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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라는 부르심, 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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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02g | 150*220*30mm
ISBN13 9788953119048
ISBN10 89531190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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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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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포이에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팀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 「성경에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믿음 연습」(이상 두란노),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포이에마), 「기도」(청림출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생명의말씀사), 「팔로우 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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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남들이 기대하는 대로 살았다. 대형교회를 일궜고,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대학을 세웠고, 온갖 집회에 초청되어 설교를 했다. 그런데 거기엔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다. 마음에 평안이 없었다. 말씀에 비춰 보면 모순투성이였다. 라이프 스타일부터가 예수님과 동떨어졌다. 교회 역시 사도행전에 기록된 내용과는 딴판이었다. 예수님은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았던 분이고 사도행전은 역사상 대단히 특별한 시점에 관한 기록이라는 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그래도 시대와 상황을 뛰어넘어 크리스천과 교회의 모습 속에 늘 드러나야 할 특성과 자질이란 게 있는 법이다.
주님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도록 인도하셨을 때, 우리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한곳에 뿌리를 내리고 17년 동안 성실하게 이끌어 오던(결혼생활 전체를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역과 깊고 끈끈한 정을 나누던 이들을 뒤로하고, 아내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누구나 그렇게 하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건 모든 이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기보다는 우리 둘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을 뿐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시미 밸리(Simi Valley)라는 지역은 더 이상 내가 남아서 복음을 전파해야 할 자리가 아니었다. 그만큼 했으면 내 몫은 감당했다 싶었다. 적어도 크리스천이라면 무슨 결정을 내리든지 하나님 나라에 가장 유익한 게 무엇이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 않겠는가?
조그만 도시에서 사역하면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의 숫자를 붙들고 씨름해 왔다. 경건하고 진실한 지도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리더다운 리더가 부족하거나 그런 이들을 키우는 데 아예 관심이 없는 지역도 허다하다고 들었다). 제자 삼는 일을 중심으로 삶을 꾸려 가도록 교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능력이 턱없이 모자란다는 걸 자각할 때마다 낙담하고 실망했다. 예배당에 사람을 채우고 말씀을 전할 줄은 알았지만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가 정말 제자 삼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법은 알지 못했다. 감동은 주는 건 가능했지만 절박함을 심어 주긴 어려웠다. 예수님이 교회를 향해 더 많은 걸 원하시는 걸 느꼈지만,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분의 백성들이 거기에 동참하
게 인도할 수 있을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집을 팔고 살림을 정리해서 가족들과 함께 낯선 곳을 향해 떠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밀려들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반면, 확실하고 안전한 길이 도리어 그 반대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데이비드 플랫의 벗, 프랜시스 챈이 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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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은 당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는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것이 낭비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문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즉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으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이 은혜는 낭비가 된다는 것이다.
제자 삼지 않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에게 가장 큰 낭비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이상 낭비하지 말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낭비가 아니라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되게 하기 위한 길잡이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권준(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책이다. 홍수가 나면 오염되지 않는 생수를 구하기가 어렵듯이 제자 사역의 홍수 시대를 맞은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도전과 올바른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한다.
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문제는 진정한 회심에 있고, 진정한 회심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전수이다. ‘예수를 혼자 믿거나 겨우 예수를 전하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길을 전수하는 일이 없다면, 그것은 예수를 따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저자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다. 기독교가 개인의 종
교, 개인적 신앙으로 전락하는 우리 시대에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예수 따르는 길을 전수하지 않는 자가 예수를 정말 믿는 자일 수 있을까? 교회의 양적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예수 따르미들의 재생산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은 귀한 도전과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목사, 「교회를 꿈꾼다」,「교회 안의 거짓말」 저자)
신앙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으로 시작해서, 개인을 넘어서 공동체에 영적 영향력을 끼치며, 나아가서 다른 사람을 제자 삼아 양육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이다. 자신의 것을 모두 내려놓고 주님의 부르심을 전적으로 따를 때 가능한 일
이다. 제자 삼는 삶에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전폭적으로 주님의 삶을 따라 살았던 제자들이 만든 기적의 역사를 맛볼 것이다.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제자는 어부(Fisherman)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Fisher of Man)로 부르심을 받았다. 어부는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아 죽이는 일을 하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는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는 어부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명확하게 가르쳐 준다.
노창수(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30여 년 동안 제자 훈련은 한국 교회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왔다.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질을 위한 말씀 운동이었기에, 삶의 변혁을 가능케 하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제자 삼기의 본질이 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크게 희석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제자도에 대한 확신과 도전은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선물이다. 본서가 삶의 현장에서 제자로 서기 위해 분투하는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책들은 항상 감동을 넘어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절박함과 주님의 명령대로 살 수 있다는 놀라운 확신을 주었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나를 따르라(Follow me)”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이 ‘죽으라는 부르심’ 같지만 실제로는 ‘살라는 부르심’임을 진솔하면서도 강력하게 증거한다. 이 혁신적인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 안에 평신도들이 살아나서 선교가 일상이 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마 9:37)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떠올린다. 참 제자를 찾아보기 힘든 이때에,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던지는 주님의 음성과도 같다. 제자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저자는 거기에 머물지 말고 다른 사람을 제자 삼으라고 도전한다. 제자 삼는 과정에서 영적 기쁨을 누리고, 공동체에 영향력을 나타내라고 말한다. 참 제자가 무엇인지를 알고 참 제자의 삶을 소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제자 삼기의 정석과 같은 이 책이 우리를 그 가슴 뛰는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도록 돕기를 기대한다.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지금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 위해 생명을 건 참된 제자도의 정신이 목마른 때를 맞이했다. 피상적 신앙, 영적 건조 증세가 심화되는 이때에 이 책의 내용들이 절절히 가슴에 와 닿는다. 제자도의 핵심을 간파하고 도전하는 이 책이 나른한 신앙에 빠져 있는 신자들에게 반드시 되찾아야 할 신앙
의 핵심을 되새겨 줄 것이라 믿는다.
이규현(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전작인 「래디컬」과 「래디컬 투게더」는 습관과 타성에 젖은 크리스천과 교회를 영적 잠에서 깨워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되새기게 하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다. 이번 「팔로우 미」는 제자의 삶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제자 삼으라는 선교적 사명을 완수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이 명령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제자의 길임을 확신한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인터뷰 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인물이 있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그의 책 「래디컬」을 접했을 때에 “이 젊은 목사와 만나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른 모든 것을 뒤로 놓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그의 열정에 전염되고 싶었다.
그의 메시지 주제는 버림이었다. ‘버림을 통한 얻음’이라는 역설을 그는 강조하고 있었다. 강조할 뿐 아니라 그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책 속에 여실히 보였다. 「팔로우 미」에서 플랫 목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버려야 하는 지 그 버림의 목적을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죽어야 살고, 잡혀야 살
고, 버려야 산다’는 역설의 진리를 플랫 목사는 강조하고 있다. 지금 만신창이의 한국 교회에 ‘본질 회복’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플랫 목사는 그 바람을 일으켜 준 주역 중의 하나다. 그래서 고맙다.
이태형(국민일보 부국장, 「더 있다」 저자)
Follow me!
변화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피해야 할 책이다. 그러나 제자처럼 살고 싶고 주님을 닮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루터가 다시 살아난다면 이 책을 서슴없이 집어 들고 읽을 것이다. 그리고 결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삶으로 증명한 살아 있는 야고보서이다.
루터가 생존할 당시에는 ‘이신칭의’와 ‘이신득구’가 가장 필요한 복음이었고 충분한 교리였다. 그러나 이 세대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야고보의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다. 복음을 입으로 말하지 않고 삶으로 보여야 한다. 꽃피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수학 공식처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진정으로 내주하면 삶의 열매가 반드시 열려야 한다. 「팔로우 미」는 이 사실을 깊이 깨우쳐 준다. 당신은 살아 있는 나무인가?
열매 없는 나무는 가치가 없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듯이 그리스도인의 나무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열매가 열린다. 당연한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법칙에 어긋나게 살고 있다. 행함이 없거나 지극히 빈약하여 도통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죽은 나무와 같다. 이 책은 정말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나무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플랫은 야고보서를 삶으로 시원하게 보여 줄 뿐 아니라 굳은 우리 가슴을 망치로 두드린다. 열매가 없다면 부끄러워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느껴야 산다. 열매 있는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삶이다.
이재환(컴미션 국제 대표)
우리 시대에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삶을 드리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래디컬 제자들이 간절히 필요하다. 이 책은 주의 사랑에 접속한 순간부터, “예수님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고,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예수님의 열망이 내 열망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지금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우선순위를 바꾸고 주님을 따르려는 열정으로 가득 찬 래디컬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1885년 이 땅에 심겨진 복음은 경이적인 교회 성장과 3만 선교사 파송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지금 한국 교회가 당면한 최대의 과제는 제자다운 제자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 흐름에 맞게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참다운 제자로 서라는 강력한 영적 도전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준다.
주님의 제자들은 마땅히 귀 기울여야 할 책이다.
최이우(종교교회 담임목사)
신선한 충격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데이비드 플랫의 책에는 영감을 촉발하는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에 이어 「팔로우 미」도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 머물지 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자리까지 나가야 한다. 제자를 삼는 것으로 영적 재생산을 이루어야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길이지만 생명으로 이어진다.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제자는 값을 지불해야 한다. 제자 됨이 없는 구원은 값싼 은혜다. 은혜가 값비싼 이유는 예수님을 따르라고 촉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와서 죽으라”고 부르신다. 그러나 이것은 “와서 살라”는 초대장이다.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신앙의 진정성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진정성은 삶으로 드러난다. 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나누고 싶어진다. 주의 은혜는 나누지 않고는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크기와 깊이를 지녔다. 가정에서부터 이웃과 열방까지 그 은혜를 나누라. 제자 삼으라는 부르심의 은혜를 경험하라. 그때 신앙의 진정
성이 드러날 것이다.
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저자는 목회자요 신학자로서 목회 현장에서 발견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바른 영적인 진단을 하고 그것들에 대한 가장 적절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한다. 현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성도들의 삶에서 발견되는 부동성, 피동성의 문제일 것이다. 많이 배우나 변화가 없고, 행동이 없는 명목상의 성도들을 향하여 더 이상 그런 자리에 머물지 말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복음을 믿으며 제자를 삼는 삶을 살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오늘 조국 교회에도 큰 도전과 시사점을 가지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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