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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안쪽

감정의 안쪽

: 영화로 읽는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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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93635300
ISBN10 89936353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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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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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 [인셉션]
해결되지 못한 무의식적 동기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은 모두 동기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인에 대한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은 그를 위하고 아껴주려는 동기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은 본능적으로 긍정적인 감정은 적극 체험하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회피하려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감정은 달가워하지만 고통스러운 감정은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동기라 할지라도 긍정적인 감정이 뒷받침된 동기를 실현하려는 행동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결합된 동기를 실현하려는 행동은 사람을 힘들게 하도록 되어 있다. 생각해보라. 증오심이나 복수심에 휩싸여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이 어디 행복해 보이는가?[...]
[인셉션]을 보고 나서‘나의 동기는 내 것인가 아니면 외부에서 주입된 것인가?’라는 의문을 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는 본인의 의지에 반하는 어떤 동기가 외부에서 강제로 주입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물론 공부를 하기 싫은 아이일지라도 부모의 압력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고 우등생이 될 수도 있다는 식의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는 외부로부터 동기가 성공적으로 심어져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잃기 싫다는 동기로 인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다시 말해 공부를 하려는 동기란 본질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잃지 않으려는 진짜 동기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들러리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비해 자기 스스로의 통찰과 결단에 의해 갖게 된 동기는‘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말처럼 그야말로 어떤 일을 진정으로 하고 싶어서 하게끔 해준다. 따라서‘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나 강박에 시달리는 이들은 자신조차 모르고 있는 엉뚱한 동기에 의해 그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pp.35, 38

자기혐오 : [미녀는 괴로워]
“왜 너는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해?”
요즘에는 성형수술을 했다 하여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평범한 여자보다는 성형미인, 성형미인보다는 자연미인을 더 높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그러므로 외모를 기준으로 자기를 타인과 비교하는 행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지 않는 한 외모로 인한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일부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하고서도 외모에 불만을 느끼고 계속해서 수술을 하는 성형중독에 빠지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자기혐오가 심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학대와 자기파괴 성향이 강하다. 스스로에 대한 분노감과 혐오감 등이 세상을 향해 분출되기도 하므로 반항적이고 공격적인 성향도 강한 편이다. 자기혐오가 강한 심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까지도 혐오하게 된다. 예컨대 못생긴 자기 얼굴에 혐오감을 갖고 있는 이는 못생긴 사람을 싫어하고 잘생긴 사람을 선망한다. 마찬가지로 자기가 흑인인 것을 혐오하는 이는 흑인을 싫어하고 백인을 선망하며, 자기의 가난을 비관하는 이는 가난한 사람을 배척하고 부자를 선망한다.
자기혐오는 가난한 사람들로 하여금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계급배반적인 투표를 하게 만드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상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 자기혐오는 이렇게 단지 자기를 혐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까지도 혐오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연대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공격하는 자살골을 넣게 만든다. --- pp.63-64

심리적 게임 : [엑스페리먼트]
“실제 상황이라는 거 아직도 모르겠나?”
만일 죄수 집단에 타렉이 없었고 간수 집단에 베루스가 없었다면 모의감옥 실험의 결과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 간수들과 죄수들 사이의 극단적인 대립과 갈등의 본질은 타렉과 베루스 사이의 위험한‘심리적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가령 간수들을‘엿 먹였을’때마다 타렉이“우리가 이겼다”,“너희들이 졌다”라는 식의 표현을 했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심리적 게임(Psychological game)이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습성화된 책략을 사용하는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인 게임이나 놀이를 말한다. 이를 ‘게임’혹은‘놀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욕구충족을 위해 장난을 하는 것처럼, 그것이 심리적 게임의 당사자가 가진 무의식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등장인물 중 타렉의 경우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나아가 아버지를 공격하려는 무의식적 욕구를, 베루스의 경우는 자기를 모욕한 사람에게 보복하려는 욕구의 평소의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무의식적 욕구를 심리적 게임을 통해 충족시키려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심리적 게임은 대부분 건강하지 못한 욕구나 책략에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상대방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심각한 고통을 안겨준다. 이것은 대체로 누군가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을 때에는 괜찮다가 그와의 관계가 친밀해지면(혹은 가까워지면)시작되는 편이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를 힘들게 만들어 결국에는 관계를 파탄시킨다. --- pp.73-74

양가감정:[대부]
아버지와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한국의 남성들 중에는 아버지에 대한 양가감정으로 이런저런 마음고생을 하는 이들이 참 많다. 한국의 아버지들이 사회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들에게 잘못 분출하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감정표현이나 소통에는 취약한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아들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동시에 증오하는 양가감정으로 신음하곤 한다. 이런 양가감정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대체로 양가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즉 아버지와 화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한 것 같다. 하나는 ‘이해’- 여기서 이해란 아버지의 잘못까지 맹목적으로 수용하고 추종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 이고, 다른 하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사실 나만 하더라도 어릴 때는 아버지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단지 아버지가 어린 영혼에게 가하는 고통과 상처만이 크게 부각되곤 했을 뿐이다. 고백하건데 나도 어린 시절에는 주사가 심해 가족들을 힘들게 만들었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이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머리가 커지고부터는 초등학교 시절에 병을 앓아 한쪽 손과 다리에 장애가 생겨버린 아버지의 고통과 애환을 조금씩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
대체로 사람들은 동일한 대상에 대해 이러저러한 양가감정을 가지기 마련이다. 양가감정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심리상태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되는 감정의 크기가 서로 엇비슷해 그것들이 팽팽히 맞서게 될 경우에 양가감정은 정신건강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배우자를 사랑하는 감정과 증오하는 감정의 크기가 비슷할 경우에는 애증의 감정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며, 배우자를 사랑하는 감정과 비슷한 크기인 증오의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억압되어 있을 경우에도 심적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동등한 크기의 양가감정이 서로 대치하는 것은 프로이트가 말했던 전형적인 ‘심리적 갈등’의 기본 원인이 된다. --- pp.100-101,103

합리화:[매트릭스]
고통스러운 진실을 피할 것인가, 마주할 것인가
자기 합리화란 고통스러운 감정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어기제의 하나로,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자기의 생각이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고통스러운 감정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려 한다. 그리하여 심적인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 사고나 행동을 끊어내지 못할 경우에는 이런저런 설명을 동원해 그것을 정당화함으로써 고통을 최대한 피하거나 줄이려고 한다.
가령 시험에서 떨어진 것을 자기의 실력 탓으로 돌리면 심적으로 고통스러우므로 시험을 볼 때 하필이면 배가 아파서 정신집중을 못했다고 말하거나, 누군가를 괴롭히는 자기의 행동을 잘못이라고 하면 심적으로 고통스러우므로 상대방이 괴롭힘을 당해 마땅한 나쁜 사람이라고 우기는 것이 그렇다. 합리화는 이렇게 심적인 고통의 진정한 원인을 직시하지 못하게 하여 결국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당연히 정신건강에 몹시 해롭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이퍼 역시 매트릭스가 가짜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아무리 “매트릭스가 현실”이라고 외쳐봤자 인지 부조화 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었고, 그것이 야기하는 고통에서도 해방될 수가 없었다. 그 끔찍한 인지 부조화 상태에서 벗어나기를 원했던 사이퍼로서는 스미스에게 기억을 지워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pp.132-133, 134

죄의식:[헬프]
어머니를 배신하다
어린 시절 흑인 가정부에 의해 양육된 남부 백인들이 왜 커서는 대부분 배은망덕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버린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압력이라고 할 수 있다. 노예제가 존재하던 시절부터 인종차별주의를 신봉해온 미국 남부의 주류 백인 사회는 그것에 반대하는 백인을 배척하고 공격했다. 이를테면 미국 남부에서 활약했던 악명 높은 인종차별주의 테러조직인 KKK단은 단지 흑인만이 아니라 그들을 돕는 백인까지 테러를 가했다. 이쯤 되면 간단히 무시할 수 있는 사회적 압력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어린 시절 흑인 가정부한테서 양육된 남부 백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하나는 어머니나 마찬가지인 흑인 가정부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인데, 그럴 경우에는 백인 사회로부터 배척과 공격을 당할 것을 각오해야 했다. 다른 하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됨으로써 주류 백인 사회에 합류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자기를 사랑해주고 키워준 흑인 어머니를 배신해야만 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백인들은 사회적 압력에 굴복해 후자를 선택함으로써 어머니를 배신하는 패륜의 길로 들어섰는데, 이러한 행위는 그들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했다.[...]
또한 사회집단이 주체가 되어 반복적으로 죄를 저지르면 그 집단은 집단적 죄의식을 갖게 되는데,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한 미국인들이나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어 가혹하게 탄압하고 착취했던 일본인들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렇게 사회집단 자체가 집단적 죄의식에 시달리는 경우 만성적인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사회적 소수집단이나 약자집단을 희생양으로 삼아 공격하는 경향은 더욱 극대화되기도 한다. --- pp.158-160,166

전이:[완득이]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의 위력
한마디로 완득이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매우 좋은 아들이었다. 그와 아버지의 관계가 건강했다는 것은 완득이가 화내지도 주눅 들지도 않으면서, 아버지나 어른들에게 항상 자기가 할 말을 당당하게 하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와의 좋은 관계는 단지 그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어른들과의 관계에도 두루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아버지에 대한 좋은 감정을 품은 자식은 어른들, 특히 남자 어른들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바로 ‘감정전이’ 때문이다. 감정 전이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다른 남자 어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옮겨가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 경찰관에게 큰 도움을 받아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 사람이라면, 길을 가다가 제복을 입은 다른 경찰관을 만나도 미소를 지어보이거나 일부러 다가가서 수고한다는 인사를 건네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다. 그것은 과거 특정한 경찰관에게 가졌던 좋은 감정이 다른 경찰들에게 옮겨가거나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가혹한 현실의 무게, 그리고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가난에도 착하고 바르게 살고 있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있으면 완득이 같은 행복한 아이는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 이는 심리학 측면에서 보아도 분명한 진실이다. 행복과 불행은 물질이나 돈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니 말이다.
--- pp.258-259,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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