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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신과 다윈의 시대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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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신과 다윈의 시대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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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율 - 16:9 # 러닝타임 - 총 590분 (1story/상품 구성 참고) # 지역코드 - ALL NTSC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 레 이 어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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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

EBS 기획특강


찰스 다윈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화두와 제안!

경쟁적이고 이기적인 문화를 반성하고 포용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는 공감의 시대에 우리가 다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찰스 다윈은 자연선택론에 입각하여 진화적 현상을 설명한 영국의 한 생물학자로만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다윈의 사상은 생물학의 범주를 넘어 사회학, 경제학, 인류학, 심리학, 법학 등의 인문사회과학분야는 물론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까지 폭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윈의 사상을 알기 쉽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생물학으로만 인식되었던 진화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사회를 보는 패러다임 자체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알아본다.


Disc 1.

01. 귀뚜라미의 소통과 비빔밥의 창발성
자연계에서 귀뚜라미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보면 소통의 본질과 노력을 쉽게 알 수 있다. 은둔의 학자로 알려진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세상의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편지를 교환해 소통했으며, 비빔밥의 특성은 한국인 또한 소통의 자질을 가졌음을 짐작게 한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소통이 잘되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아본다.

02. 통합, 융합 그리고 통섭
미국의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Consilience'를 번역하며 우리 사회에 화두로 던져진 개념어 통섭(統攝)은 여전히 통합(統合)이나 융합(融合)과 같은 용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와의 소통이 가능한 인재는 어떻게 키워야 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통섭이 공감의 시대에 왜 중요한지 알아본다.

03. 진화론, 그 간결한 아름다움
진화가 일어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변이, 유전, 생존경쟁, 차등번식이다. 하지만 이 네 가지는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에 진화는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찰스 다윈은 지극히 단순한 이 논리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생물진화론을 최초로 주장한 다윈이 21세기에 재조명되며 중요하게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Disc 2.

04.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섞여야 살아남는다는 다윈의 가르침에 입각해 볼 때 생태계의 진화는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유전적으로 다양한 개체는 변화에 적응을 잘하며 우수한 개체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짐작게 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이 말한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의 의미를 짚어보며 공생하는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본다.

05. 진화의 현장, 나가수
인간의 눈이나 숨관과 식도의 구조를 살펴보면 진화는 결코 방향성이 있는 진보의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윈의 적자생존은 진화 환경에 가장 적응을 잘한 최고의 개체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 보통 이하의 개체만이 소멸하는 것이고, 이것은 법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을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가수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여 알아본다.

06. 더불어 사는 삶, 사회성의 진화
인간, 개미 등이 사회를 구성하고 사는 궁극적인 힘과 성공의 비결은 협동이다. 협동에는 진화하기 어려운 속성에 속하는 희생이 따르는데 이 희생이야말로 사회성 동물의 위력이라 할 수 있다. 이기적인 유전자, 호혜성 이타주의와 같은 자기희생 행동을 설명한 이론들과 사회성의 진화를 살펴보며, 다윈의 이론이 어떻게 해석되었는지 알아본다.


Disc 3.

07. 다윈 시장에 서다, 다윈 경제학의 부상
기업과 생태계는 외부의 충격에서 살아남으려 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경제 위기 때보다 그 위기가 끝나고 기업이 더 많이 몰락한다는 맥킨지 보고는 경제학과 생태학에 통섭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개인의 본성과 심리, 행동을 이해하기 시작한 다윈 경제학의 시대에 다윈의 이론이 실제 경제학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08. 생물학과 남녀공감
꿩의 암컷 까투리보다 빛깔이 곱고 화려한 꿩의 수컷 장끼를 포식자의 측면에서 보면 바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 이유를 다윈의 성 선택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고 노력하는 수컷의 모습은 남녀 간에 벌어지는 많은 일을 설명할 수 있다. 남녀 간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의 시대로 가기 위해 어떠한 갈등의 요소가 있는지 알아본다.

09. 늙기를 거부하는 동물, 인간
찰스 다윈의 이론에 입각해 언뜻 잘못 생각해보면 번식의 임무를 다한 존재는 없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 여성이 폐경을 하도록 진화되었으면서도 상당히 오래 사는 이유는 할머니 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고령 사회에서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분석하고, 서로 공감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10. 히포크라테스와 다윈의 만남
병원균의 독성이 전염 메커니즘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진화생물학자 폴 이왈드의 이론은 다른 생명체의 생태와 진화를 이해하면 큰 노력 없이 함께 사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찰스 다윈의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다. 암과 비만, 그리고 우울증 등과 같은 질병을 진화론적으로 풀어 다윈의 이론과 의학이 통섭함으로써 많은 것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음을 알아본다.


Disc 4.

11. DNA를 아시나요?
유전자 신봉시대, 수많은 범죄 수사에 핵심으로 떠오른 DNA. 이제 법도 생물학을 알아야 한다는 방증이다. 호주제나 여성 살인자의 형량을 두고 벌어진 법조계와 여성계의 논쟁은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을 진화의 산물로 봤을 때 법에도 생물학적 공감이 필요한 이유와 다윈의 이론이 법에 적용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알아본다.

12. 자연에서 배운다
인간은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생활해왔다. 자연이 이미 고안해놓은 구조, 기능, 섭리 등을 삶에 응용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다윈의 이론에 입각해 현존하는 자연은 자연선택의 혹독한 검증을 거쳐 살아남은 개체이기 때문이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관찰하여 자연의 시스템을 배우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아본다.

13. 설명의 뇌
자연계의 많은 동물도 나름의 사고를 할 줄 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인간의 특징을 사고의 뇌보다는 설명의 뇌로 간주한다. 자연계에서 인간만이 시와 소설을 쓰고 신화를 창조하는 등 생각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학문이 설명의 뇌를 설명해야 함과 뇌의 진화와 다윈의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본다.

14. 공감의 시대와 호모 심비우스
자연계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상대를 제거하는 경쟁보다 진화의 긴 관점에서 볼 때 이득이 되는 것은 더불어 사는 공생의 지혜이다. 다윈도 설명한 공생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공감,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인간에게는 호모 심비우스의 정신이 필요함을 알아본다.



### 신과 다윈의 시대

EBS 다큐 프라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과학적 논리와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진화론과 종교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들어봄으로써 과학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생물학이론의 전반적인 부분이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 인간의 생명활동과 생물체의 복잡한 구조를 연구하다보면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의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진화론 발표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 질문의 답에 관한 진화론과 종교 간의 논쟁은 그치지 않는다.


1. 신의 과학, 진화를 묻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들은 그 답을 신에게서 찾았다. 나아가 신이 생명을 창조했음을 증명하려고 했다. 아무도 없는 곳을 걷다가 돌을 주우면 돌은 원래 그곳에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시계를 주웠다면 어떨까? 시계라면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생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개의 부품이 시계공의 의도대로 정교하게 조립된 시계. 한개의 부품이라도 없거나 고장나면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되있다. 생명체는 시계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다. 사람들은 지구상의 생명체도 계획하고 만들어낸 설계자가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다윈 등장 이전에 생명은 신의 창조물이라는 신학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다.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을 소개한 후, 인간을 둘러싼 기존의 세계관은 완전히 변화했다.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이 하나씩 등장했고 진화론은 더 이상 가설이 아닌 과학적 법칙으로 정립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진화론에 대한 반박은 그치지 않는다. 진화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지적설계론이 그것이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는 기존의 창조과학의 대안으로 지적설계론이라는 이론이 등장했다. 생명은 진화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과학적인 언어로 주장하려는 이론이다. 지적설계론에 관한 논쟁의 핵심은 그것이 과학인가 혹은 과학의 이름을 한 종교 활동인가 하는 점이다.
지적설계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중심에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만나보고 각 이론의 입장을 알아본다. 지적설계론의 중심인물로 다윈의 블랙박스를 저술한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히와 수학자이자 신학자인 윌리엄 뎀스키를 통해 지적설계론의 핵심적인 주장을 들어보고, 지적설계론을 반(反)과학운동으로 평가하는 저명한 진화학자인 스티브 존스와 제리 코인 교수를 만나 지적설계론에 대한 반론을 들어본다.

2. 진화론, 신을 묻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꺼려왔다. 종교는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신의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신을 향해 묻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왜 신을 믿는가?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과연 신은 존재 하는가?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세계적인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신은 인류가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과감하게 신을 부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종교학자들은 진화론의 주장이 지나치다고 하며 인간의 마음과 본성을 진화의 과정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진화론이 거의 종교화 되어간다고 말한다. 종교에 대한 진화론의 입장과 이를 반박하는 의견을 들어보고, 진화론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본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의 저술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세계적으로 저명한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 개미연구에서 시작해 사회생물학자로 평가받는 에드워드 윌슨, 그리고 학문에 진화론을 적극 활용한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대니엘 데닛 등 현대 진화론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진화학자들을 만나본다. 한편 종교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반박하는 학자인 현존하는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는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타임지에 의해 최고의 종교철학자로 선정된 알빈 플란팅가 등을 만나본다. 또 종교에 따라 진화론을 바라보는 입장이 다른 이유와 과학과 종교의 공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필립스 박사를 통해 종교와 과학의 공존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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