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공유하기
중고도서

어떤 예술의 생애

: 화가 임옥상을 위하여

김정환 | 호미 | 2011년 08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2,000 (90%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88526361
ISBN10 898852636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한때 미술계의 거장이셨던 임옥상화백의 생애와 예술혼을 느껴보세요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이 땅의 한 화가한테 바치는 이 땅의 한 조촐한 시인의 오마주다. 임옥상은 훌륭한 예술가란 사회의식이 새로운 예술 언어를 만드는 것보다 예술 언어가 새로운 사회의식을 만드는 면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특히 음악과 미술의 고전 언어는 역사 발전의 독특한 산물이고, 예술 언어를 억압하는 역사 발전이란 어불성설인 까닭이다. 사실 예술 언어를 억압하는 사회의식이란 것도 없다. 혹시 있다면 그것은 기껏해야 시사적 관심에 지나지 않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초기작을 철부지 시절 것으로 치부하는 화가가 위대해지기 힘들다는 말에 수긍할 수도 있고, 화가의 꾸준한 노력에 격려를 보낼 수도 있고, 비약적인 발전에 경악의 찬사를 보낼 수도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처음
1. 이전 언어_ 웅덩이,물,불,피,땅,늘푸른나무
1980년광주
2. 1983년, 지난(至難,持難)의 현현_ 보리밭,안팎과 기타
3. 다시1983년, 지난한 '종이=장르'의 탄생과 그 후
4. 이후 언어_ 웅덩이,물,불,피,땅,늘푸른나무
2002년 전시 '철기시대 이후를 생각한다'
뒤늦은,잠시,들여다봄_화가와의 대화
5. 공공미술,이전과 이후,그리고 총체 심화와 부문 총체화
2005,책 테마파크
2010,전태일 거리,기념
'놀이=환경=세계'
설치, 세상을 바꾸거나 훔치는 눈
지금 혹은 당대_2011년 "임옥상의 토탈아트전-Masterpieces:물,불,철,살,흙

헌사
임옥상 연보
작품 색인
서문
처음
1. 이전 언어_ 웅덩이,물,불,피,땅,늘푸른나무
1980년광주
2. 1983년, 지난(至難,持難)의 현현_ 보리밭,안팎과 기타
3. 다시1983년, 지난한 '종이=장르'의 탄생과 그 후
4. 이후 언어_ 웅덩이,물,불,피,땅,늘푸른나무
2002년 전시 '철기시대 이후를 생각한다'
뒤늦은,잠시,들여다봄_화가와의 대화
5. 공공미술,이전과 이후,그리고 총체 심화와 부문 총체화
2005,책 테마파크
2010,전태일 거리,기념
'놀이=환경=세계'
설치, 세상을 바꾸거나 훔치는 눈
지금 혹은 당대_2011년 "임옥상의 토탈아트전-Masterpieces:물,불,철,살,흙

헌사
임옥상 연보
작품색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작품 「고은 손」, 종이에 먹+흙, 27x34cm, 1995
“머리가 손을 지배한다고들 생각하는데, 나는 손을 통해서 머리가 움직여야 세상이 밝아진다고 믿는다···.” 매우 도덕적인 화가의 이 발언을 예술적으로 바꿔 말하면 이렇다. 머리는 상상하지만 거푸집인 손을 통해야 비로소 상상력의 형상, 혹은 형상적 상상력을 갖게 되고, 그래야 비로소 상상으로 형상화할 수 있다.···사랑과 예술 창조의 공통점은, 만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바흐가 악기와 소리를 ‘만져 보는’ 연습 자체에 매혹되었듯 이 화가는 손에 매혹되고, 바흐가 평생의 꾸준한 연습으로 음악사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듯 이 화가는 가장 실물 가깝게 도드라진 종이부조 손으로 마침내 종이부조 땅을 일으켜 세운다, 일어서게 한다. (127쪽)

작품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망월동 5·18신묘역 내, 1997
그런데, 핏빛 물밖에 없는 이 웅덩이, 왜 이리 큰가. 화가는 언제 그림을, 아니 그림의 단순한 크기를 끝없이 넓히고 싶어하는가? 참혹의 역사를 참혹 그대로 후대에게 전달하려는 선대는 아둔한 선대다. 고생이 심했을수록, 모든 선대는 온갖 역사의 의미를 전보다 더 아름다운 언어로 후대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고 모든 후대는 그런 방식으로 더 우월한 아름다움을 전해받을 권리가 있다···수난과 투쟁의 참혹은 참혹할수록 의미와 전망의 아름다움의 질을 드높여준다···죽은 자들, 피흘린 자들 저 아름다운 저녁노을 되었다면 매일의 저녁은 얼마나 장엄한 아름다움인가.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는 아직, 단순의 크기가 넓을수록 걸작인 걸작이다. (181쪽)

작품 「일어서는 땅」, 1995
「일어서는 땅」은 한마디로, 걸작이다.···‘이전’에서 ‘이후’로의 일어섬, 즉 ‘전망은 그릴 수 없는,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명제의 미학을 동력화한다. 하여 흙에 일체의 누추가 끼어들 틈이 없다.···그 흙은 흙의 육체성 너머 ‘이전→이후’ 아니라 ‘이전↑이후’의 그것으로서 육체성을 입은 흙이며, 이 이룩된 육체성은 너무도 강력하여 다시 재료 상태로 되돌아간 흙을 맨발로 밟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느껴질 뿐 아니라 탄성을 발하게 한다. 이전은 무엇이고 이후는 무슨 얘긴가. 문명이 잘못 발전되어온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죽기 전에서 (흙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일이므로, 우리는 어디까지 돌아갈 것인가, 갈 수 있을 것인가, 라고 묻는 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고쳐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인가, 라고 물어야 하고, 물을밖에 없다.···사실, 필요란 돌아갈 필요가 아니라 그렇게 시작할 필요가 있을 때만 진정한 필요다. 그것이 이전의 이후고 미래고, 바로 전망의 그림이다.
그것에 비하면, 「일어서는 땅-불」과 「일어서는 땅-물」은 아무래도 미흡하다.··· (197쪽)

작품 「아프리카 현대사 1부, 2부, 3부」, 유채, 2,000x150cm, 1985-1986/1986-1988/1988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그것을 그린 화가에게, 자본주의의 세계사적 모순을 극명히 보여주면서도 자신의 서양화 기법에 스스로 주눅 들지 않는 동시에 ‘수난자’를 객체화, 모종의 ‘미학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참으로 거대하고 기나긴 기회. 이 기회는···모국의 미학 전통에 깊이 심취하면서도 끝내 민족주의 혹은 토속주의 미학에 마구 휩쓸리지 않게끔, 명분과 미학을 혼동하지 않게끔, 아주 오랫동안···최소한 이 화가가 자신만의 톡특한 미학의 뼈대를 세울 때까지는 ‘중심’을 버텨주게 한다.···이런 보루의 축복을 누린 사람···그가 유일하고, 다른 분야로는 문학평론가 백낙청 정도일 것이다. (239쪽)

작품 「사랑」, 동판, 180x180cm, 1997
(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한 작업인) 이 작품은, 또한, 일체의 풍자를 허용치 않는, 참으로 비극적인 비극을 세월의 켜로 켜켜이 쌓아 끝내 비극적인 바로 그만큼 너그러움이 깊은 아름다움을 창출해낸 걸작이다. 이쯤 되면, 아니 이쯤 되어야 우리는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고 비로소 말할 수 있다.

작품 「세월」, 전남 영암군 구림마을, 2000
그 와중 이 작품은 달콤한 휴식이었을 터. 스스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세월’은 제목이고 ‘흙+돌+감나무’는 재질이고 ‘지름 600x180cm'는 크기고 ’전남 영암군 구림마을‘은 지명이고 장소고 ’2000‘은 연도고 때지만 모두 하나로, 기분좋은 세월로 기분 좋게 흘러가고 유규이자 유년으로 휘감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인 김정환이 화가 임옥상의 40년 예술 생애에 바치는 오마주

시인 김정환은 ‘전방위 문화예술인’이라 일컬어진다. 일찍이 클래식 음악 해설서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가 하면, 역사와 문화 예술에 관한 두툼한 교양서를 속속 출간하고, 셰익스피어 전집을 원문의 뜻과 맛을 최대한 살려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대하소설 분량에 맞먹을 만큼 “가공할 부피를 가진” 장시 삼부작을 최근 몇 해에 걸쳐 펴내기도 하는 등, 폭넓은 장르의 글을 동시다발적으로 쏟아내는 까닭이다. 그리고 그의 다양한 저작들은 한결같이 한글 글쓰기의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심화시킨다 할, 아름답고 각별한 문장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미술 평론을 시도했다.

이 책 「어떤 예술의 생애_화가 임옥상을 위하여」는 제목이 시사하는 바대로, 화가 임옥상의 40년 예술 생애의 중요한 궤적을 좇으면서 임옥상 작품과 그 예술 활동의 변화, 발전에 대한 해설과 평을 겸한 에세이다.

“임옥상은 사회의식과 사회활동이 폭넓은 미술가로 정평이 나 있지만···더 중요한 점은, 불안한 근대 혹은 근대라는 불안을 단칼에 장악해 들어가는 그의 미학 언어가···별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꾸준한 노력 속에서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를 여러 차례 누렸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점이야말로 민중미술사는 물론 한국 현대미술사 전체를 역동시키는 가장 역동적인 한 축이다.”(11쪽)

화가 임옥상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시인 김정환은 이 책을 기획하고 썼다. 그것은 시인이 화가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그를 내가 평생 따르게 될 것이라는 예감”대로 서른 해 남짓 가까이서 지켜본 바, 임옥상이 “저항 정신과 해학, 그리고 조형미를 원숙하게 조화시킨” 작품을 통해 예술 언어로써 새로운 사회의식을 이끌어온, 이 땅의 미술사에서 보기 드문 “진정한 예술가”이기에, 마땅히 바치고 싶은 오마주인 것이다.

“이 책은 이 땅의 한 화가한테 바치는 이 땅의 한 조촐한 시인의 오마주다.”

짧지만 두어 번씩 곱씹으며 읽게 만드는 무게감 있는 글,
임옥상 미술에 대한 온전한 발견으로 이끄는 작품 해설


화가 임옥상의 작품에 대한 시인 김정환의 해설은 김정환의 여느 책과 달리 다변이 아니다. 임옥상 미술 세계의 발전 과정과 작품을 설명하고, 평가하고, 감상하고, 때로 찬탄하고 때로 아쉽게 여기는 바를 지적하기도 하는 시인의 글은 대개 짧고 힘 있게 넘어간다. 어김없이 김정환 특유의 문체로 빚어낸 작품 해설은 시만큼이나 응축적이고 군더더기 없이 적확하고, 그래서 아름답다. 그러나 시인의 여느 글이 그렇듯이 깊은 응시와 사유, 그리고 스타카토 리듬으로 직조된 그 글은, 여전히 단숨에 쉽게 읽어 나가기는 힘들어, 천천히 두어 번씩 곱씹으며 읽게 만든다. 그런데, 바로 그런 점이, 한 화가의 40년 남짓한 예술 생애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이 책에는 참으로 걸맞아 보인다.

시인은, 책의 서문에서, 시인이 화가의 예술에 대해 이런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는 결례를 무릅쓰는 일일 수도 있겠다”고 했다. ‘결례를 무릅쓰’고서라도 ‘필요’하다 느낀 것은, 예술 장르 사이의 크로스오버나 통섭 차원의 필요성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의 뼈대”를 진즉에 이룬, 이 걸출한 화가의 작품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제대로 글로써 평한 평론가가 아직 없다는 아쉬움에서 비롯한 ‘필요’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 헤아리는 까닭은, 시인이 쓴 이 ‘낯선’ 미술 작품 해설이 임옥상 미술, 그의 예술 생애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바가 없지 않아서이다. 시인이 평한 바, “저항미술 사상 거의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이후’의 미학 언어를 창조해”냈는가 하면, “우리 시대의 어떤 지난을 현현한다는 점에서···미술사상 가장 놀라운 광경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갈수록 ‘현실 참여적’으로 되면서도 ‘민중=소재’주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민중=내용’에 걸맞은 형식을 창조”해내기도 한 임옥상의 작품을, 시인은 깊은 이해와 애정으로, 짧고 무게감 있는 해설로 새롭게 형상화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는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한 화가의 40년 예술 생애를 비로소 깊이 있게, 온전히 감상하고 이해하게 된다. “자신만의 톡특한 미학의 뼈대를 세운, 그런 보루의 축복을 누린” 유일한 예술인,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도, “단순히 ‘이제껏’을 종합 응집하지 않”고 ‘새로운 그 자체’를 ‘응집한’ 임옥상 예술의 힘을 재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셰이머스 히니의 시로써 임옥상 예술 생애를 자리매김하다

책은 임옥상의 미술 세계 발전 과정을 5부(1부: 이전 언어_웅덩이, 물, 불, 피, 땅, 늘푸른나무/2부: 1983년, 지난의 현현_보꺸밭, 안팍과 기타/3부: 다시 1983년, 지난한 ‘종이=장르’의 탄생과 그 후/4부: 이후 언어_웅덩이, 물, 불, 피, 땅, 늘푸른나무/5부: 공공미술, 이전과 이후, 그리고 총체 심화와 부문 총체화)로 나누어 이야기하는데, 그에 앞서 임옥상의 초기 작품을 다룬 ‘처음’을 프롤로그로서 배치하고, 1부와 2부 사이에는 인털루드 ‘1980년 광주’를 두고, 마지막 제5부 뒤에는 임옥상 예술의 오늘을 이야기하는 ‘지금 혹은 당대’를 두었다. 결국, 꾸준한 변화 속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임옥상 예술 생애를 모두 8편, 곧, 여덟 과정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편마다 시인 김정환이 바라본 임옥상의 미술 세계를 전체적으로 조감하는 “큰 글”로 시작하여, 그 과정에 임옥상이 이룬 주요 작품들을 지은이의 작품 설명과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좀 각별하다 할 점은, 각 편마다 맨 뒤에 아일랜드 시인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셰이머스 히니(Seamus Justin Heaney)의 시를 곁들인 점이다. 이런 각별한 배치에 대해서, 시인은 “이 땅에 사는 예술가의 ‘민족과 도시, 농촌의 국제적’ 맥락이라는 틀을 더 도드라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곧, 셰이머스 히니의 시로써 임옥상의 예술 세계와 그 위상을 은유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히니는 북아일랜드의 가난한 농촌 출신으로서 지금은 더블린에서 살고 있으며, 유년의 우울한 체험을 사실적으로 아름답게 승화시켰거니와, 자기 민족이 북아일랜드(영국 지역)와 아일랜드공화국으로 분리된 가슴 아픈 현실을 조용히 그러나 끈질기게 그의 삶과 작품 속에서 반영하면서, 풍요하고 밝은 아일랜드 본디의 힘을 회복할 것을 제시하는 시인인 바, 김정환의 말을 빌면, “이 화가 임옥상이야말로 그런 맥락으로 들여다볼 만한 몇 안 되는 이 땅의 화가인 한편, 그 맥락에서 들여다봐야 하는 거의 유일한 화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화가의 40년 예술 생애를 눈으로 보여주는, 200점이 넘는 작품 수록

이 책은 분명 시인 김정환의 눈에 비친 임옥상의 예술 생애와 작품에 대한 해설서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임옥상 작품집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으니, 화가로서 활동해 온 임옥상의 40년 예술 생애에서 이루어낸 주요 작품들을 거의 망라해서 200점이 넘는 작품을 싣고 있다. 임옥상 미술 작품집으로서도 충분한 구실을 하게 하려고, 작품의 원색을 최대한 살리고 또한 한 화면(1쪽 또는 2쪽)에 작품을 한 편씩 실음으로써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했고, 책 맨 마지막에 작품 색인을 실어, 작품을 찾아보기 쉽게 배려했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