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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tandards Solutions Special Edition 한국어판

Web Standards Solutions Special Edition 한국어판

: 웹 표준 첫걸음

에이콘-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42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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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704g | 188*235*30mm
ISBN13 9788960772755
ISBN10 89607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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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댄 씨더홈 Dan Cederholm
웹 디자이너이자 작가이며 디자인 스튜디오인 심플비츠(SimpleBits)의 창업자다. 표준기반 웹 디자인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는 구글, MTV, ESPN,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블로거(Blogger), 야후 등 다양한 회사의 작업을 했고 일부 프로젝트는 해피 코그(Happy Cog)와 같이 공동작업하고 있다. 그는 고객과의 작업, 저서, 강연 모두에 웹 표준을 활용해 유연하고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댄은 베스트셀러인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박수만 옮김, 에이콘출판사, 2009년)과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박수만 옮김, 에이콘출판사, 2005년)의 저자다. 또 웹, 기술, 인생 전반에 대한 글을 올리는 유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취미로는 우쿠렐레를 연주한다.
댄은 아내 케리와 두 명의 아이들 잭, 텐리와 같이 매사추세츠의 살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박수만
nhn에서 미투데이 센터장을 맡고 있다. 만박의 미투데이(http://me2day.net/sumanpark)에서는 기술 트렌드는 물론이고 그의 잔잔한 일상도 엿볼 수 있다.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을 졸업했으며,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2005년), 『CSS 마스터 전략』(2006년),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2008년), 『(개정판)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2009년), 『Tagging 태깅』(2011년)을 번역했다.
역자 : 정유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IT전문가로 여러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설계했다. 웹 2.0 고급 CSS, HTML5 첫걸음, The design of sites 등 기획, 디자인, 개발 여러 영역의 번역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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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Korean readers!
When I first began writing this book, I simply had no idea it would eventually make its way from the Northeast United States (where I'm based), all the way around the globe. It illustrates the reach of web standards, and the desire and importance to simplify your work with markup and style. It's an honor to have had this book translated into Korean, enabling you to read it in the comfort of your own language.
I hope you enjoy the book - and thanks very much for reading!
Dan Cederholm


한국의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이 책이 제가 살고 있는 미 동북부에서 세계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갈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책은 웹 표준에 대한 풍부한 내용과 더불어 마크업과 스타일 작성에 관련된 업무를 단순명료하게 해줄 중요한 사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좀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한국어판이 출간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즐겁게 읽으시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댄 씨더홈 드림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인사 중에서

이 책 『Web Standards Solutions Special Edition』은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의 개정판입니다. 웹 표준이 바뀌지 않는데 개정판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비록 표준을 정의하는 법칙은 바뀌지 않았지만 환경이 변했습니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이후에 모든 브라우저들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인터넷 익스플로러 7과 8, 크롬, 파이어폭스 3, 사파리 4, 오페라 9). 그리고 이들 브라우저에서 현재의 (그리고 계속 발전하는) 표준을 지원하는 수준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모든 주요 브라우저 제조사들이 표준에 맞게 만드는 데 신경을 쓰기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웹 표준에 맞춘 작업을 하기 쉬워졌습니다. 반면 아직도 오래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복잡한 처리는 계속해서 해야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무기를 지급하기 위해 쓰게 됐습니다. 그 무기란 바로 여러분이 속한 프로젝트에서 웹 표준을 해결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이 무기를 통해 마크업과 스타일에 있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장 한 장 넘어가면서 흔히 사용하던 실제 사례를 들어 웹 디자인 방법들을 비교해가며 어떤 방법이 왜 더 나은지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한 비교를 통해 우리가 수행할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저자 서문 중에서

2004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개정판에서 내용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코드 작성 패턴의 수정이 대부분이며 내용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그만큼 웹 표준이라는 영역은 이름에도 드러나 있듯이 표준으로서 단단한 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의 초판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이 나왔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웹은 표준과는 거리가 먼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브라우저도 많이 발전했고 종류도 다양해지는 등 환경의 변화를 거치면서 웹을 만드는 코드 구조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웹 표준으로 제작했을 때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며 웹 표준 기반 사이트 제작을 독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거의 대부분 웹사이트가 웹 표준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은 웹이 존재하는 한 표준으로서 존재하며 언제까지나 계속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판 옮긴이의 말 ★

1993년 넷스케이프를 겨우 설치하고 띄운 회색 바탕에 파란색 링크로 가득 찬 야후 Yahoo! 웹 페이지는 태어나서 처음 본 웹 문서였다. 그 때는 그저 이 HTML 문서를 왜 홈페이지라고 부르는지 궁금하기만 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국내 웹사이트들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됐다. "와, 테이블에 이렇게 바탕을 깔아 그 위에 흰색 바탕의 테이블에 패딩을 주고 작은 이미지들을 끼워 넣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우리 웹 디자이너/코더의 능력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그렇게 쌓인 화려한 테크닉이 이제는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웹 표준 기반 디자인과 개발의 핵심은 의미를 살린 결과물이다. 나머지 장점들은 모두 저절로 따라온다.

■ 의미를 살리다 보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코드가 생성된다
■ 코드가 깔끔해지면 기존 코드의 용량이 몇십분의 일로 줄어든다
■ 의미를 살린 마크업으로 스타일을 마음대로 입힐 수 있게 된다
■ 문서구조와 문서모양을 별도의 파일로 컨트롤할 수 있다
■ 어떤 웹 브라우저나 스크린리더에서 보더라도 한결같뫀 결과물을 얻게 된다
■ (이해도/유지보수성/접근성이 높아지며, 서버/네트웍 비용 절감 등 여러 자연스러운 부수효과를 낳는다)

원서를 처음 접한 후 혼자서 보다가 우리 회사 웹 디자이너들에게도 읽히려고 번역을 시작했는데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됐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보는~"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이 웹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이가 웹 표준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새롭게 시도해 보려는 첫걸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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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한 권의 요리책을 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댄 씨더홈은 웹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예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웹 접근성을 제공하는 사이트 제작 방법을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함께 명쾌한 예제들을 통해 보여줍니다.

댄 씨더홈은 단순히 표준 기반 웹 디자인의 독창성이나 사업적인 측면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저자들이 이미 다룬 바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웹 표준을 준수한 디자인이 제공하는 웹 접근성이나 사업적 측면의 장점 등에 대해 이미 잘 알고 계신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또다시 웹 표준이 무엇인지 등 개략적인 부가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겠죠. 바로 이 책에서 이런 내용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댄 씨더홈은 웹 페이지 구성이나 내비게이션 메뉴처럼 거의 대다수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요소들을 아주 자연스러운 말로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의 블로그인 simplebits.com에서 여러 사람에게 가르쳤던 방법을 이용해, 직장 상사나 고객이 갑작스럽게 사이트 변경을 요청할 경우에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웹 표준 활용법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쓰여졌는지,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초기 페이지는 3단 레이아웃에, 세부 컨텐트 페이지는 2단 레이아웃이 되도록 기획한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있다고 합시다. 보통의 경우라면 2개의 HTML 테이블을 만들어 각각 템플릿으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W3C가 추천하는 새로운 방법은 적은 용량으로 의미를 살린 XHTML 소스로 컨텐트 내용을 구조화시키고, 레이아웃은 CSS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작업 경험이 많은 웹 디자이너라면 어렵지 않게 "XHTML 템플릿과 CSS를 2개씩 써서 2단 레이아웃과 3단 레이아웃을 만들면 되겠군"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XHTML 구조와 스타일 시트를 이용해 각각의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레이아웃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단지 「body」 엘리먼트의 class 속성을 적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작은 책 안에는 이렇듯 저자의 통찰력이 담긴 다양한 방법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단순화시켜 작업능률은 높이 올라가고 창의적인 시도를 많이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중에 어떤 방법은 저자가 직접 고안한 것이고, 어떤 방법은 표준 기반으로 작업하는 웹 디자이너들의 우수사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바로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자, 이제 즐겨보세요.

제프리 젤드먼 (『Designing with Web Standards』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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