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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생태의 비밀

: 고양이 생태학자가 7년간의 현장조사로 밝혀낸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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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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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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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3.27MB ?
ISBN13 979118949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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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본 최고 고양이 생태학자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추적 관찰한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

고민 따위 전혀 없다는 듯 천진난만하게 잠들어 있는 얼굴, 창 너머를 가만히 응시하는 께느른한 표정, 일상적인 동작 속에 언뜻언뜻 보이는 순식간에 먹잇감을 제압하는 사냥꾼 본능, 마치 신에게 계시라도 받은 듯 하루에 몇 번이고 정성껏 그루밍하는 모습. 고양이 특유의 행동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고양이 박사’로 불리는 동물생태학자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을 밝힌 책 『고양이 생태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양이라는 종이 탄생하고 가축화된 과정, 인류 역사에서 고양이가 추앙받거나 박해받으며 사람과 관계 맺어온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고양이의 신비로운 매력을 규명해나간다. 특히 고양이의 출생부터 청춘, 사랑, 육아, 노후와 죽음까지 오랜 기간 추적 관찰하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생생한 현장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가 독자들에게 추천하며 읽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하루키는 독자들과 문답을 주고받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웹사이트 [무라카미 씨의 집]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 여러 차례 『고양이 생태의 비밀』의 내용을 소개하며 읽어볼 것을 권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장 고양이 소사(小史)
고양이의 조상
‘고양이’라는 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고양이의 가축화는 언제, 어디서 시작했을까?
고대 이집트인에게 추앙받다
박해의 역사
일본에는 언제 유입되었을까?
[칼럼1 일본 고양이의 털 무늬

2장 신비한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인간과의 특별한 관계
1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형태
다른 고양잇과 동물과 유사점과 차이점
꼬리 끝이 굽어있는 야생 고양이는 없다
유연함의 원천은 사냥본능이다
변덕스러운 이유
주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신기한 고양이 시로에 대한 기억
[칼럼2] 길고양이에게 그루밍하는 망토개코원숭이

3장 고양이의 출생
일 년에 한 번의 발정기
도시 고양이의 발정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인기 있는 암컷, 인기 없는 암컷
임신율은 100%
아기 고양이의 세계
길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공동 보육
어린 고양이 시기가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수컷의 자립 암컷의 자립
길고양이의 혹독한 환경
[칼럼3] 길고양이 생태학을 권함

4장 사랑과 청춘
집고양이의 사랑의 시작
길고양이의 사랑
고양이의 놀라운 감각기관(눈은 왜 빛날까?-시각 | 귀는 얼마나 좋을까?-청각 | 고양이가 서로 냄새를 맡는 이유-후각 | 실은 미식가가 아니다-미각 | 수염은 레이더-촉각)
뛰어나고 재빠른 운동능력
길고양이는 어떻게 자신의 거처를 만들까?
집고양이와 길고양이 중 어느 쪽이 행복할까?
고양이 사회에 보스가 있을까?
고양이의 하루
왜 ‘집회’를 열까?
탄수화물은 고양이의 영양이 되지 않는다
싸움의 법칙
어떤 수컷이 강한가?
연애는 세 살부터가 승부
연애 강자의 조건
암컷도 수컷을 고르고 싶다
어떤 수컷이 자손을 많이 남길까?
암컷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유
고양이의 동성애
시골 고양이와 도시 고양이
삼색 털 고양이의 비밀
굽은 꼬리 고양이의 수수께끼
[칼럼4] 길고양이 생태학 시작하기-① 고양이 식별 카드 만들기

5장 노후의 생활
고양이의 평균수명
노후는 몇 살부터?
노묘가 걸리기 쉬운 질병
고양이 사회에는 장유유서가 있을까?
‘죽을 때 모습을 감춘다’는 것이 정말일까?
[칼럼5] 길고양이 생태학 시작하기-② 고양이에게 이름 붙이기

6장 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관계를 찾아서
매년 10만 마리가 살처분된다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기가 초래한 비극
‘지역 고양이’라는 발상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힌트는 과거 일본 사회에 있다
고양이 전시회에 담은 메시지
[칼럼6] 집고양이는 오직 실내에서 키우는 게 좋을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과 고양이가 만난 지 1만 년이 지나는 사이에 고양이는 인간의 일방적인 형편에 따라 신성한 생물로서 이상할 정도로 소중히 다루어진 시대가 있었는가 하면, 거꾸로 악마의 시종이라는 누명을 쓰고 학대당한 시대도 있었다. ‘사람’과 ‘고양이’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좋든 싫든 인간이라는 생물의 이기주의가 뚜렷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먼저 고양이와 관계를 맺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자신에게 잘못이 없는지 한번쯤 진지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33쪽

고양이는 신비로운 생물이다. 소, 돼지, 개처럼 인간이 만들어낸 가축이지만 줄을 매 키우지도 않고, 모습은 그의 조상인 야생 고양이와 거의 같다. 인류와 교류한 지 1만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야생 사냥꾼의 뛰어난 능력을 조금도 잃어버리지 않고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고양이의 이런 야생적인 모습과 능력에서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닐까? 이 책에서는 우리를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고양이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 정체를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규명한다.---40쪽

젊은 수고양이가 성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익스커션(excursion)이라는 짧은 여행을 떠난다. 자신이 살던 장소에서 멀리 벗어나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완전한 미지의 지역을 수주일 정도 여행하는 것이다. (……) 미래에 자신이 살 만한 곳을 찾으러 다닌 것일까? 어쩌면 ‘고양이 사회’의 전체 모습을 알고 싶어 여행을 떠났었는지도 모른다. 인간에 비유하자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해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가난한 학생 배낭족인 셈이다.---136~137쪽

섬 안의 어느 민가에서 놓아 기르던 집고양이가 어느 날 문득 사라졌다고 한다. 집 밖으로 자유롭게 나다니던 고양이였기에 주인은 어디선가 사고를 당해 죽었나 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난 후에 산속에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 이처럼 날마다 먹이를 제공받는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험난한 야생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고양이도 존재한다. 인간 세계에서 하는 이른바 ‘출가’라고 할까? 인간들도 삶의 방식이 제각기 다르듯이 고양이에게 어떤 삶이 행복한지는 고양이마다 다른 것이다.---142~143쪽

고양이들이 일 년 내내 이렇게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한겨울 발정기가 되면 수컷 성묘들은 발정한 암컷을 찾아다니고 발정한 암컷 곁에서 몇 날 며칠 밤낮없이 구애를 계속한다. 또 임신해서 출산한 암컷도 아기 고양이에게 젖을 먹이는 짬짬이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고양이는 틈만 나면 잠만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필요할 때는 목적을 향해 필사적으로 행동하는 동물이다. ‘쉴 때는 쉬고 할 때는 하는 것’이 고양이의 생존 방식이다. ---149~150쪽

내가 고양이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상사회를 생각할 때 언제나 머리에 떠오르는 모습은 아이노시마의 길고양이들이다. (……) 섬사람들은 도시에서 흔히 하는 것처럼 일부러 돈을 들여 캣푸드를 사서 길고양이에게 주지 않는다. 인간의 돈은 인간의 생활을 위해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섬사람들은 길고양이와 같은 집락 안에 함께 살면서도 ‘사람’은 ‘사람’, ‘고양이’는 ‘고양이’라는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다.
---252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출생부터 청춘, 사랑, 육아, 노후와 죽음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

1만여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고양이는 야생의 모습과 능력, 본능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고양이가 가축화 과정에서 다른 가축과 몇 가지 차이점을 보인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동물은 인간이 그 원종인 야생동물을 강제로 잡아다 기르는 데서부터 가축화가 시작됐지만 고양이는 인간의 주거지역에 퍼져 있던 쥐를 잡아먹기 위해 스스로 인간의 주거지로 왔고, 인간도 고양이의 유용성을 알아차리고 가까이 살도록 허락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쌍방이 자연스럽고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은 가축은 고양이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고양이는 인간의 취향에 맞게 진화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원종에서 거의 달라지지 않은 야생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바로 이 점에 때문에 제멋대로이고 독립적인 고양이의 독특한 행동양식이 나오고, 많은 사람이 거기서 매력은 느낀다.

이 책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양이 습성과 생태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소개되어 있다. 안락하지만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고양이의 행동을 관찰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다. 이를 테면, 수고양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자신이 살던 장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을 수주일 정도 여행하는데, 이것은 마치 ‘배낭 하나 둘러메고 해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가난한 학생 배낭족’과 비슷하다. 또 집고양이가 어느 날 안락한 환경을 버리고 산속에 들어가 살기도 하는데, 이것은 인간 세상의 ‘출가’에 비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암컷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유는? 왜 동성애 행동을 할까? 길고양이는 어떻게 자신의 거처를 만들까? 고양이 사회에 보스가 있을까? 고양이 펀치의 비밀은? 왜 ‘집회’를 열까? 인기 있는 암컷과 인기 없는 암컷, 고양이의 싸움법칙 울음 맞장 뜨기, 길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공동 보육, 어린 고양이 시기가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등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양이의 생태를 오랫동안 관찰한 저자는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제각기 다르듯이 고양이도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고, 어떤 삶이 행복한지는 고양이마다 다르다고 말한다.


‘지역 고양이’ 활동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고양이와 인간의 행복한 관계를 찾아서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고양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살처분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매년 10만 마리의 고양이가 살처분되고 있는데, 저자는 길고양이에게 과도하게 먹이 주는 행위가 이런 비극을 초래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한다. 중성화 조치가 안 된 길고양이에게 고단백?고칼로리 캣푸드를 주면 영양상태가 좋아져 1년에 몇 번이나 새끼를 계속 낳게 되고, 심지어 1년도 안 된 어린 고양이들까지 번식하게 되어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결국 살처분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보통 1년에 한 번 발정하는데, 도시 고양이의 발정 횟수가 증가하는 것도 이런 과도한 먹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997년 일본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에서 시작된 ‘지역 고양이’ 활동을 소개한다. 지역 주민들이 그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중성화 수술로 번식을 관리하고 물과 먹이, 분뇨를 관리하면서 공동으로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이런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 효과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고 한다.
또 저자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노시마의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를 이상적인 것으로 소개한다. 즉, 사람과 고양이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길고양이의 환경은 집고양이에 비해 혹독하지만 이는 야생동물에게 공통된 자연의 이치이고, 길고양이의 생사나 고양이의 생존방식까지 인간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최근 우리나라도 애묘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행위를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는 등 여러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그 첫걸음은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힌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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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고양이 생태의 비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0 | 2021.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에 대한 생태, 유전, 지리, 역사적 관점을 두루 접할 수 있다.  저자는 스스로의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편견없이 고양이의 생태 등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독특한 관점의 결과물을 냈다. 책에 서술된 내용도 이러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래서 매우 잘 읽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으며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었다.  삼색털 고양이 암컷;
리뷰제목

고양이에 대한 생태, 유전, 지리, 역사적 관점을 두루 접할 수 있다. 

저자는 스스로의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편견없이 고양이의 생태 등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독특한 관점의 결과물을 냈다. 책에 서술된 내용도 이러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래서 매우 잘 읽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으며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었다. 

삼색털 고양이 암컷과 돌연변이 수컷에 대한 유전학적인 접근은 쉽지만 재밌었고 주변에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고양이가 인간의 주변에 1만년 전부터 공존했으며, 다른 포유류 개과 동물과 고양잇과 동물 대비 고양이의 생태적 지리적 포지셔닝과 인간과의 공생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길고양이의 삶과 집고양이의 삶도 일장일단이 있으며 인간과 공존의 모습을 어깨 너머로 고민해볼 수 있었다. 

고양이는 신비로운 존재인 동시에 매우 독립적이고 동물적 본능에 매우 충실한, 가축 중에서 가장 가축화되지 않아서 재밌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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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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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다. 술술 읽힌다. 고양이에 대한 저자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0 | 2021.05.09
평점5점
집사로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내용. 원하던 내용인 집고양이와의 관계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l | 2021.01.19
평점5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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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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