뜨겠는데, 착한 사람이라고 분류해둔 사람의 솔직함은 파장이 달라서 뭐라 대응하기도 난감하다. 아, 그렇다고 솔직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 ‘솔직’이라는 말로 폭탄성 발언을 터뜨려놓고,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평온한 얼굴을 하면 곤란하다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 “내 맘 알지?”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 말 안 해도 다 알 거라는 착각이다. 말을 해도 서로 오해하기 쉬운데, 말조차 하지 않으면 무슨 수로 안단 말인가? 나중에야 ‘아 그때 그런 거였군’ 하고 알아차린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동안 헛되이 흘려보낸 시간들은 보상받을 길이 없는데 말이다.---‘솔직 vs. 진심’ 중에서

친구와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에 갔다. 유명 작가와 친분이 있던 친구가 나를 초대해주었다. 평소 그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무엇이 좋은 작품인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멋졌다. 친구가 작가를 소개해주어 인사를 나누게 됐다.
“일부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은 잘 보셨어요?”
“그럼요. 정말 멋지네요. 빨리 돈 벌어서 사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아요.”
인사가 끝나고 친구가 소매를 잡아끈다. 작가에게 대놓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진짜 몰라서 그랬던 건데 진심으로 민망하고 미안했다. 친구에게도 어찌나 창피했던지 순식간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미안혀, 친구야~’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무지의 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상대와 장소에 맞는 언행과 삼가야 될 언행…. 가급적이면 뭘 해도 용서가 되는(?) 풋풋한 시절에 최대한 많이 배우고 빨리 졸업하는 게 좋다. 나이 들어 실수하면 그 나이 먹을 때까지 뭐했냐는 질책이 따른다. 연륜이 쌓이고 위치가 높아지면, 모르는 것도 죄가 된다.---‘무행, 무지, 요요’ 중에서

나의 고통과 타인의 고통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A의 고통이 10이고 B의 고통이 100이라 해도, 두 사람이 체감하는 고통은 모두 50이다. 체감온도와 같은 맥락이다.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가을은 몸서리쳐질 정도로 춥다고 한다. 그들에게 우리 가을은 한겨울이나 마
찬가지일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린란드처럼 추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가을은 반팔을 입고 다니는 한여름 같다고 한다.
(중략)
‘고통 총합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어야 할 고통의 양이 똑같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너무 힘들다면, 내가 평생 감당해야 할 몫 중 일부를 미리 겪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힘이 나지 않을까. ‘고통 마일리지’를 다 쓰고 나면, 좋은 일만 남아 있을 테니까.
혹시 말 못할 고통 속을 걷고 있다면, ‘고통 총합의 법칙’이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그리고 당신에게도.---‘토닥토닥’ 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에게 그 나라 최고의 미녀가 구애의 편지를 보냈다.
‘저의 아름다운 외모와 당신의 지적인 머리를 닮은 아이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에 과학자가 답장을 보냈다. 편지 안에는 돼지 2마리가 그려져 있었다. 뒤쫓아오는 돼지는 앞에 가는 돼지를 향해 열심히 뛰고, 앞에 뛰어가는 돼지는 뒤쫓아오는 돼지를 돌아보며 도망가는 그림이었다. 과학자는 당대 최고의 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아 거절을 한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쫓아오면 난 도망부터 치고 싶어요. 물론 쫓아오는 당신이 궁금한 것도 사실이지만요.’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서로의 마음의 거리를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거리를 좁히려 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하게 다가갈 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 상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타이밍을 살피고 속도를 조절하는 감각.
먼저 상대가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나보다 적극적인 타입인지, 수동적인 타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는 서로의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역할이 나뉘니까. 자신이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상대가 나보다 적극적이라면, 주도권을 넘겨주는 편이 좋다. 반대의 경우엔 내 쪽에서 끌어주는 게 마땅하다. 물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말이다.
인간관계에는 리더십도 팔로워십도 모두 필요하다. 끌? 가거나 아니면 따라주거나.
원치 않을 때는? 36계 주위상(走爲上), 때로는 피하는 것도 상책이다.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타이밍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지금이 당길 때인지, 못 이기는 척 끌려갈 때인지, 아니면 좀 더 버텨야 하는 때인지.
---‘미학의 거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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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동안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누구와 어떤 관계로 지내는지에 따라 우리네 삶은 확연히 달라진다. 나는 종종 ‘인맥관리’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데, 이렇다 할 비법은 없다. 인맥관리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인간관계의 대가인 데일 카네기는 “나의 인기나 행복, 그리고 자존심은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나를 버리고 남을 살리는 자세로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통하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내공이 남김없이 담긴 이 유쾌한 책이야말로 당신이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양광모(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나는 ‘진정한’ 리더란 무조건 맨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따라오게 만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수백 명의 CEO와 정치인들이 그녀 앞에서 고분고분해지는(?) 이유를 알겠다. 평소 쾌활하기 그지없는 저자는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무겁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경영자로서 고객이나 직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늘 고심하는 내게 이 책이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준 것처럼, 평소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확신한다.
심대민(파라다이스산업 대표)
이 책은 남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 내지는 경쟁력을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소통’을 조금 고루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스펙이 화려하고 능력이 출중해도, 주위 사람들과 잘 통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사회생활이나 일상 속 문제들에 대처하는 센스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계형(단국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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