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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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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4쪽 | 198g | 135*198*20mm
ISBN13 9788979444544
ISBN10 8979444540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2권이상 주문부탁해요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용혜원 시인의 신간 시집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천 가지 표정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고픔’이 이번 시집의 주된 정서이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설렘과 아련한 그리움을 전해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히 생각하는 그 마음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늘 보고픈 사람」에 담겨 있다. 수줍은 고백을 하듯 써내려간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사랑, 하나_그리움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열쇠
비가 내리면
그날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오월이 오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너를
그리움도 지나치면
겨울비 내리던 날
사랑이 없다면
지울 수 없는 사랑
그대 떠나던 날
사랑보다 고귀한 것이 있을까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대를 사랑하므로
행복한 날
그대의 눈빛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둘_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꿈에서라도
고독한 날은
동행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더디 오는 사랑
고백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나 홀로 외롭기에
바람처럼 떠나버리면
그대 떠난 길
외로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간다
햇살 가득한 봄날
4월
봄밤에
새벽에 잠 깨면
참사랑이란

사랑, 셋_꿈에서라도 만날 수만 있다면

그리움
솔직한 마음
외딴 섬
우리 사랑이 깊어갈수록
봄이 오고 있다
외로운 계절
가을이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잠들지 못하는 밤
모두 다 떠나는 사람들
홀로 있을 때
겨울 강
추억 속에 있는 꼬마
이별의 아픔
빗속을 걷다 보면
파도
죽음이라는 이별
포천 초성리의 가을

사랑, 넷_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순간 포착
가포 해변 노트르담 카페에서
청주 가로수 길을 지나며
금산사 벚꽃
대부도에서
청풍 도로를 지나며
백운산 가는 길
결혼을 축하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길 밖에서 만난 사람
삶이 춥다
가을 들판
모항 마을
잃어버린 가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대가 나로 인해 기뻐하면 / 내 마음은 날개를 달고 / 하늘로 날아오를 것만 같습니다 / 그대를 그리워하며 / 흘렸던 눈물도 마르고 / 마냥 행목해 웃고 또 웃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 나는 그 순간 /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늘 보고픈 사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리움 끝에 닿은 사랑
사랑은 참 많은 이름들을 대신한다. 기다림과 그리움, 눈물과 슬픈 아픔, 설렘과 추억 모두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은 이런 것이다’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사랑은 우리 삶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늘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낮고 고운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용혜원 시인의 신간 시집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천 가지 표정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고픔’이 이번 시집의 주된 정서이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떠올려봤을 것이다. 하루 종일 그의 모습을 새기고 흐뭇해하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질 때가 있었을 것이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설렘과 아련한 그리움을 전해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히 생각하는 그 마음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늘 보고픈 사람」에 담겨 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 길밖에 모릅니다’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반쪽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용혜원 시인의 시는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그가 쓰는 시는 맑고 고와서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보편적이고 쉬운 사랑의 언어는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주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겐 공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용혜원 시인은 말한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외로울 수 있습니다’([추억을 더듬어가면] 중에서)라고. 사랑하기에 외로움도, 아픔도, 긴 기다림도 인내하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그 마음은 사랑의 순수함을 지켜내고 있는 시인의 한결같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또한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 길밖에 모릅니다’([늘 그리운 사람] 중에서)라고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중에서)라고 솔직하고 꾸밈없는 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

이처럼 수줍은 고백을 하듯 써내려간 용혜원 시인의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것이다.
‘아무런 상처도 주지 않고 서로의 꿈을 깨지 않고 곱게 사랑하고 싶습니다’([순수한 사랑] 중에서)라고 말하는 용혜원 시인의 맑고 고운 바람이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으로 독자들 곁에 다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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