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08-11
그 배도한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일곱 머리 열뿔 가진 짐승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들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전쟁에서 이긴 자가 나타나니 이긴자 곧 이스라엘이 지상에 등장한다는 것이죠!
즉 격암유록의 삼풍지곡과 배도 멸망의 사건 후, 이스라엘 곧 십승지나 출현한다하니 동일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소생은 격암유록이 위서가 아니라, 참서라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소 길었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08-11
2.격암유록이 위서가 아니란 두번째 증거는 격암유록 안에 나오는 살풍지곡입니다. 삼풍지곡 은 구원자 십승자의 출현하는 과정을 구체적이고 소상하게 예언한 최고의 진리가 담긴 핵심어입니다.
삼풍지곡은 십승자가 출현할 때 이와 같은 장소에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고 난 후에 십승자가 등장한다는 진리입니다.
삼풍지곡 제 1곡이 팔인 등천시 악화 위선, 제 2곡이 비운우 심령변화, 제 3곡이 유로진로 세곡무지 탈겁중생 십승자 출현입니다.
제 1곡은 8명의 사람이 등천 즉 하늘에 오른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8인이 성령을 받아 지상에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이인을 임마누엘이고 칠인은 일곱 별로 일곱 영을 의미합니다. 8인에게 하나님(예수님)의 영과 일곱 영이 임하여 총 8인이 등천한다는 말입니다. 격암유록의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이 장소를 사답칠두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답은 절이나 교회를 말하고 칠두는 일곱 별이란 말입니다. 사답칠두란 하늘의 일곱 영과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 거하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그곳이 격암유록의 현장입니다.
그곳에서 8인이 등천하였으나 악화 위선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제 2곡은 비운우 즉 진리를 가지지 않는 악령 곧 마귀에게 성령으로 승격된 8인의 심령이 악령으로 타라가한다는 말입니다. 왜냐 하면 위선하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소속의 사람들은 사답칠두에 들어간 사람들이고 마귀 소속은 사답칠두 밖의 무리들로 거짓목자들입니다. 이들을 소두무족이라 했습니다. 그 전쟁은 진리의 전쟁입니다. 그 전쟁에서 소두무족의 편이 한 번 이깁니다. 그리고 사답칠두의 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멸망답합니다. 그리고 멸망당하지 않는 몇 사람이 다시 소두무족들과 진리로 다시 전쟁합니다. 이번은 죽을 힘을 다해 사답칠두의 편이 이깁니다. 그 중 대장이 바로 소두무족을 이긴 십승자가 됩니다.
제 3곡은 비로소 십승자가 하늘로부터 진리를 받아 지상에 참진리가 있어지는데 이것을 유로진로라고 했습니다. 유로진로는 참진리로 그것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은 탈겁중생 즉 부활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게 생긴 승리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십승지입니다.
격암유록의 삼풍진리를 신약성경 살후 2장에는 구원자 예수의 강림은 이렇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먼저 일곱 별 곧 일곱 금 촛대교회가 지상에 세워져서 이들이 배로한다고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08-11
격암유록을 어떤 이들은 위서라고 합니다. 저는 격암유록은 절대로 아니라, 참서요, 신서라고 주장합니다. 격암유록이 참서라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격암유록은 예언서입니다. 이 예언서의 기록방법은 비밀입니다. 성경과 불경은 비유법이나 방편법으로 그 뜻을 봉함하였습니다. 격암유록도 비유, 빙자, 파자, 하도낙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 뜻을 봉함하였습니다. 그래서 비유나 파자로 기록되 참뜻을 알려면 예언된 그 일이 실재로 현실로 나타나야 비로소 그때에 그 참뜻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구약성경 이사야서 7장 14절에는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유대땅의 어느 제사장들도 그 참뜻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가 예언한지 600년 후에 그 예언대로 유대땅에서 그 예언이 실현되었습니다. 그 예언대로 나타난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실체인 예수님이 그 예언대로 나타난 자란 것을 스스로 알립니다. 비로소 처녀는 마리아이고 아이는 예수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언은 그 예언대로 실현되지 않으면 그 참뜻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요14장 29절) 그런데 무식한 자들은 지금도 성서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암유록을 위서니 참서니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그 예언대로 나타난 사실을 본 자이거나 그 실상을 증거받은 사람뿐입니다. 소생이 쓴 동양의 성서 격암유록은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으로 근거로 쓰였습니다. 그런데 그 격암유록의 그 비밀의 문을 열고보면 성경의 비밀, 불경의 비밀을 모두 알 수가 있고 알게 된 결과는 성경 불경 격암유록이 모두 동일한 목적 동일한 장소 동일한 사건에 대한 예언이란 것이 밝혀집니다. 이 논리를 빌리면 격암유록이 위서라면 성경도 불경도 위서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격암유록이 위서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스스로 무식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