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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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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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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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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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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52쪽?
ISBN13 978896060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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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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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각종 경제정책이나 경제지표까지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마땅한 체계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언가 확실한 대안이 필요해 만든 것이 자산카드다. 자산카드는 가정경제에 꼭 필요한 모든 자산을 83종류로 선정하고, 개별 자산의 장단점과 주의사항을 카드 형태로 정리해 만든 재무설계 진단도구이다.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의사가 제일 먼저 심장 소리를 들어보는 것처럼 재무전문가가 올바른 재무진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자산목록부터 살펴보기 위해 만든 진단도구가 자산카드다.---1장 중에서

전문가들은 실제로 많지 않고, 그 실력을 검증하는 데도 직접적이고 다양한 사례경험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인 자산카드는 금융이든 부동산이든 실물자산이든 최종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가정형편에 맞게 구입하거나 가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비슷한 자산종류끼리 상대적인 위험도를 비교해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자산선택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있다. 사실 시중에서 활동중인 대부분의 재무전문가들은 각자 소속된 금융기관의 영업방침에 맞는 방향으로 상담을 이끌고 상품추천을 하고 있다.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의미이다.---1장 중에서

‘자산관리’라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자산카드를 가지고 돈을 불리는 방법을 살펴보자. 여기서 “돈을 불린다”는 말은 그냥 이자수입을 얻는 정도의 소극적인 자산관리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은행의 정기예금에 목돈을 맡겨두면 만기 때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 원리금을 또다시 반복 예치하면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이것이 그 유명한 ‘복리’이다. 이처럼 최초의 원금만으로 돈이 자꾸 커지는 것, 마치 밀가루 반죽에 술을 섞어두면 효모가 발효해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술빵처럼 만드는 것을 ‘돈 불리기’라고 한다. 자산카드 중에는 이처럼 가입만 해두면 그냥 부풀어오르는 자산이 여러 가지 있다.---2장 중에서

돈을 굴리는 데 필요한 자산카드를 알아보자. 여기서 “돈을 굴린다”는 말은 원금손실을 감수해가면서 고수익을 꾀하는 적극적인 자산관리를 의미한다. 돈을 불리기만 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큰돈을 벌지는 못하겠지만 절대로 가난뱅이는 되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투자 성향이 적극적이거나 공격적인 부류의 사람들은 한정된 수입원으로 모으거나 불릴 수 있는 그 이상의 자산 형성을 원하므로 거기에 적합한 자산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자산카드에는 주식을 비롯해 펀드와 같이 실적이 배당되는 금융상품 자산카드와 금이나 미술품처럼 실물에 해당되는 자산카드가 있다. 또한 금융상품은 아니지만 상가나 토지 같은 부동산 자산카드도 있다.---2장 중에서

지금부터 종류별로 분류한 자산카드 중에 우선 금융 자산카드부터 살펴보자. 서민에서부터 초부유층까지 모두 같은 자격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바로 금융 자산카드이다. 이 금융 자산카드는 다시 단기저축·보험·예금·적금·신탁·연금·입출식·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의 11가지 하위분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 한 종류에 한 가지 자산만 있는 연금저축과 주식을 빼고 나머지 자산카드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겠다. 첫째, 저축상품 자산카드에 대해 알아보자. 표지어음·CD·MMF·RP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기예금보다는 가입기간이 짧고 수익률도 괜찮은 단기저축상품으로 일컫는다.---3장 중에서

자산카드는 그 정도나 수준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다. 차원을 접근하는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1차원적 분류는 자산 종류별 분류이고, 그 다음 단계인 2차원적 분류는 위험도별 분류이다. 그러면 3차원적인 분류는 무엇일까? 바로 기간별 분류다. 물론 이런 분류는 필자의 경험과 판단에 의한 것이므로 충분히 다른 분류 기준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차원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우수한 분류법이고, 차원이 낮다고 해서 꼭 저급한 분류법이란 말도 아니다. 다만 어느 한 가지 측면만 고려해 자산카드를 선택하거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오판의 위험이 있고, 오래 유지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3장 중에서

자산을 구입하고 처분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가장의 연령이다. 왜냐하면 40평형짜리 중대형 아파트를 구입할 때의 나이가 30세인 신혼 가장의 입장과 50세인 중년 가장의 입장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연령에 따른 차이는 종신보험을 가입할 때도 연령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곤 한다. 리스크가 동일하더라도 종신보험 같은 경우에는 특히 연령에 따라 충격의 강도가 다르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러한 심리적인 요소도 자산카드를 미리 준비해두고, 그 대비책을 마련해두면 위기가 닥쳐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4장 중에서

연령대보다 더욱 현실적인 자산구성은 매월 발생하는 월소득이다. 사실 가장의 나이가 많다고 반드시 수입이 많은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가장의 평균나이는 약 48세이고, 여기에는 구조조정으로 수입이 단절된 사람부터 대기업의 CEO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때문에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산 구성은 때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따라서 월소득별로 자산구성을 해봐야 한다. 소비지출의 일상주기가 월 단위인 점에 착안해 연봉으로 표시하기보다는 월소득을 적용하고 맞벌이든 외벌이든 관계없이 가구원 전체의 합산소득으로 계산하는데, 이때에는 200만 원 단위로 끊어 구성해본다. 월소득을 정의할 때 별도로 따져봐야 할 것이 있다. 총액으로는 200만 원 단위지만 그 소득의 원천별 구분도 필요하다.---4장 중에서

투자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싶다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산가들을 찾아가 그분들의 어려웠던 과거의 상황과 극복했던 과정을 들어보자. 대부분 몸으로 부딪히며 해결했다는 말을 할 것이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 이미 모두가 알 정도가 된 정보나 과거의 노하우는 더이상 노하우가 아니다. 누구나 소중한 재산을 과거의 유행에 맡기고 싶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안목을 잘못 커닝하면 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안목을 기르는 노하우를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안목은 현장에 있을 때 학습된다’고 표현할 수 있다. 여기서 현장이란 부동산과 같은 장소의 현장만이 아니라 인적 집단의 추상적인 현장도 포함한 개념이다.---5장 중에서

행복한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아야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래서 이를 스스로 실습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음에서 이어지는 내용대로 따라 해보면 나의 자산 그룹에 대한 종합점수를 알 수 있다. 그 점수가 투자 성향 점수대에 들어가야 마음 편한 자산관리가 되는 것이다. 상담경력이 초보인 재무설계사에게 재무설계를 맡기면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투자성향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자기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실습을 해보기를 권한다.
---5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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