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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길로 가다가

[ 양장 ] 한울림 아기별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29건 | 판매지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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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추석! 우리우리 옛이야기
출판의 명가 DK 브랜드전
최숙희 그림책을 보면
제16회 독자 선정 올해의 책 2018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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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88g | 170*170*15mm
ISBN13 9791187517535
ISBN10 11875175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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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주운 바늘 하나에서 시작된 커다란 행복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 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끝없이 보여준 권정생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쓴 옛이야기를 여러 편 남겼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난했지만 소박한 행복을 추구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되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권정생 선생님은 전국에서 널리 불리며 다양한 내용으로 전승되고 있는 전래 동요 ‘길로 길로 가다가’에 깃든 익살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보태어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재창조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듯 감칠맛 나는 입말이 잘 살아 있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살아생전 사람과 자연의 공존,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 함께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던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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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길로 가다가
바늘 하나 주웠네
주운 바늘 뭐 할까
낚시 하나 휘었지
휘인 낚시 뭐 할까

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주운 바늘 하나에서 시작된 커다란 행복

주운 바늘 하나에서 시작된 커다란 행복

길을 가던 도깨비가 바늘 하나를 줍습니다. 주운 바늘로 뭐 할까 고민하던 도깨비는 휘어서 낚싯바늘을 만들지요. 낚싯바늘로 뭐 할까 고민하다가 잉어 한 마리를 낚고, 낚은 잉어로 뭐 할까 고민하다가 가마솥에 끓이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바늘에서 낚시로, 낚시에서 잉어로, 잉어에서 가마솥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훈훈한 마무리에 미소 짓게 될 것입니다. 주운 바늘 하나에서 시작된 커다란 행복, 그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권정생 할아버지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끝없이 보여준 권정생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쓴 옛이야기를 여러 편 남겼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난했지만 소박한 행복을 추구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되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권정생 선생님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울림어린이는 그중 세 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기획했습니다. 2008년 출간된 《꼬부랑 할머니》가 그 첫 번째 책이고, 이 책 《길로 길로 가다가》가 그 두 번째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전국에서 널리 불리며 다양한 내용으로 전승되고 있는 전래 동요 ‘길로 길로 가다가’에 깃든 익살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보태어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재창조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듯 감칠맛 나는 입말이 잘 살아 있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살아생전 사람과 자연의 공존,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 함께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던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던한 감각으로 새롭게 펼쳐 낸 흥겨운 옛 이야기
데뷔 이래 수많은 도깨비 그림책을 선보여 ‘도깨비 작가’로 불리는 한병호 선생님은 권정생 선생님의 옛이야기를 모던한 감각으로 새롭게 펼쳐 냈습니다. 짧은 텍스트에 그림 작가의 상상력을 촘촘하게 채워 이야기가 풍성한 그림책으로 만들어낸 것이죠.
한병호 선생님은 겉모습은 험상궂지만 정감 있고 친근한 도깨비를 등장시켜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색감으로 바탕색의 변화를 주어 문답식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의 리듬을 살렸습니다. 까마귀, 여우,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천진한 표정과 능청맞은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등장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생생히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요. 음식 냄새를 맡고 졸졸졸 따라온 동물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나누는 도깨비와 욕심 부리지 않고 먹을 만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들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 온 가족과 동물들이 함께 둘러앉아 맛있게 먹는 모습은 이야기의 주제와 맞물려 여운을 남깁니다.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길로 길로 가다가 [권정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izzyikim | 2018.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길로길로가다가권정생
[길로 길로 가다가]는 전래동요를 권정생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내신 그림책입니다.익살스러운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 호랑이, 여우, 토끼가 함께 나오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 가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첫째가 말놀이 가사를 바꿔서 숙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길로 길로 가다가...길로 길로 가다가 못을 하나 주웠네주운 못
리뷰제목

[길로 길로 가다가]는 전래동요를 권정생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내신 그림책입니다.

익살스러운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 호랑이, 여우, 토끼가 함께 나오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 가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첫째가 말놀이 가사를 바꿔서 숙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길로 길로 가다가...


길로 길로 가다가 못을 하나 주웠네
주운 못을 남 줄까 낫이나 만들지
만든 낫을 남 줄까 꼴이나 베지
벤 꼴을 남 줄까 말이나 먹이지


저는 이 그림책의 그림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한지에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 해요.





길로 길로 가다가

바늘 하나 주웠네

주운 바늘 뭐할까 (여기서 오른쪽 페이지는 골똘이 생각하는 도깨비가 옆으로 휙~ 돌려져 있어서 재미있어요.)


낚시 하나 휘었지
휘인 낚시 뭐할까


잉어 한 마리 낚았지 

끓인 잉어 뭐할까?


가마솥에 푹푹 끓는 동안에 기다리는 동물 친구들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군침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그러나,

도깨비는 할매 한 그릇 드리고, 할배 한 그릇 드리고

아빠 한 그릇 드리고

엄마 한 그릇 드리고


호랑이와 여우는 초조한 마음으로 군침을 흘리며 쳐다봐요.

어른들 먼저 챙겨드리는 내용과 그림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산 속 동물들을 모두 초대해서




"함께 함께 먹었지"

다같이 둘러 앉아 웃으며 먹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잉어를 끓이면 무슨 맛이 날까요?

먹어 보지 않은 맛을 상상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정생 선생님께서 남기신 친필 원고로 그림책은 마무리 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요는 "~를 남줄까?" "~나 하지" 하는 식으로 계속 남주기 싫다는 내용이 반복되는데...

그림책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드리고...함께 함께 먹었지, 함께 함께 먹었지가 반복되면서 

나눔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도치맘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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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길로 길로 가다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물가나무 | 2018.10.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울림어린이] 길로 길로 가다가권정생 글, 한병호 그림한울림어린이   권정생 선생님의 글이다!거기에다 도깨비 작가라고 알려진 한병호 선생님의 그림까지~저자의 이름만 보고도 반가운 책이었습니다.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기대가 되었지요.     길로 길로 가다가바늘 하나 주웠네주운 바늘 뭐 할까낚시 하나 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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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길로 길로 가다가

권정생 글, 한병호 그림
한울림어린이

 

권정생 선생님의 글이다!
거기에다 도깨비 작가라고 알려진 한병호 선생님의 그림까지~
저자의 이름만 보고도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기대가 되었지요.

 
 

길로 길로 가다가
바늘 하나 주웠네
주운 바늘 뭐 할까
낚시 하나 휘었지
휘인 낚시 뭐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문장 하나에 장면 하나, 절묘하게 어우러져있어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할 수도 있는데, 작가님의 생각에서 튀어나온 도깨비 한 마리가
유쾌한 걸음으로 길로 길로 가고 있네요.
우리는 그 뒤를 놓칠새라 따라가게 되구요!

 
 

길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견한 바늘하나로
여차여차 저차저차 하여
동네잔치, 산 속 잔치가 열린 이야기^^

동네 할아버지 같이 느껴지는 권정생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이 느껴지면서
돌아가신지 벌써 수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곁에 계신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남겨놓으신 글들이 함께여서 이겠지요.
한병호 작가님은 그림책 속에 도깨비들과 산 속 동물들을 불러내셨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인물들을 끌어낼까요?
아이들과 글을 읽고 떠오른 장면들을 그려보아도 재미있겠지요?

권정생선생님의 글과 한병호 작가님의 그림이 어우러진 정감있는 그림책
[길로 길로 가다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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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길로 가다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두성 | 2018.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길로길로 가다가권정생 글, 한병호 그림, 한울림어린이, 무술년 9월. 길로 길로 가다가 바늘 하나 보인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까? 바늘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면?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궁금궁금해서 물었더니 엄마에게 준다는 작은아이와잉어 잡으러 가고 싶다는 큰아이와 그림보며 시 속으로 빠져 들었답니다.  &n
리뷰제목

 

 

길로길로 가다가

권정생 글, 한병호 그림, 한울림어린이, 무술년 9월.

 길로 길로 가다가 바늘 하나 보인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까?


바늘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궁금궁금해서 물었더니
엄마에게 준다는 작은아이와
잉어 잡으러 가고 싶다는 큰아이와
그림보며 시 속으로 빠져 들었답니다.

 

 


 

길로길로 가다가

동물들과 도깨비인듯 사람인듯 서로 돕고
서로 나누는 정겨운 모습을 보면서
가까운 이웃을 모르고 사는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많은 이야기가
 '길로길로 가다가' 시 한편이  한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묻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사람과 자연과 동물들과 도깨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만남과 나눔을  한병호 선생님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산하여 권정생 선생님의
시어들이 생명을 얻어 소장하고 싶은
걸작이 되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나눔을 통해 많은 의미를 느끼게
해 주는 '길로길로 가다가' 책을 순순한 마음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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