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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수용소 군도 1~6 (전6권)

: 1970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대표작

알렉산드리 솔제니찐 | 열린책들 | 1999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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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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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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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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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45년~53년까지의 저자 자신의 수용소 체험과 그 뒤에 계속된 유형의 체험을 주축으로 러시아의 수용소체제의 역사와 구조 및 그 내막을 서술하면서 그곳에서 살다가 죽어간 인간상을 부각시켰다. 감옥산업, 영구운동, 절멸=노동수용소, 영혼과 유자철선, 도형(徒刑), 유형, 스탈린 사후의 7부로 구성되었으며, 수백만 명을 가두고 그 대부분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용소의 실태를 폭로하였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렉산드리 솔제니찐
러시아 · 소련의 작가. 1918년 카프카스의 키슬로보드스크시에서 태어나 로스토프 대학에서 물리와 수학을 전공하였다.
처녀작인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이후 사회주의 사회에 현존하는 모순과 비인도성을 고발하는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정식으로 계승, 20세기의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 작품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197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마트료나의 집』『공공을 위하여는』『자바르 카리타』등의 단편과 『암병동』『수용소 군도』등의 장편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918년 까프까즈의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난 솔제니찐은 돈 지방의 로스또프 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모스끄바 대학 문학부에서 통신 교육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포병 대위까지 진급하였으나 스탈린을 비판하였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강제 수용소에서 8년을 보낸 후 1956년 석방되었다. 그 후 라잔에 정착하여 수학 선생으로 근무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0년 『수용소군도』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1974년 2월 당국에 의하여 체포되어 독일로 강제 추방당했다. 솔제니찐은 1976년 미국으로 망명하여 버몬트 주의 캐븐디시에 살면서 그 동안 집필해 오던 『붉은 수레바퀴』의 세 번째 매듭 『1917년 3월』을 집필하여 1993년 발표하였으며 1994년 20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솔제니찐의 대표작으로는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1962), 『제1권』(1964∼1965), 『암병동』(1963∼1965), 『수용소군도』(1974∼1976), 『붉은 수레바퀴』 첫번째 매듭 『1914년 8월』(1974),『쮜리히에서의 레닌』(1975), 두 번째 매듭 『1916년 11월』(1985), 세 번째 매듭 『1917년 3월』(1993)이 있다.

『수용소군도』는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 1974∼1976년 사이에 출판되었으며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프랑스에서는 공산당이 와해되고 신철학파를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러시아 문학사가인 마르크 슬로님은 <독특한 기념비인 동시에 역사적 증언이 되어 준 『수용소군도』의 정치적 충격은 거대하였고, 공산권을 포함한 5개 대륙의 여론을 들끓게 하였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수용소군도』는 베스트 셀러 목록에 기록되었고,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많은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솔제니찐 최고의 작품이며 그로 하여금 20세기 문학과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지니게 해준다고 하였다>며 격찬하였다.

『수용소군도』는 한때 죄수였던 수백 명의 증언과 회상에 기초한 연구와 자료집, 개인 적인 회고록과 고백록, 작가 자신의 의견을 독특하게 결합시킨 강제 수용소 제국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며 기아와 고문과 폭력을 당하고 사막이나 극지방에서 중노동을 해야 했던 수백만 사람이 겪은 혹독한 탄압에 관한 경악할 만한 연대기이다. 솔제니찐은 이 책을 통해 레닌의 지도 아래 스딸린이 자행한, 그리고 작은 규모였지만 그 후계자들에 의해 계속되었던 지옥과 같은 감옥, 정의의 완전한 부재, 왜곡된 재판, 대량 처형, 비합법적인 국외 추방, 야만적인 테러 등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 작품의 1, 2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는 과정을, 3∼7부에서는 정치범과 형사범의 갈등, 전쟁 포로의 말로, 여죄수들이 당하는 성폭행, 미성년자들의 타락상, 고문, 탈주, 폭동 등 수용소 생활을 다루었으며,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방불케하는 숙청을 주제로 솔제니찐 특유의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이 풍부한 격언 속담과 어우러져 최고의 고발 문학을 이룬다.

솔제니찐의 작품들이 거의 수용소를 주제로 한 것이나 특히 이 『수용소군도』는 <뜨로쯔끼 사건>, <산업당 사건>, <예조프의 대숙청>, <종교 박해>, <유태인 의사 음모 사건> 등과 볼셰비끼 원로인 지노비예프, 까메네프, 부하린의 비참한 말로 등 역사적인 사건을 허구를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객관적인 묘사를 하고 있다.

솔제니찐이 <예술적 탐구의 한 실험> 이라고 부른 2천여 페이지의 『수용소 군도』를 대하는 독자들은 솔제니찐의 정확하고 풍부한 어휘력에 빨려 들어 갈 것이며, 수용소의 은어와 화려한 유머가 담긴 문체로 써내려간 방대한 기록을 통해 거대한 러시아의 현재,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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