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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 고대·중세 편

[ 양장 ] Philos 사유의 새로운 지평 -0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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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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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04쪽 | 1200g | 156*223*40mm
ISBN13 9788950975845
ISBN10 89509758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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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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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모든 철학가들이 어떤 구체적인 정치적?사회적?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았고, 따라서 이들이 철학하는 방식도 철학과는 무관한 종류의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세계를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고대 철학자들이 신들을 섬기는 동시에 전쟁을 일삼던 시대, 자유인뿐만 아니라 노예들이 존재하던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철학이 다양한 종류의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우리 시대 철학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현대 철학자들 역시 사회적 분쟁과 독재의 등극에 영향을 받았고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형태의 문제들 역시 우리의 사고방식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르네상스 및 후기 르네상스 철학자들 대부분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케플러의 천문학 발견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 과학자들 역시 르네상스 이전 혹은 동시대의 철학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서문. 왜 철학인가? p. 17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은 나름대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특정 계층의 관심을 모으고 의도적으로 혁신을 꾀하면서 전대미문의 학설들을 내놓았던 상당히 다양하고 이질적인 성격의 인물들에 의해 탄생했다. 그리스 철학은, 예를 들어 서사시적 표현의 장엄함을 향한 파르메니데스와 엠페도클레스의 갈망으로부터, 혹은 데모크리토스가 각고의 노력 끝에 도달한 ‘학문’에 가까운 산문을 토대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니체가 말했듯이, 결국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상가들은 모두 “한 덩어리의 돌로 깎아 만든 완전체”에 가까운 철인들이었다.
I. 철학적 이성의 탄생 p.23

소피스트란 누구를 말하는가? 이는 플라톤의 대화록『소피스트』에서 바로 소크라테스가 던졌던 질문이다. 고르기아스나 트라시마코스, 프로디코스 같은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가 생각하는 철학자의 범주에 들어갈 수 없는 인물들이었다. 그렇다면 이 소피스트들은 과연 ‘무엇’이었나? 이들은 말 그대로 앎의 전문가들, 다시 말해 사고와 언변에 탁월한 능력과 기술을 가졌던 이들이며 오늘날의 문화 비평가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소피스트들에게는 분명히 이상적이었을 아테네의 청중은 그들에게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의 철학 강의나 플라톤이 그의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던 철학을 기대하지 않았다. 아테네의 청중은 히피아스의 백과사전적인 지식이 증명되는 과정을 목격하거나 담론을 통해 한 논제의 증명과 반대되는 논제의 변론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줄 알았던 프로타고라스의 뛰어난 논쟁술을 보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몰려들었다.
Ⅱ. 철학자라는 지적 직업의 탄생과 성공 p.107

어떤 식으로든 민주주의(역사학자 루치아노 칸포라가 주목한 것처럼, ‘민중의 지배’를 뜻하는 민주주의는 민중 정부의 폭력적이고 자유 파괴적인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용어다)가 도래한 정확한 시기를 밝히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가장 적절한 해를 고른다면 기원전 461년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해에 에피알테스와 페리클레스는 혁명을 통해 아레이오스 파고스를 실각시키고 이 기구가 행사하던 대부분의 권력을 폐지시키면서 공공사업에 대한 귀족들의 통제권을 제도적으로 축소시켰다. 물론 민주주의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했다. 예를 들어 공직자들의 보수 체제는 몇 세대가 지난 다음에야 완전히 정립되었다.…여하튼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테네의 민주주의 역시 초기에는 ‘선택과 배제’의 이원론적인 원칙을 적용했다는 사실이다. 어떤 형태의 정권하에서든, 시민이 된다는 것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계층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했고 어딜 가든 특권 보유자들은 외부인이 특권 계층에 가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제한하려고 노력했다.
Ⅱ. 철학자라는 지적 직업의 탄생과 성공 p.145

플라톤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플라톤의 저서를 토대로 그의 철학을 정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그의 철학이 안고 있는 수많은 내부적인 모순과 변화무쌍한 전개를 집필 시기에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이론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가 제시했고 이어서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철학자들이 나름대로 답변을 시도해 왔던 일련의 질문들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플라톤이 남긴 사유의 숨소리를 고대 말기의 신플라톤주의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에서, 인간이 사물을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중세의 논쟁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플라톤주의에서, 독일의 관념주의 철학에서, 현대의 수많은 논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사유 속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Ⅲ. 플라톤의 사상 p.183

철학적 앎은 골격을 갖추면서 시나 신탁의 형태를 통한 지혜의 메시지와 소피스트들의 낭독이나 기술 매뉴얼을 통한 산문 사이를 오가며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Ⅲ. 플라톤의 사상 p.223

플라톤주의를 비판하면서 보편적인 형식들을 초월적 천상의 세계로부터 물리적 세계로 끌어내린 아리스토텔레스는 후세대들에게 실체에 대한 사유, 형상과 질료, 잠재력과 행위에 대한 사유뿐만 아니라, 연역법과 귀납법이라는 사고의 도구와 종과 속의 분류법을 유산으로 남겼다. 이러한 분류법은 다양한 각도에서 수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대 사상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IV.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p.235

철학적 대응과 비교를 통해 정신세계의 발전을 꾀하는 경향이 헬레니즘 시대 내내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면 한편으로는 우리가 철학의 강도 높은 ‘문서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자들은 대부분이 왕성한 필력을 지닌 작가들이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분량이 늘어난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철학 문헌들은 해석자들과 해설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과정은 철학의 역사뿐만 아니라 여러 학파
들의 개별적인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는 문헌들의 수집과 목록 작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증폭시켰다. 철학자들의 전기나 마찬가지였던 ‘계승자들’이라는 장르는 철학자들이 끼친 영향과 스승과 제자 간의 관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었고 헬레니즘 시대 초기에 이미 체계를 갖춘 장르로 발전해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의 철학자들이 철학을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많은 철학자들이 자신이 속한 학파 창설자의 전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창설자의 전기가 곧 그들의 철학적 정체성을 보장해 주었기 때문이다.
Ⅴ.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과 학문 p.293

트라야누스에서 콘스탄티누스에 이르는 시대(1~4세기)는 한마디로 문화적인 갈등의 시대였다. 한편으로는 모든 민족들이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며 정치적으로 안정된 평화의 시대를 살았다. 웅변가들이 도시들을 순회하며 연설을 하고, 의학이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수학과 음악과 천문학이 발달하고, 압력을 이용한 기계와 첨단 무기들이 발명되고, 광학이 꽃을
피웠다. 문화의 성장과 함께 체제를 갖춘 교육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바로 이 시기에 전인교육, 즉 모든 분야를 골고루 섭렵한 조화롭고 완전한 인간상을 추구하는 교육 개념이 생겨났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독창적인 창조 활동이 부재했고 과거의 문화 전통을 빠짐없이 습득하고 해석하며 발전시키는 데 주력했을 뿐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전통 문화의 보급이 새로운 것의 창조에 우선했기 때문이다.
이성을 중시하는 전통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에 반대하는 일종의 종교사상이 이 시기에 등장했다. 후에 혼합주의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이 종교사상은 다양한 형태의 신비주의와 계시종교사상들을 무분별하게(이들의 기원이나 문헌학적 차이점들을 기본적으로 무시한 채) 수용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Ⅷ. 고대 말기의 전통 철학과 신학 p.471

영지주의자는, 병든 세상의 죄수임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부활의 일꾼으로 살아간다. 신은 오로지 인간의 협력을 통해서만 근원적인 분열을 복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구원은 그의 행위가 아니라 초월적인 앎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간은 세 종류로 구분된다. 물질에 얽매이며(hyle) 구원의 희망을 잃은 인간이 존재하는 반면 심적(psiche) 단계에 머무는 인간(어떤 교리에 따르면 바로 그리스도교도들을 말한다)과 앎을 통해 신성한 세계에 복귀를 희망할 수 있는 영적(pneuma) 인간이 존재한다. 영지주의는 귀족주의적이다. 완벽한 이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의 희생양인 인간은 회복을 위해 스스로가 지닌 본성의 물질적인 면을 증오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영지주의자는 가장 기본으로 육체와 생식 활동 자체를 경멸한다. 이러한 특징은 후세의 영지주의 종파들에서도 계속 유지되었으며 카타리파의 경우 육체에 대한 경멸은 자살 예식으로까지 이어졌다.
VIII. 고대 말기의 전통 철학과 신학 p.524

중세 철학의 다양성을 하나의 공통점으로 요약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확실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아마도 로마제국의 멸망과 함께 사망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시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등장까지 장장 8세기가 걸렸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사실 천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이 불변했으리라고는 상상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중세 사상에 접근할 때에는, 일관성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바로 다양성 속에서만, 즉 중세 사상을 구축하는 다양한 전통 사상들의 공존 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Ⅸ 고대인들을 바라보며 p.556

서방 세계가 서기 천 년 이후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꽃을 피우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11세기와 13세기 사이에 정치, 사회, 예술, 경제,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활력의 회복과 사상의 개화 현상에 대해서는 동시대인들도 분명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철학자들 역시 이 물질적이면서 동시에 지적인 차원의 부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 시대의 지식세계가 주로 전통적 지혜에 대한 해설의 형태를 띠었던 반면 이 시기에는 혁신 자체를 문화로 간주하는 관점이 구체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한 유명한 경구의 표현대로 당대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난장이로 고려했다는 사실, 즉 고대인들에 비해 부족한 능력을 지녔지만 그들에 비해 훨씬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것으로(이 경구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든 간에) 간주했다는 사실은 탐구 활동 자체가 어떤 식으로든 혁신을 가져온다는 생각이 당시에 얼마나 널리 퍼져 있었는지 보여 준다.
이러한 혁신의 숨은 공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도시였다. 경제 발전과 인구 증가에 힘입어 도시는 사회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차원에서 다시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산과 숲의 침묵 속에 가라앉아 있던 중세 초기의 수도원 학교에서 도시에 세워진 학교로 대이동이 시작되었고 도시에서 가르치는 교수들은 상인이나 장인 같은 직업과 다름없는 전문직으로 받아들여졌다.
Ⅹ. 수도승과 스승 p.617

근대에까지 살아남았을 정도로 유명했고, 중세의 정신세계를 가장 심오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난쟁이와 거인 이야기다. 이 경구에 따르면, 우리를 앞서간 선조들은 거인이며 우리는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탄 난쟁이들에 불과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그들보다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다.
Ⅹ. 수도승과 스승 p.69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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