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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eBook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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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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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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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6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5쪽?
ISBN13 978896570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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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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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수입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거나, 불만투성이인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노력의 방향이 조금 잘못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수입을 늘리기 위해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생활 방식을 점검하고 마음의 틈새를 메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을 구석구석 야무지게 단속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단정한 삶’이 ‘돈 걱정 없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한다. 해이한 생활 습관을 즉시 고치지 않으면 미래에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경제적 파산 → 가정 파탄 → 인생 파탄’일지도 모른다. --- pp.6~7

보냉제를 쌓아두는 사람은 보통 ‘물건을 아까워하거나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냉제를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도시락을 싸거나, 남에게 음식을 나누어줄 때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보냉제가 당분간 쓸 만큼은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이상은 여분임을 알면서도 원체 ‘아까워하는 성격’이라 버리지 못하는 것뿐이다. (…)
쓸데없는 물건을 자주 사는 행동과 ‘언젠가 쓸모가 있을지 모른다.’며 보냉제나 종이봉투를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 행동은 언뜻 반대되는 듯하지만, 근본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다.
실제로 보냉제를 쌓아두는 사람은 혼자 살면서도 커다란 냉장고를 사용한다. 게다가 그 냉장고는 언제나 꽉 차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상생활에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고 자기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 pp.42~43

어떤 지인이 돈을 낼 때마다 접시에 놓인 지폐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리는 것을 보았다. 어느 날 나는 그에게 별생각 없이 이유를 물어보았다. (…) 그는 돈을 떠나보낼 때 돈을 가볍게 건드리며 마음속으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
평소에 이런 습관을 들이면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는데 이것밖에 못 받다니….” 또는 “왜 이렇게 돈 들어갈 일이 계속 생기는 거야?”라는 식의 짜증이 줄어든다. ‘삶이란 돈을 벌기 위한 고생의 연속이다.’라는 식의 부정적인 감정도 생겨나지 않는다.
돈에 감사하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돈이 모자라더라도 ‘지금은 고생스럽지만 조만간 어떻게든 될 거야.’라는 유연함이 생긴다. --- pp.74~75

아이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 한다고 하자. 동물을 기르려면 사료 값이 들고 아플 때 동물 병원에도 가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가 “그럼 내 용돈을 줄일게요.”라고 말하거나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병원비를 모을게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아이도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이 가정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물을 기르려면 가족 모두가 수고와 금전적 부담을 나눠져야 한다. 또 이것을 계기로 아이들도 가정 경제를 생각하게 된다. 또한 여러 사람과 책임을 함께 지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것이다. --- pp.95~96

메뉴판을 오랫동안 들여다봐도 좀처럼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도 반성이 필요하다. 그런가 하면 “오늘의 추천 메뉴인 연어를 먹어야겠다.”고 이미 결정했으면서 다른 사람이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 먹을래.”라고 말하면 “음, 나도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을까?”라며 주문을 금세 바꾸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무엇을 먹고 싶은지’, 즉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확실히 모르는 것이다.
간단한 메뉴조차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면에서도 비슷하게 행동한다. 의사결정을 못 내린 채 헤매거나 우유부단하다.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큰 성공을 거두거나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젊어서부터 남들과 다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를 분명히 안다. 그래서 물건이나 음식 메뉴를 고를 때도 고민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한다. “기껏해야 레스토랑 메뉴 선택이지.”라고 말하지 말자. --- pp.128~129

한 시험정보사이트에 의하면, 연봉이 높은 가정은 다른 가정보다 책이 많다고 한다. 부모가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TV를 볼 때도 정치?경제 뉴스를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또 그런 가정은 부모가 클래식 음악 감상이나 미술 감상 등 문화적으로 높은 수준의 취미를 즐긴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함께 음악회나 미술관에 간다고 한다. 아이에게 지적인 자극을 주고 감수성을 길러주는 환경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셈이다. 이와 같은 환경이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정서적 여유는 돈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돈이 있어도 누구나 이런 가정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정환경, 특히 문화적 환경을 정비하는 데는 경제력보다 부모의 자질이 큰 영향을 미친다. --- pp.184~185
--- pp.18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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