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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전문가 박경환의 상가특강
eBook

상가투자전문가 박경환의 상가특강

: 상가투자 전문가 박경환의

[ EPUB ]
박경환 | 예문 | 2012년 03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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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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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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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5만자, 약 5.8만 단어, A4 약 123쪽?
ISBN13 978895659115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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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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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3,000만원대를 상회하고 있다. 상권 형성이 되고 안 되고를 불문하고 말이다. 그나마 이는 좀 낫다. 서울보다 상권이 좋다고 할 수 없는 동탄신도시 모 단지 내 상가의 경우를 보면 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비싸다. 3.3㎡(1평)당 8,000만원대를 상회했다. 이를 일반 부동산가격이 상승한 것과 단순 비교할 것인가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이처럼 상가개발자의 이익만 가져다주는(실제로 상가개발시행사도 토지가격이나 건축비의 상승으로 인해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니다) 현재의 부동산가격 상승은 상가투자자나 창업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21

좋은 입지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우선 기존상권에서는 상권 전체의 성쇠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상권 자체가 쇠락의 길로 가고 있는데 혼자만 잘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상권 전체의 활성화 정도와 특성을 파악한 이후에 개별 상가의 입지조건을 분석하여 입지의 좋고 나쁨을 가린다. 마찬가지로 신규택지개발지구와 같은 신규상권은 상권 전체가 과연 앞으로 성장할 것인지를 먼저 보고, 다음으로 개별상가입지를 분석한다. 분석 방법은 기존상권과 같다.
상가투자시 단순히 투자수익률만 따지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장미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이면에 불리한 조건이 장미 가시처럼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법칙이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상대방의 좋은 조건을 무턱대고 호의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장미 속에 숨어 있는 가시는 리스크에 해당한다. 대개 수익률과 리스크는 비례한다. 뭔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 p.136

입지선정시에 특히 중요한 것은 상권 전체의 활성화 여부이며, 다음으로는 상권을 끊어버리는 요인들을 정확히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조사해내는 것이다. 중소형상가 일반 업종들은 상권을 끊는 요인들이 매우 많아 그만큼 입지선정이 어렵다. 이렇게 단절요인을 분석해보면 비로소 내 점포에 올 수밖에 없는 배후지주민의 숫자가 드러난다. 이것이 바로 독점세대수이다. 막연히 본 것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며 , 바로 이 독점세대수가 최소한 500세대가 되는가 아닌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 p.151

앞으로 지하철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많은 곳, 특히 상권이 미약했던 곳은 말 그대로 별볼일 없다는 것을 유념하고 유념해야 한다. 지하철 9호선의 많은 지하철역 앞이나 분당선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분당과 그 이남의 상권은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강남역 등 상권이 좋은 서울 역세권으로 소비자를 뺏기기 때문이다. 상가투자자들이 이곳을 매우 선호하고 있음에 자세한 지명 언급은 자제하지만 깊은 속뜻을 새기기 바란다. 상권끼리의 경쟁에서 밀려도 죽지만 이처럼 교통이 뚫리면 더욱 가속화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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