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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 (그림책이 참 좋아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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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0-09-09 | 36쪽 | 238x236mm | 97889932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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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 엄마는 아이가 처음 세상에 온 날을 기억한다. 아이를 통해 엄마로서 처음 만끽한 기쁨과 행복도 말이다. 이 그림책은 세상 모든 엄마와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 싶은, 세상 모든 아이를 향한 응원가다. 엄마가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땅과 하늘, 해와 별, 새와 나무 등 세상 모든 사물이 아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은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을 향한 엄마의 충만한 애정을 확인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엄마에게 있어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특별한 '기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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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씨앗이니 (그림책이 참 좋아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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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3-05-15 | 40쪽 | 200x280mm | 97889932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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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씨앗이니』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괜찮아》, 《나도 나도》의 저자 최숙희의 그림책입니다. 보잘 것 없는 씨앗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이야기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씨앗 같은 꿈을 응원합니다. 꽃향기가 날 것 같은 예쁜 그림들이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맑게 정화시킵니다.
바람에 흩날리던 씨앗은 민들레로 피어나고, 쪼글쪼글 못생긴 씨앗은 수수꽃다리로 피어나고, 꽁꽁 웅크린 씨앗은 모란으로 피어납니다. 씨앗 옆에는 아이의 모습이, 그리고 꽃 옆에는 멋지고 예쁘게 자란 어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잎이 자라 꽃을 피워내는 씨앗처럼 조금씩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이뤄나갈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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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그림책이 참 좋아 2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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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12-10 | 40쪽 | 224x285mm | 97911855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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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은 《괜찮아》, 《너는 어떤 씨앗이니?》의 저자 최숙희의 그림책으로, 저자 자신의 어머니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가난했던 옛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도 갈 수 없었던 소녀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습니다. 특히 엄마의 꿈과 희망을 힘차게 달리는 말로 상징화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점이 돋보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하며 오랜 시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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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나무 아이 : 최숙희 그림책 (그림책이 참 좋아 4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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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지음 | 책읽는곰 | 2017-10-17 | 36쪽 | 213x308mm | 979115836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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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나무 아이』. 추운 계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봄날을 환하게 밝히는 영춘화와 목련,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등나무와 느티나무, 보석 같은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까지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한 그루씩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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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안녕 : 최숙희 그림책 (그림책이참좋아 48)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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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지음 | 책읽는곰 | 2018-05-22 | 44쪽 | 218x289mm | 97911583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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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숙희 작가의 『마음아 안녕』은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마음 치유 그림책입니다.한 아이가 자신의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수많은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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